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 해외 한국어방송인 대회 초청연수가
오는 14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해외 8개 나라 40개 방송사에서
한국어방송인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연수 기간동안
각국의 방송 제작 기술을 교류하고
해외 한국어방송사에 대한 상생 협력방안 모색,
현지 문화 체험을 하게됩니다.
<촬영>
제주수학축전이
오는 15일부터 이틀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수학 체험전과 경진대회,
수학탐구동아리 발표 등 모두 7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수학축전에는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소속 학교와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고
7백여 명의 학생 도우미가 체험코너를 운영합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금방이라도 비가 떨어질 것 같이
하늘이 잔뜩 찌푸렸습니다.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었는데요.
종일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3.8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떨어져 선선했습니다.
밤부터는 산간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새벽에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최대 2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최저>
이 같은 날씨에,
내일 아침 연동 20도, 건입과 화북은 21도로,
북부지역은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고요.
서귀포 22도, 구좌 23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높은 온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아침에 제법 쌀쌀하겠고요.
비가 그친 후에도 잔뜩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연동과 구좌 26도, 한림 27도, 대정과 중문 28도로
무덥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입니다.
마라도와 우도는 오전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추자도는 종일 비 소식 없이 흐리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는 3~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내일 오후에 해제될 예정입니다.
<주간예보>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제주밭담축제가 열리는 주말에는 비 소식 없겠고요.
기온은 다소 오르겠지만 무덥지는 않아
야외활동 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오는 26일까지
공동으로 추석명절 치안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보안이 취약한 소규모 금융시설과
금은방 등에 대한
범죄취약 여부 점검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합니다.
자치경찰은
교통경찰관을 활용한
주요 지역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합니다.
특히, 경찰과 자치경찰은
이 기간동안
각 지구대, 파출소와 치안센터 인력을
주요 거점에 배치해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간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서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각종 시설물 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제주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가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를 위한
검토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오전 제주도청 2청사에 열린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합의안을 발표했습니다.
합의안에 따라
국토부와 반대주민들은
이번주 내로 검토위원회 위원을 선정하고
검토위와 상의를 거쳐
2차 중간보고회를 별도로 열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검토위 없이 재조사 용역이 진행돼 왔던 만큼
용역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추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중간보고회는
양측 합의에 따라
기본적인 쟁점사항 현황만 짚어보는 정도로 간략하게 진행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북한에 올레길 개설을 추진합니다.
제주올레는 최근
'트레일을 활용한 생태여행 기반 구축과 남북 소통 협력사업'을
청와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관련기관에 제안했습니다.
제주의 올레를 북한으로도 수출해
남북한 주민의 소통 통로 역할을 하자는게 주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올레는
'평화올레 남북한 민간협력추진기구'를 구성해
남북한 민간단체를 주축으로 평화올레길을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4시30분쯤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술 마시고 있는 자신을 제지한다며
공무를 수행하던
자치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5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전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러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6월
등교하는 7살 여자아이를 유인해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9살 최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신상공개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보호를 받아야 하는 등굣길에
초등학생을 강제추행한 것은
범행 수법과 내용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