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9.8도
고산 28.9도, 제주시 28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3만 8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오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초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시 한 수협 중도매인들이
단체로 위판을 거부해 경매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해당 중도매인협의회는
수협측이 자신들의 결정과 다르게
중도매인 신규 가입을 승인하자 이에 반발하며
오늘(14일) 예정된 위판을 전면 거부했습니다.
특히 수협측이 신규 가입을 철회하기 전까지
위판을 거부하겠다고 밝혀 당분간 경매가 중단될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해당 수협은 경매가 중단되는 기간
위판한 물량은 전량 수매해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밝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신청사 건립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제주지방경찰청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이호천 최고 홍수위를 고려해 우수처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제주경찰청 신청사는
제주시 노형동 옛 해안경비단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내년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서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온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오전까지는 이슬비가 내리거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서는 나들이 가기 참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날이 조금씩 개면서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8.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다고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신경 쓰셔야겠고요.
중산간 이상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3,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에는 내일도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에 22~23도로 시작해, 낮에는 26~2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3m,
남쪽먼바다에서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고요.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화요일에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시가 이달부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반기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합니다.
사단법인 과학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 도평과 아라, 용담1동 등 7개 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12월까지 주말마다 운영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과학과 과학실험, 드론 탐구교실 등
첨단과학기술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지난해 생활과학교실에는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다
점차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m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이번 내린 기습 폭우로
남동부 지역
감귤원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수확을 앞둔 시기에서
예상치 못한 폭우여서
농가들은 막막한 심정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남원읍 한 천혜향 농갑니다.
땅은 물에 흠뻑 젖어 진흙밭이 됐고
군데군데 떨어지고 터져버린 열매들이 눈에 띕니다.
이번 폭우로 하천에서 넘친 빗물로
하우스 내부가 잠기며 생긴 피햅니다.
찢어진 하우스 비닐과
빗물이 쓸고온 부유물 더미가
얼만큼 비가 많이 들어왔었는지 말해줍니다.
농가는 7년을 공들인
첫 수확을 앞둔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 한상숙/ 천혜향·황금향 재배 농가>
"한달동안 단수하면서 맛을 올리려고 그 노력을 했는데 이번에 물에 잠기면서 맛이 무맛같이 변해 버려요. 일반 납품하는 곳에 못할 것 같아요."
이번 폭우로 역병, 검은점무늬병 등
각종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병에 걸리게 되면
열매는 십일이 채 되지 않아 모두 낙과됩니다.
떨어지지 않은 열매도 이번 비로
당도가 떨어져 상품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인터뷰 : 현동희/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
"시설하우스 침수농가는 역병이 발생하겠고 노지감귤 침수농가는 검은점무늬병이 발생이 예상됩니다. 비가 200mm 이상 온 곳은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원읍을 중심으로 80여 감귤 농가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면적으로 따지면 40여 헥타릅니다.
여름엔 가뭄으로
그리고 가을이 오자 기습 폭우로,
농가들은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지난달 제주를 강타한 태풍 솔릭은
제주에 52억 원 넘는 피해를 입힌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는 1만 2천여 건에
피해액은 52억천 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공시설은
위미항 방파제 유실과
제주복합체육관 천장 파손으로
30억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유시설 손실은
비닐하우스 파손 3억 8천여 만원,
주택 60동 파손 2억 7천여 만원 등
12억 1천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공사 중인 위미항 방파제와
공제보험으로 복구하는 제주복합체육관을 제외하고
나머지 피해에 대해 자체 복구계획을 세워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후,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면서
낮에는 기온이 다소 올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8도, 서귀포시 26.2도, 성산은 28.2도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4도 가량 올랐습니다.
밤사이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만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8도에서 29도까지 오르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