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제주 강타, 모든 학교 '휴업'
  • 태풍 솔릭이 제주를 강타하면서 제주도내 모든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감 직권으로 도내 모든 학교에 휴업을 권고하는 한편 이미 등교한 학생에 대해서는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에는 도내 일부 학교가 휴업하거나 등교시간을 다소 늦추기로 했지만 태풍이 제주를 빠져나가는 시점이 늦어지면서 교육감 권고에 따라 모든 학교가 휴업하게 됐습니다.
  • 2018.08.23(목)  |  조승원
  • 태풍 몰아친 방파제서 다이빙 SNS 영상 '논란'
  • 태풍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몰아치는 방파제에서 다이빙을 하는 영상이 SNS에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저녁 9시쯤 한 SNS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서귀포시 보목방파제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 젊은 남성이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남성은 곧바로 물에서 빠져 나왔지만 당시 태풍 경보가 내려진 해상에는 최고 11미터의 파도가 일어 이 남성의 행동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상 있습니다.>
  • 2018.08.23(목)  |  이정훈
  • 날씨/{태풍 ‘솔릭’, 폭우 쏟아져…내일 아침까지 비}
  • 태풍 솔릭이 제주 섬에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현재 태풍이 어디쯤 위치해있을까요? 네, 태풍 솔릭은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의 중심이 진도 서쪽 부근 해상에 가까워지고는 있는데요. 태풍반경이 넓기 때문에 오늘 밤까지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불며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도내 학교에 전면 휴교령이 내려질 정도로, 외출하기 두려운 날씬데요. 밤에는 바람과 비가 조금씩 잦아들기는 하겠지만 안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내일 아침까지 해안에 최대 200mm, 산간에는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물 폭탄이 떨어지겠는데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고, 강한 비로 시야가 좋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자가운전을 하더라도 천천히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파도는 전 해상에서 6~7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에는 26~28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고, 강한 비로 시야가 좋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자가운전을 하더라도 천천히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낮에는 26~28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서 도서지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에도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시였습니다.//
  • 2018.08.23(목)  |  이다은
  • 태풍 피해 복구 본격... "정기인사 연기, 해변 통제 확대" (영어뉴스)
  • 제주도는 태풍 솔릭이 물러나자 당초 24일 예정했던 하반기 정기 인사를 연기하고 피해복구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하반기 정기 인사 발표를 당분간 연기하고 태풍 피해 복구를 우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또 문재인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대책본부 점검 화상회의에서 관광객 실종사건이 발생한데 유감을 표명하고 사고가 발생한 소정방폭포 같은 규모가 적은 해변에 대해서도 출입통제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함께 태풍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서는 한편 심각한 지역에 대해서는 공무원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8.08.23(목)  |  김석범
  • 태풍 '솔릭' 제주 통과... 피해 속출 (영어뉴스)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통과한 후 서해안을 따라 북상중인 가운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폭우가 동반하면서 22일 오후 7시쯤 소정방폭포에서 사진을 찍던 20대 여성 관광객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다. 또 위미항 방파제 보강시설물이 높은 파도에 유실되고 수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여객선도 이틀째 운항이 중단돼 관광객 1만여명이 한때 발이 묶이기도 했습니다.
  • 2018.08.23(목)  |  김석범
  • 날씨/{'솔릭', 오늘 오전까지 고비…물 폭탄 쏟아져}
  • 태풍 솔릭이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현재 태풍이 어디쯤 위치해있을까요? 네, 태풍 솔릭은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서귀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제주 육상과 가장 근접해 지나면서 물 폭탄을 뿌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쯤, 목포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제주는 오늘 오전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새, 그리고 지금도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내릴 비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해안에는 최대 250mm, 산간에는 400mm 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있으니 출근길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자가운전을 하더라도 천천히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도가 해상에서 9~11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육상>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에는 27~28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낮에는 26~29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서 도서지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에도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3(목)  |  이다은
KCTV News7
02:38
  • 태풍 '솔릭' 최근접…최대 고비(7시 LTE-하천 ver)
  • 현재 이 시각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와 가장 근접해 있습니다. 때문에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폭탄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외도동 월대천 앞에 나와있습니다. 동이 텄지만 태풍의 위력은 지난 밤보다 더욱 거세졌습니다. 강한 바람은 물론 무엇보다 물폭탄이 쉴새 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천은 커다란 급류를 만들어 내며 시커먼 흙탕물을 잔뜩 토해내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밤사이 제주는 태풍 솔릭이 쏟아내는 물폭탄을 직격으로 맞았습니다. 지금도 빗줄기는 그치지 않고 되레 더 강해졌는데요. 벌써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700mm 가량의 물폭탄이 떨어졌고, 그 밖의 제주시 190mm, 서귀포시 110mm를 훌쩍 넘기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100에서 250mm, 산간 많은 곳은 400mm 이상 더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형태도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로 내리는 만큼 침수나 하천범람 피해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제19호 태풍 솔릭은 제주와 가장 근접해 있는 상태입니다. 태풍은 제주도 서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 계속 북진을 하고 있는데요. 이동 속도가 시속 16km 정도로 매우 느립니다. 지난 밤보다 태풍의 이동속도가 더 느려지면서 제주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는건데요. 일반적으로 태풍은 북상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솔릭만큼은 예외입니다. 좀처럼 약해지지 않고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39m, 강풍반경도 340km에 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솔릭이 제주 해상을 빠져나가도 저녁까지는 계속해서 태풍의 직접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렇게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태풍의 영향을 받다보니 제주에서는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심 속 가로수와 신호등은 강풍에 힘없이 쓰러졌고 남원읍 위미항 테트라포드도 높은 파도에 유실됐습니다. 무엇보다 태풍으로 인해 아침 출근길도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오후 4시 쯤 목포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고 나서야 세력이 점차 약해질 전망입니다. 이후에는 한반도를 관통해 모레 오후 쯤 동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도동 월대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3(목)  |  나종훈
  • 날씨/{태풍 '솔릭', 오늘 오전까지 고비…400mm이상 비}
  • 태풍 솔릭이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현재 태풍이 어디쯤 위치해있을까요? 네, 태풍 솔릭이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은 제주 육상과 약 90km까지 근접해 지나면서 많은 양의 물 폭탄을 뿌리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에 목포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제주는 오늘 오전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새, 그리고 지금도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내릴 비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해안에는 최대 250mm, 산간에는 400mm 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우려됩니다.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도가 해상에서 9~11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육상>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에는 27~28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낮에는 26~29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서 도서지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에도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3(목)  |  이다은
  • 태풍 '솔릭' 최근접…최대 고비(7시 LTE-항구 ver)
  • 현재 이 시각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와 가장 근접해 있습니다. 때문에 강한 비바람이 쉴새없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제주시 서부두에 나와있습니다. 동이 텄지만 태풍의 위력은 지난 밤보다 더욱 거세졌습니다. 몸이 휘청일 정도의 바람은 물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구에 나와 어선을 점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화면전환 현재 제19호 태풍 솔릭은 제주와 가장 근접해 있는 상태입니다. 태풍은 제주도 서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 계속 북진을 하고 있는데요. 이동 속도가 시속 16km 정도로 매우 느립니다. 지난 밤보다 태풍의 이동속도가 더 느려지면서 제주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는건데요. 일반적으로 태풍은 북상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솔릭만큼은 예외입니다. 좀처럼 약해지지 않고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39m, 강풍반경도 340km에 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솔릭이 제주 해상을 빠져나가도 저녁까지는 계속해서 태풍의 직접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렇게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태풍의 영향을 받다보니 제주에서는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라산에는 이미 610mm의 물폭탄이 떨어졌고, 제주시내권도 150mm, 서귀포 100mm가량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앞으로도 강풍과 함께 내일 아침까지 100에서 250mm, 산간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도 태풍으로 인해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오후 4시 쯤 목포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고 나서야 세력이 점차 약해질 전망입니다. 이후에는 한반도를 관통해 모레 오후 쯤 동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시 서부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3(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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