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도입됩니다.
기상청은 올여름 부터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를 넘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날에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주의보도 신설되는데
제주는 밤 최저기온이 27도 이상인 날이
하루만 있어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시간당 100mm 이상 비가 내릴 경우에는
'재난성호우 긴급 문자'도 발송하는 등
기후변화와
위험 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기상 특보 체계 한층 강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