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한라산국립공원 입산과 하산시간이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어리목과 영실코스의 경우 매표소와 통제소를 기준으로
현재 오후 3시에서 2시로 조정됩니다.
윗세오름 통제소는 1시 30분으로,
성판악코스 진달래밭은
오후 1시에서 12시 30분으로 앞당겨집니다.
또 돈내코 코스 안내소는
오전 11시에서 10시 30분으로
어승생악코스의 매표소는
오후 6시에서 5시로 각각 조정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이달 한달 동안
불법무기를 소지한 도민에 대한 자진 신고를 받습니다.
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 도검 등 불법 무기류입니다.
자진신고 기간에 신고하면
형사 책임과 행정 책임을 면제해주고,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경찰은
다음달부터 불법무기류 집중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며
적발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달부터 한라산국립공원 입산과 하산시간이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어리목과 영실코스의 경우 매표소와 통제소를 기준으로
현재 오후 3시에서 2시로 조정됩니다.
윗세오름 통제소는 1시 30분으로,
성판악코스 진달래밭은
오후 1시에서 12시 30분으로 앞당겨집니다.
또 돈내코 코스 안내소는
오전 11시에서 10시 30분으로
어승생악코스의 매표소는
오후 6시에서 5시로 각각 조정됩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있고,
비는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비와 함께 9월의 첫 날이 시작됐습니다.
<위성>
내일 오전까지는 기압골에 동반된 비 구름대가 활성화되면서
시간당 30mm안팎의 강한 비가 천둥, 번개와 함께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지역은 최대 80mm의 비가 더 내리다
내일 오전에 차차 그치겠고요.
산간지역은 120mm 이상의 비가 내일 밤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우량이 남부와 산간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한 풀 꺾였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8.9도로, 서귀포시 26.3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시 29, 서귀포시 28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에 내리던 비도,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고요.
아침에 23~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6~2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는 2m까지 일겠고요.
남쪽먼바다에서는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화요일에도 비가 한 차례 내리겠고요.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조금씩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이달 한달 동안
불법무기를 소지한 도민에 대한 자진 신고를 받습니다.
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 도검 등 불법 무기류입니다.
자진신고 기간에 신고하면
형사 책임과 행정 책임을 면제해주고,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경찰은
다음달부터 불법무기류 집중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며
적발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9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종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간에는 15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북부와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고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사이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지난 28일 제주도청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연결장치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제주도는 특정 제조사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동일한 기종의 제품 사용을 모두 금지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청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깁니다.
DC콤보 고장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DC콤보는 전기차 충전 연결장치의 일종으로
스파크와 i3, 볼트와 최신형 아이오닉 차량
충전에 사용되고 있는 타입 중 하납니다.
지난 28일 도청 주차장 전기충전기에서
이 장치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운전자가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전길/전기택시 운전기사 >
"400볼트에 감전되면 그냥 즉사잖아요. 그러면서도 계속 작업을 하고 운행하고 있는데 폭발사고가 났다는 건…."
-------수퍼체인지---------------
<인터뷰 :나상순/전기택시 운전기사 >
"(DC 콤보는 급속 충전이 되는데) 선이 두꺼워서 아무래도 전류가 많이 가니까 조금씩 고장이 있는 것 같아요."
문제가 된 충전연결장치는 독일 p사에서 만든 제품인데
지난 7월 대구에서도 이 회사 제품이
빗물에 젖어 폭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제조사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같은 회사 제품 26기에 대한 사용을 모두 금지했습니다.
다음주쯤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관리하는 충전기 외에
환경부와 민간사업장 등에서 관리하는 다른 충전기는 해당이 안돼
우려는 여전합니다.
문제가 됐던 제품은 급속충전기에 연결된 장치였는데
현재 도내에 급속충전기는 370여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른 기관과 협조해
나머지 급속 충전기에 대해서도 점검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에너지공사, 제조사 등과 모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8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9월 시작되는 내일부터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낮 최고기온은 28도에 머물겠습니다.
비는 해안에 최대 80mm, 산간에 12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남부와 산간에는 시간당 2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비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으며
모레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용원R 이어서
< 심승섭 / 해군참모총장 >
적절한 시기에 제가 방문해서 의사표명하는 것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다른 내용들도 있는데 다음에 서로 소통하고 일정을 정해서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강정마을회가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했던
갈등과 불이익에 대해 요구한 사과를
해군 수장이 전격 수용했습니다.
그동안 서면이나 공식 석상에서
유감을 표명한 적은 있지만
해군참모총장이 직접
소통과 사과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정마을회가 국제관함식 개최를 수용한 데 대한
화답으로 풀이됩니다.
해군참모총장이 사과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마을회는 최근 명예회복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분과위원회는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문제점에 대한 진상 규명과 함께
해군 측으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강정마을회와 해군 간
해묵은 갈등을 풀기 위한 소통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해군 측이
비공식적으로 마을회 임원들과 만남을 갖고
국제관함식과 지원사업 등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군은
10월 10일부터 닷새 동안 제주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관함식 용역업체 선정 절차를 밟는 등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정마을을 둘러싼 문제가
조금씩 풀려가는 듯 보여지고 있지만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강정마을회와 해군이
얼마만큼 진정성 있는 신뢰 관계를 구축할지,
또 얼마나 지속적으로 소통할지가 관건입니다.
국제관함식 개최만을 위한
일회성 소통과 신뢰가 아니라,
진정한 상생 관계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단번에 풀리진 않더라도 꾸준히 대화하고 성의를 보인다면 잘 풀리리라 생각합니다.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주민들끼리 찬반으로 갈라져
갈등과 상처만 남은 강정마을.
<클로징>
"해군참모총장 사과와
국제관함식 개최를 앞두면서
강정마을이 10년 넘은 갈등을 해소하는 데 있어
중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