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갑질교수 조사결과 반발
  • 제주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 교수의 갑질 행위 조사결과에 반발해 대학생들이 학내 시위를 벌였습니다. 제주대 멀티미디어디자인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3일) 낮 제주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대학측의 '갑질 의혹' 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특히 교무처의 조사 결과는 외부 인사없이 구성되고 결과 내용도 납득하기 어려웠다며 대학측이 이의제기도 받지 않으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학생들은 이 조사결과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면 솜방망이 처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내에서 서명운동과 함께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9.03(월)  |  이정훈
  • 산간·남부 낮까지 비…내일 많은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는 30도로 무덥겠고 그 밖의 지역은 28도 안팎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30에서 80mm, 산간에는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09.03(월)  |  문수희
  • 오늘 밤 산간 30mm 비…내일 낮 최고 30도
  • 9월 첫 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2도, 성산 28.3도까지 오르며 더웠고, 산간과 남동부에는 10mm 내외의 비가 내렸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새벽부터 모레(4일) 오전까지 5에서 30mm 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9.02(일)  |  김용원
  • 서귀포 120.7㎜ 폭우…기상관측 사상 '최고'
  • 어제(1일) 서귀포에 내린 폭우가 제주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강수량으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어제(1일) 오후 서귀포시 강수량이 시간당 최고 120.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주도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로 전국에서도 지난 1998년 8월 강화에서 기록된 123.5㎜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겁니다. 역대 제주지역 최고 강수량 기록은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가 상륙하면서 기록한 116.7밀리미터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어제 폭우로 주택과 상가, 도로 침수 피해 25건과 정전 320여 건 그리고 네 건의 하수 역류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 2018.09.02(일)  |  이정훈
KCTV News7
01:42
  • 9월 첫 휴일…때이른 벌초 '시작'
  • 휴일을 맞아 제주에는 이른 벌초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을 서둘러 준비하려는 모습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가을 첫 휴일을 맞아 온 가족이 벌초에 나섰습니다. 예초기를 매고 지난 1년 동안 무성하게 자란 풀을 깨끗이 다듬습니다. 잘라낸 풀을 수레 가득 실어 나르고 어르신들은 산담 주변 잡초도 뽑아냅니다.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 속에 장시간 고된 벌초 작업이지만, 마음은 한결 가볍고 뿌듯합니다. <인터뷰:문호남/제주시 용담동> "평소에는 조상님 모실 기회가 별로 없는데 벌초 시즌을 맞아서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벌초하는 자리가 뜻깊게 느껴집니다." 벌초가 끝나면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으로 제를 올립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 날 오랜만에 모인 친척들은 다함께 예를 갖추고 조상의 은덕을 기립니다. <인터뷰:문영웅/제주시 건입동> "조상님이 도우셔서 비도 안오고 화창해서 좋습니다. 이런 기회 아니면 친족들이 잘 모이지 못합니다. 이번 기회에 전부 만나게돼서 반갑습니다." 음력 8월 초하루를 전후에 제주에선 벌초 시즌이 시작됩니다. 올해는 9월 첫 휴일 부터 이른 벌초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전 온 가족이 힘을 모아 조상 묘를 정리하는 제주의 벌초 문화는 대를 잇는 전통 풍습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추석 연휴가 있는 이달 한달 동안 제주 섬 곳곳에서는 조상들을 모시는 도민들의 벌초행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02(일)  |  김용원
  • 탐라문화광장서 여성 성추행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50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29일 밤 11시 쯤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탐라문화광장에서 여성을 상대로한 음란행위나 성추행 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같은 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 밝혔습니다.
  • 2018.09.02(일)  |  문수희
  • 오는 9일 세계대학박람회 제주영어교육도시서 개최
  • 국내 첫 세계대학 박람회가 오는 9일 제주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캘리포니아주립대와 뉴욕주립대 등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12개국 90개 이상의 대학이 참가합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학생들과 대학별 전형과 입학 상담을 벌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8.09.02(일)  |  이정훈
  • 추자도에 발 묶인 신장이식 환자 10명 이송
  • 오늘 오전 10시 쯤 제주시 추자도에 여행온 한국신장이식장애인협회 회원 54살 한 모 씨등 10명이 기상악화로 추자도에 발이 묶여 내일 예정된 신장투석을 받지 못하게 되자 해경에 의해 제주항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 이들의 건강에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9.02(일)  |  문수희
  • 주행중인 차량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시 20분 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안덕농협 인근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차량 운전자 26살 이 모 씨는 몸을 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 엔진룸과 운전석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8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09.02(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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