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서귀포서 70대 치매 노인 실종…사흘째 수색
  • 치매 노인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이 사흘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그제(3)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공원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할아버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오늘도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5.06.05(목)  |  김경임
KCTV News7
02:48
  • '안장할 땅 없다'…호국원 묘역 '만장 임박' (6일)
  • 제주에는 국립묘지인 호국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묘역 5천기, 충혼당 5천기 모두 1만기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인데 충혼당보다 묘역이 빠르게 차면서 예상보다 일찍 만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 그런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립 제주호국원 제7묘역입니다. 유공자와 참전 군인들이 안장돼 있습니다. 비석과, 태극기, 화환도 놓여 있습니다. 이같은 안장 묘역은 호국원에 모두 9곳이 있습니다. 약 20년 정도 운영이 가능할 걸로 내다봤지만 개원 3년여 만에 묘역 9곳 중 벌써 7곳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5천기를 수용할 수 있는데 이미 3천여 기를 모시면서 안장률은 60%를 넘겼습니다. 수년 뒤면 나머지 묘역도 가득차면서 만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국원은 같은 규모로 5천기를 모실 수 있는 납골당 형태의 충혼당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 문을 열었지만 묘역과 달리 텅 비어 있습니다. 충혼당에 안장된 건 140여 기로 이용률은 3%가 채 되지 않습니다. 같은 안장 시설임에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벌초와 매장 문화를 중시하는 지역 특성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고령의 참전 군인 등 안장 대상자들도 충혼당보다 묘역을 선호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현재 호국원에 모셔진 3천 2백여 기 가운데 95% 이상은 묘역을 선택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호국원 묘역이 예상보다 일찍 차면서 보훈단체들은 안장 묘역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 호국원 개원 전부터 100% 묘역 조성을 원했던 보훈단체는 이장 수요 등을 고려할 때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부강/6·25 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 부지부장> "우리들이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했으면 나라에서 응당 책임을 지고 하나의 책무를 져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에게 땅 하나 누울 자리 못 준다는 게, 나라에서 책임져야죠. " 제주호국원은 안장 수요와 제주 실정을 고려해 최대 규모로 조성했다면서 다시 임의대로 증설하는 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싱크:김민용/국립제주호국원장> "현재 조성된 5천 기의 봉안묘 만장 시에는 봉안당(충혼당)에 국가유공자분들을 정성스럽게 모실 계획이며 안장 수요에 따라 추가 조성이 필요하여도 세계자연유산보전지역 및 장사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서 추가 묘역 조성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 도내 생존 유공자는 6.25와 월남전 참전 용사를 포함해 5천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묘역이 만장에 이를 수록 관련 민원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06.05(목)  |  김용원
KCTV News7
00:46
  • 구좌 28.8도 '초여름 더위'…내일 맑고 다소 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이 구좌가 28.8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7.9도, 성산 27.8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15도에서 18도 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모레까지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해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6.04(수)  |  김용원
KCTV News7
02:33
  • 플라스틱 감시 '초대형 눈'…"전세계 공동과제"
  •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에서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도 이에 맞춰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며 규제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세계 각국 6천472명의 흑백 사진으로 눈을 표현한 가로 30m, 세로 20m의 초대형 깃발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앞에 설치됐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들이 플라스틱 생산 감축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퍼포먼스입니다. 전 세계 시민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정부를 지켜보고 있다며 강화된 플라스틱 협약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씽크 : 김나라 /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 “이제 새 정부가 시작됩니다. 새 정부는 본 협약(국제플라스틱협약)이 본래 의미를 가져갈 수 있도록 생산 감축이 포함된 협약을 위해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도내 해변의 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도 공개됐습니다. 시민단체들이 지난 4월 김녕 해변을 조사한 결과 대형 미세플라스틱 농도는 전국 20개 해안의 평균 오염도보다 약 4배 가량 높았습니다. 중형 미세플라스틱 농도도 전국 평균 오염도에 비해 무려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오염원은 양식장 부표에서 발생하는 발포폴리스티렌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실제 오염 정도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김녕 해변에서도 인적이 드문 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 이종수 / 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 모니터링연구팀장> “오염 물질 대부분이 플라스틱 부표에서 기인한 알갱이였습니다. 제주에 양식장이 적은 것을 볼 때 남해안에서 밀려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에서도 노력해야 하지만 다른 지역과 같이 협업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플라스틱 오염이 국제적 환경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종식하기 위한 세계 환경의 날 행사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8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각국의 장.차관급 인사와 주한대사, 국제기구 대표, 기업, 국내외 환경단체 등에서 7천여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각종 포럼과 환경정책 홍보부스 등이 다채롭게 마련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사회가 플라스틱 오염이라는 공동 과제에 연대와 실천으로 응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그린피스)
  • 2025.06.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20
  • 내도동서 SUV 돌담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구조
  • 오늘(4)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내도동에서 소형 SUV차량이 돌담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갇힌 60대 여성 운전자가 소방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측정 거부 도주, 무면허 음주운전 2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경찰의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고 도주한 20대 운전자를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늘 새벽 제주시 노형동에서 음주 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고 도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으며 면허도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5.06.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조업중 외국인 선원 실종 과실 선장 '금고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 서귀포 남동쪽 약 113km 해상에서 발생한 외국인 선원 실종 사건과 관련해 선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지 않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선장 A 피고인에 대해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죄질이 있지만 선원 유족과 합의한 점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6.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인사고충상담실'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영양사나 조리사, 교무행정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교육공무직들의 인사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인사고충상담실을 운영합니다. 교육공무직원이 인사 관련 고충이나 건의사항을 수시로 상담할 수 있도록 해 인사 정책에 대한 소통 강화를 위한 차원입니다.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신청인과 인사업무 담당자만 열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5.06.04(수)  |  이정훈
KCTV News7
00:21
  • 비양도서 넘어져 어깨 다친 70대 병원 이송
  • 오늘(4) 아침 8시 5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노인정에서 주민이 넘어져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어깨가 빠진 70대 여성에 응급조치를 진행했으며, 해경 함정을 이용해 한림항으로 옮겨져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5.06.04(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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