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학교협동조합을 추진중입니다.
경제교육은 물론 앞으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인데요.
제주지역에 적합한 학교협동조합 모델까지 제시했는데
실제 도입까지는 풀어야할 과제가 많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뷰티고등학교가 교실을 리모델링해 3년 전부터 운영중인 피부미용실입니다.
전공 학생들이 교사나 학생을 상대로 실제 돈을 받고 영업중입니다.
[인터뷰 정다운 / 한국뷰티고 특성화전략부장 ]
"운영에 따른 수익금은 한경면 관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거나 학생들의 장학금 형태로 지출되고 있니다."
실습 교육 중심이라 이용료는 시중 가격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이 곳에서 수익을 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학교협동조합을 추진중입니다.
실질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취업과 창업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cg-in
이를 위해 연구용역을 통해 최근 제주지역 특성화고에 적합한
사업 모델까지 제시했습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는 농산물이나 말 생산 판매를,
한국뷰티고는 헤어서비스를
제주고는 관광과 카페 등의 사업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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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경삼 /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장학사 ]
"협동조합을 하면 수익을 내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판매해야되기 때문에 학교 현장이나 외부에 특정 공간을 만들어 판매나 실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야죠."
이처럼 제주형 학교협동조합이 검토되고 있지만 실제 설립까지는
적잖은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학교협동조합은 뷰티고가 운영하는 학교기업과 달리 수익금이
학교가 아닌 조합원들에게 돌아갑니다.
이 때문에 졸업과 발령으로 조합원이 매년 바뀌는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 지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실습장이 주변 상권과 마찰을 빚을 수 있습니다.
다른 지방 학교협동조합이 매점 중심의 소비자협동조합으로
학교에만 머무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생산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유통과 판매까지 전 과정을 꾸려가며 취업과 창업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학교협동조합이 실제 설립되기까지는 풀어야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폭염도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데요.
올 여름도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각종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 여름이 남긴 기록
문수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인터뷰 : 강창호/ 제주시 이호동>
"올 여름은 너무 더웠어요. 땅도 말랐지만 사람도 말라 버린 것 같아요."
<인터뷰 : 강재혁/ 제주시 외도동>
"비도 안 오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일하는데 지장도 많았습니다."
푹푹 쪘던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이어졌던
이번 여름도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폐장을 앞둔 해수욕장도
북적였던 지난주와 달리 한산한 모습입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어느덧 무더웠던 올해 여름도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올해 여름을 숫자로 돌아 봤습니다."
찜통같았던 이번 여름,
이번달 제주의 평균 기온은 28.3도.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 일수는
제주시 14일, 고산 10일, 서귀포시는 3일 동안 지속됐습니다.
평균 폭염 일수는 8.5일로
기상관측 이래 4번째로 많이 발생했습니다.
더위는 밤낮이 없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때
발효되는 폭염특보는 제주북부 지역의 경우 46일 동안 지속됐고,
밤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도
40일동안 발생하며 평년보다 많았습니다.
<인터뷰 : 김헌우/ 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올해 장마가 일찍 종료됐고 7월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고 이로인해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강수량은 더위를 부추겼습니다.
특히 지난 7월, 제주에 내린 평균 강수량은
36MM로 평년의 14%에 그쳤습니다.
기상관측 아래 2번째로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발열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온열질환도 94명이 발생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서 있는 제주.
끝없을 것 같던 폭염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르고
다가올 가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제주를 피해 다음주 일본을 관통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사흘 전 발생한 태풍 제비는
오늘(31일) 오전 10시 현재
괌 북쪽 4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후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다음달 4일 오전 9시쯤 일본 가고시마 동쪽 370㎞ 부근 해상을 거쳐 일본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는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지방볍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제주시 삼도동 서사라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교통 표지판을 들이 받고
이로 인해 보행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이 모 피고인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어느 덧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제주시는 3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9월의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더위가 꺾이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28도에 머물겠습니다.
비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계속되겠고요.
예상강우량은 해안에 최대 80mm, 산간에 120mm 이상입니다.
특히 남부와 산간은
시간당 20~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1~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8~29도로, 비가 내리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입니다.
종일 비가 내리겠고 안개가 끼는 곳도 많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아침 구좌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무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25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7~2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계곡과 하천의 물이 불어날 수 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종일 비가 내리겠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추자도는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낮에 26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비는 일요일 낮까지 계속되겠고요.
다음 주 화요일에도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조금씩 누그러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8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9월의 첫 날인 내일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지역에 따라 소낙성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제주전역에 30에서 80mm,
산간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이번 비가 그치면 기온도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제주를 피해 다음주 일본을 관통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사흘 전 발생한 태풍 제비는
오늘(31일) 오전 10시 현재
괌 북쪽 4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후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다음달 4일 오전 9시쯤 일본 가고시마 동쪽 370㎞ 부근 해상을 거쳐 일본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는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지방볍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제주시 삼도동 서사라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교통 표지판을 들이 받고
이로 인해 보행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이 모 피고인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림읍 금능리와 애월읍 용흥리가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상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어제(3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린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금능리가 문화복지 분야에서 동상,
용흥리가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 분야에서 입선했습니다.
금능리는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원을,
용흥리도 시상금 700만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