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 심정지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10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앞바다에서 70대 해녀 A씨가 익수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동료 해녀의 의해 발견된 A씨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쯤 성산읍 오조리에선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밤(2일) 8시쯤 제주시 오라2동 제주과학고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 위로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운전자는 차량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