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플라스틱 아웃' 변화하는 카페
  • 정부가 203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침을 세우면서 식음료업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카페가 하나 둘씩 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음료 나왔습니다." 시원한 음료가 담긴 유리잔에 조금 생소한 빨대가 꽂혀 나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스테인리스와 유리로 만든 빨대입니다.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는 이 카페는 매장 내에서 플라스틱을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테이크아웃을 하는 경우에도 종이 빨대를 제공하고, 무심코 많이 쓰게 되는 휴지도 손님이 필요한 만큼만 건넵니다. 설거지 양이 늘어나며 번거로워진 건 사실이지만, 업주에겐 작은 실천이 가져다주는 보람이 더 큽니다. <인터뷰 : 이동열 / 카페 대표> "죽어가는 물고기와 (바다)거북이들, 플라스틱 먹고 몸이 썩어가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거죠. //////수퍼체인지 작은 것 하나라도 줄이기 시작하면 (그런 모습을 덜 봐도 되지 않을까)." 우유를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선 지난 1년간 플라스틱 컵 대신 오직 유리병만을 제공해왔습니다. 비록 단가는 3배나 비싸지만, 손님들이 유리병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인터뷰 : 이균희 / 카페 대표> "해변에 쓰레기가 많이 몰려오는 걸 보게 됐어요. 카페에서 나오는, 요즘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 컵이 많은 걸 보면서 ////////수퍼체인지 저희는 앞으로도 쭉 플라스틱 컵은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203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정부 정책에 식음료업계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플라스틱 대신 빨대의 재질을 종이나 쌀로 만들거나,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컵 뚜껑 등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 변미루> “플라스틱이 주는 편리함 대신,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지키려는 자발적인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9.14(금)  |  변미루
  • 난민 신청 예멘인 23명 인도적 체류허가
  • 올해 상반기 제주에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예민인들 가운데 23명에 대해 인도적 차원의 체류허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오늘(14일) 예멘 난민 신청자 484명 가운데 영유아 동반 가족과 임신부, 미성년자, 부상자 등 23명을 인도적 차원에서 1년간 체류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들이 난민협약과 난민법상 5개 박해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난민 지위는 부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은 남은 예멘 난민 신청자 40여명에 대해 다음달 중 심사를 마치고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체류허가를 받은 23명 가운데 22명은 서울과 부산 등으로 제주를 떠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8.09.14(금)  |  최형석
  • 화재종합
  • 오늘 새벽 5시 쯤 제주시 연동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지하실에서 불이나 에너지 저장장치 1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슈퍼체인지---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0시 50분 쯤 제주시 일도2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에서 잠을 자던 34살 박 모 씨 등 3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절반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4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09.14(금)  |  문수희
  • ICC, 부영 지하통로 지체상금 소송 패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부영호텔과의 지하통로 소유권 분쟁에서는 승소했지만 8억 원대 지체상금 소송에서는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19민사부 재성중 부장판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부영을 상대로 제기한 지체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공사를 맡은 부영측이 당초 계약일보다 300일 늦게 준공하기는 했지만 연결통로 위치 협의와 설계도면의 문제 등 공사지연에 대한 책임의 상당수가 컨벤션센터 측에 있는 만큼 부영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9.14(금)  |  나종훈
  • 주점서 만취 행패 초등학교 교사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0시쯤 제주시 삼도2동의 한 주점에서 만취 상태로 행패를 부린 42살 박 모씨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경상남도 소재 모 초등학교 교사로 휴직을 하고 제주에 머물러 왔습니다.
  • 2018.09.14(금)  |  문수희
  • 30대 베트남 선원 조업중 사망
  •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96km 부근에서 베트남 선원 32살 A씨가 그물을 내리던 중 기계에 몸이 끼이며 숨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해당 어선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9.14(금)  |  나종훈
  • 한전 제주본부 지하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5시 쯤 제주시 연동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지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실에 설치된 에너지 저장장치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09.14(금)  |  문수희
  • 인권 단체 "예멘인 정착 지원해야"
  • 난민 신청한 예멘인에 대해 체류허가 결정이 내려진 것과 관련해 인권 단체들이 이들의 정착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난민네트워크와 제주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인도적 체류 허가는 최소한의 마지노선이지 최선의 결과는 아니라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는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난민 신청자들에 대해 국제인권기준에 따른 심사를 진행하고 이들은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9.14(금)  |  조승원
KCTV News7
01:32
  • 날씨/{아침까지 산발적 빗방울…구름많아}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후, 구름이 많았습니다. 기온도 오르며 한낮에는 다소 덥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하루 아침에 하늘이 얼굴색을 바꿨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물 폭탄이 떨어졌는데요. 오늘은 비가 그친 후, 파란 하늘이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7.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오르며 한낮에는 다소 덥다고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중산간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연동과 서귀포 24도, 구좌 23도, 조천 22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연동과 중문 29도, 구좌 27도, 성산과 고산 28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추자도는 종일 흐린 가운데, 아침에 23도로 시작해 낮에는 26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남쪽먼바다에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고,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구름 많은 가운데, 화요일에는 또 다시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14(금)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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