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통학버스 갇힘사고 확인장치 1대당 30만원 지원
  • 정부가 통학차량에 어린이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하차 여부 확인장치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교육부는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저눅 17개 시도 교육청에 46억원을 지원해 국공립 사립유치원과 초등, 특수학교 통학버스에 어린이 안전확인 장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는 만5천 여대로 차량 한 대당 지원되는 설치비는 30만원입니다. 교육부는 학원 차량의 경우 자율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5살 미만의 유아가 탑승하는 통학버스에는 우선 도입을 권고할 계획입니다.
  • 2018.09.02(일)  |  이정훈
  • 과수원 창고 전기적 요인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1일) 저녁 6시 쯤 서귀포시 동홍동 감귤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이날 내린 비가 창고 차단기에 들어가며 배선 전기적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서귀포소방서>
  • 2018.09.02(일)  |  문수희
  •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더위 주춤
  • 9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를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간에는 12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여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9도, 서귀포 26.3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그치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9.01(토)  |  조승원
  • 남부 집중호우…도로 통제·침수
  • 오늘 제주 남부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서귀포과학고등학교에서 하례리 입구까지 저지대 도로가 침수돼 통제되는 등 남원읍과 서귀포시내권을 중심으로 폭우로 인한 교통 불편이 빚어졌습니다. 또 서귀동과 표선면에서는 주택 배수구가 침수되는 등 소방당국에 30여 건의 비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서귀포소방서도 풍수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습니다. <화면출처 : 장수익씨 페이스북 서귀포소방서 >
  • 2018.09.01(토)  |  조승원
KCTV News7
02:17
  • "레디 액션!"…우리도 방송인
  • 가정이나 주변의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과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도내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도맡으며 꿈과 희망, 비판적 메시지를 담아낸 방송콘텐츠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 여학생이 두른 붕대를 풀자 가면 쓴 얼굴이 드러납니다. 같은 학교 학생들의 얼굴도 모두 똑같은 가면입니다. 학교까지 번진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성형 수술까지 선택한 여학생의 심리를 날카롭게 담아냈습니다. < 나의 비밀, 두 얼굴 中 > 예뻐지고 싶었던 나의 욕심이 나를 망가뜨렸다. 하지만 나를 이렇게 만든 세상과 맞설 것이다. '못생겼다'라는 말이 사라질 때까지 나는 /// 나대로 살 것이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나니까. 한 고등학생 무리가 분식집에서 황급하게 자리를 뜹니다. 학생들이 도망간 것으로 여긴 업주는 SNS에 이 사실을 알렸지만 실제로는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었습니다. 학생들의 평소 행동과 이로 인해 어른들이 갖는 오해와 편견을 바꿔보자는 의도로 제작한 단편영화입니다.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고민을 방송콘텐츠에 담아 낸 경연대회가 성공리에 열렸습니다. < 류태호 / 심사위원(연극배우) > 중학생들이 이렇게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할 줄, 고등학생들이 심오한 철학적인 생각까지 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주의 젊은 친구들이 /// 영상을 통해서 자기 생각을 보여주는 게 너무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도내 중.고등학교 19개팀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직접 맡으면서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홍주연 / 신성여고(영상 편집 담당) > 영상에 들어갈 효과들을 만들어보고 찾아보면서 편집 기술을 많이 배웠고 직접 강의도 해주셔서 혼자했던 것보다는 많은 도움이 됐어요. 미래의 영상, 방송계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담은 영상물은 KC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9.01(토)  |  조승원
  • '뇌부자들' 토크콘서트 열려
  • 젊은 정신과 의사들과 함께 정신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뇌부자들' 토크콘서트가 오늘 KCTV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김지용, 오동훈, 허규형 정신과 의사들이 참석해 '젊은 날의 우울'을 주제로 정신건강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스트레스, 번아웃 증후군 등에 대해 관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KCTV는 다음달 11일 정신건강 주간에 맞춰 뇌부자들 토크콘서트 실황을 녹화 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8.09.01(토)  |  조승원
  • 제18회 제주 해병대의 날 기념식 열려
  • 제18회 제주 해병대의 날 기념식이 오늘 제주시 동문로터리 해병혼탑에서 열렸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출정 68주년과 6·25전쟁 정전 6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과 해병대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혼탑 참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 해병대의 날은 1950년 9월 1일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제주 출신 3천명 해병들을 기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9.01(토)  |  조승원
  • 물놀이 즐기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 어제(31일) 저녁 6시 40분 쯤 제주시 화북1동 연대포구 앞바다에서 스노쿨링하던 51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9.01(토)  |  문수희
  • 법환동 단독주택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31일) 밤 10시 50분 쯤 서귀포시 법환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집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9.01(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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