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농가에 지원된 보조금을 빼돌린 양봉협회 임원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로부터 농업생산 관련 자재의 납품단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 임원 54살 A씨 등 8명과
이들에게
자재를 납품한 법인대표 68살 B 씨를
사기와 지방재정법 위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장당 2천 100원에 납품되는 소초광의 가격을 2500원으로,
1KG 당 6천 300원에 납품되는
꽃가루의 가격을 6천 900원으로 부풀리는 수법으로
5천만원 상당의
차액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TBN 제주교통방송이 오늘(29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신축 청사 공개홀에서 개청식을 열고
본격 방송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신 청사는 5천㎡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 규모로
교통정보 상황실과
250석 규모의 공개홀, 스튜디오 등을 갖췄습니다.
특히 전체 방송 시간의 60%인 12시간을 자체 제작해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제주교통방송은
지난 2016년 8월 18일부터
중앙로 임시 사옥에서 방송을 해 왔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3.9도까지 오르며 무더웠습니다.
이렇게 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다가 밤부터는
남부와 동부, 산간에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동부는 10mm 안팎의 비가 내일 오전까지,
산간은 최대 50mm의 비가 내일 밤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 오후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밑돌겠지만
북부지역, 제주시는 여전히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건입동과 화북동은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2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중문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입니다.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구좌와 표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30도입니다.
비가 그친 후, 오후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25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9~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에 24~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9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기온이 많이 높지 않아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오늘 밤 남동부와 산간에 국지적으로 비가 시작된 후,
토요일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번 주는 비 소식 길게 들어 있어, 우산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6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농가에 지원된 보조금을 빼돌린 양봉협회 임원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로부터 농업생산 관련 자재의 납품단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 임원 54살 A씨 등 8명과
이들에게
자재를 납품한 법인대표 68살 B 씨를
사기와 지방재정법 위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장당 2천 100원에 납품되는 소초광의 가격을 2500원으로,
1KG 당 6천 300원에 납품되는
꽃가루의 가격을 6천 900원으로 부풀리는 수법으로
5천만원 상당의
차액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TBN 제주교통방송이 오늘(29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신축 청사 공개홀에서 개청식을 열고
본격 방송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신 청사는 5천㎡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 규모로
교통정보 상황실과
250석 규모의 공개홀, 스튜디오 등을 갖췄습니다.
특히 전체 방송 시간의 60%인 12시간을 자체 제작해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제주교통방송은
지난 2016년 8월 18일부터
중앙로 임시 사옥에서 방송을 해 왔습니다.
공론화 논의와 관계없이
의료연대 제주지역본부와 의료영리화 저지 도민운동본부가
발표한 녹지병원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1.6%가
녹지병원 개설에 반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찬성은 24.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8%로 집계됐습니다.
개설을 불허해야 하는 이유로는
'병원이 이윤 추구에 집중할 것이다'가 49.8%로
가장 높았고,
개설 허가 이유로는
'도내 의료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39.4%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의료연대 등이
리서치플러스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정형화된 설문지를 통한 일대일 전화 면접으로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오늘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낮 최고기온이
33.6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 북부와 동부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무더웠습니다.
남부와 산간지역은
당분간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덥겠고,
밤부터는 북부를 제외한 지역에
최대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