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국제대, 재정지원 제한대학 '확정'
  • 내년도 제주국제대학교 신입생이나 편입생은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달 발표한 제주국제대를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분류한 전국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대는 현재 재학생을 제외한 내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 대해 국가장학금 지급이 중단되고 학생 정원도 줄여야 합니다. 제주국제대학교는 내년도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전액을 대학이 보전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09.03(월)  |  이정훈
  • 제주국제대 총장 직무대행 김보영 교수
  • 제주국제대 총장 직무 대행에 김보영 건축학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은 지난 달 말 고충석 전 총장이 퇴임하면서 제주국제대 총장직무대행으로 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출신의 김 총장은 단국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지난 1986년 제주산업정보대학 건축학과 교수로 임용돼 그동안 학과장과 산학협력처장, 기획처장 등을 거쳤습니다. <사진>
  • 2018.09.03(월)  |  이정훈
KCTV News7
02:59
  • 악취관리센터 개소…"악취 문제 해결"
  • 양돈악취 문제가 끊이지 않자 제주도가 악취관리지역을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국 최초로 악취관리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악취 발생 측정부터 원인 분석, 저감 방안까지 마련한다는 포부인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양돈장으로 둘러싸인 한림읍 금악리. 돼지가 주민보다 100배나 많이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주민들은 매일 같이 풍겨대는 양돈악취에 고통을 토로합니다. < 이경철 / 한림읍 금악리장 > 금, 토, 일, 공휴일에 냄새가 나고, 행정의 손이 닿는 낮에는 안납니다. 그런데 저녁시간대, 새벽에는 냄새가 나는 실정입니다. 이 같은 악취 문제를 바로잡겠다며 제주도가 지난 3월 양돈장 59곳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악취관리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악취관리센터는 제주대 산하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오는 2020년 12월까지 위탁 운영을 맡고 전문 업체가 대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악취 발생에 따른 측정부터 원인 분석, 그리고 저감 방안 마련까지 악취 문제를 통합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 김석만 / 악취검사기관 전무이사 > 농장별로 냄새 수준과 어떻게 저감할 수 있는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게 첫 해 목표고요, 내년에는 농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하기 위한 저감 방안들이 적용됩니다. 특히 악취발생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실태조사까지 맡게 됩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악취관리센터 개소를 계기로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내면 제주의 청정 프리미엄 축산업으로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습니다. 악취관리센터 개소로 악취 문제가 해결될 것이란 기대 이면에는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먼저, 악취 문제에 대해 행정이 미온적이라며 주민들이 집단 대응에 나서고 있어서 악취관리센터 핵심인 민.관협의회에 동참할지 미지수입니다. 게다가 악취 실태조사나 컨설팅을 위해서는 민간 영역, 즉 양돈업자들의 협조가 필요하지만,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반발해 소송까지 진행 중이어서 협조가 원활할지 우려도 나옵니다. < 조은일 / 제주악취관리센터장 > 악취관리센터가 주도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에 양돈 관계자, 지자체, 해결 능력을 가진 전문가와 함께 민관협의회를 구성해서...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악취관리센터가 설립 취지를 달성하고 악취 없는 환경을 가져다줄지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9.03(월)  |  조승원
  •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서명운동
  •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는 오늘(3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급격한 관광산업 성장의 부작용 해소를 위해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제도가 도입되면 환경기금이 조성되고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사업에 쓰여 고품격 생태관광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촬영>
  • 2018.09.03(월)  |  이정훈
  • 승용차-오토바이 충돌, 2명 사상
  • 어제(2일) 저녁 7시 4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 119센터 인근 사거리에서 37살 임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60살 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임 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정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9.03(월)  |  문수희
  • 술 취해 잠든 여성 성폭행 러시아 남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제주시내 한 술집에서 함께 있던 20대 여성이 술에 취해 잠이 들자 성폭행한 혐의로 러시아 국적의 2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구속된 A씨는 불법체류자로 밝혀졌습니다.
  • 2018.09.03(월)  |  문수희
KCTV News7
02:32
  • 날씨/{밤새 많은 비…내일, 오늘보다 기온 ↓}
  • 종일 산발적인 비가 오락가락 내렸습니다. 제주는 차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밤부터 또다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내일 낮까지 최대 80mm의 강우량이 예보된 가운데, 산간은 최대 100mm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새 산간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내일은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겠습니다. 내일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되면서, 조금씩 선선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4~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8~2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져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비가 그친 후 구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성산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25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8~2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밤새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새벽에 비가 내리다 차차 그치겠고요. 추자도는 아침에 23도로 시작해 낮에는 2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남쪽먼바다에서는 내일도 파도가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높은 물결까지 예상되면서,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 오후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비가 내리고 나면 가을에 성큼 다가서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0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03(월)  |  이다은
  • 제주대, 해군 ROTC 25명 모집
  • 제주대학교 ROTC는 오늘(3일)부터 28일까지 해군 ROTC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만 20살 이상 27살 이하인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제주대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남자 22명, 여자 3명입니다. ROTC 제도는 대학 3학년과 4학년 때 군사교육을 이수하고 대학졸업과 동시에 해군 소위로 임관하는 제돕니다.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국방부 장려금과 학군단 장학금 등의 지원을 받고, 중국·일본 등 해외탐방 등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 2018.09.03(월)  |  이정훈
  • 모레, 모의 수능·연합평가 동시 시행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모레(5일) 실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모의평가는 도내 30개 고등학교와 5개의 학원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응시자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7천217명과 졸업생 684명 등 모두 7천901명이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 기간에는 2018학년도 고1학년과 2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 2018.09.03(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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