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후에도
흐린 하늘을 보였습니다.
남동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직도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산간과 남·동부지역에는 여전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종일 흐린 하늘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선선했는데요.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4.2도, 서귀포는 24.9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날씨>
새벽부터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다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최대 50mm의 비가 예보돼 있어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기셔야겠고요.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안개로 시야도 좋지 않아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이 같은 날씨에,
내일 아침 연동 22도, 서귀포, 구좌 23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건입과 화북 27도, 성산과 남원 2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닷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추자도는 내일 아침 22도로 시작해, 낮에는 24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파도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5m까지,
남쪽먼바다에서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금요일까지 비 소식 있겠지만
제주밭담축제가 열리는 주말에는 비 소식 없겠고요.
무덥지도 않아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낮동안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해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차량 운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한
경찰 소환조사가 조만간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원희룡 지사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과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이달 안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 2014년 도지사 취임 직후
비오토피아 고급 골프장과 주거시설 특별회원권 특혜의혹과
드림타워 관련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발된 상태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민선 7기 이석문교육감의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실천공약은
교육특별자치 실현과 교육복지특별도 추진 등
모두 5개 영역으로
임기 동안 소요될 예산은 3천900억원 규모입니다.
주요 공약은 고교 무상 급식 실시에 673억원,
내진보강 석면 제거 등에 1천70억원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에 476억원 등입니다.
교육청은 특히 고교 무상급식에 이어
오는 2020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제주보건소 소속 50대 여직원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모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50대 여직원 A씨가
며칠째 출근도 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되자
보건소에서 찾아나선 결과 자택에서 숨져있었습니다.
A씨는 평소 가족없이
제주시내 자택에서 홀로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앓고 있던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2015년 11월 휴대폰 채팅어플을 통해
돈을 주고 10대 청소년의 나체 사진을 전송받아 보관하고
이를 전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2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피고인 장씨로부터
사진을 건네 받은 25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제주대 교수의 갑질 의혹 조사 결과에 대해
교수들도 대학측에 재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대학교 교수모임인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교수네트워크 제주대지회'는
오늘(12일) 성명을 통해
대학측이 문제 해결보다는
학생들의 문제 제기를 무마하는데만 신경쓰면서
학교 명예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학측은 학생들의 이의제기를 적극 수용해
재조사에 나서야 한다며
자신들도 적극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성명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도내 시민단체가 읍면동 직선제와
추첨제 읍면동의회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주민자치포럼은 오늘(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주권은 읍면동 자치에서 시작된다며
읍면동장 직선제와 추첨제 읍면동의회는
주민주권의 대표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주도의 실천계획이 필요하다며
주민중심의 분권모델 도입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이 제주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주한라병원을 포함한
전국 26개 대형의료기관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라병원은
12명의 응급의학 전문의로
365일 24시간 원스톱 응급의료체계를 갖추고
각종 재난과 대형 사고에 따른 중증응급환자를 집중 진료하게 됩니다.
한편,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의료기관은
3년 단위로 갱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