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비 그치고 흐린 날씨 이어져…낮 최고 15도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분포해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흐린 날씨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겠고 밤에는 곳에 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3.11(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올해 66억 투자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에도 IB프로그램 내실화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6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억원 가량을 투입해 IB학교 지정과 프로그램 교원 전문성 강화 등에 나섭니다. 또 제주대학교, 제주도와 함께 배움여행 대상에 예비 대학생까지 확대해 다른지역 학생 유치를 추진합니다. 이 밖에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제주대 의대와 약대, 수의대 등의 지역인재 특별전형 비율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 2025.03.11(화)  |  이정훈
KCTV News7
00:40
  • 파쇄기·전정가위 안전사고 연이어 발생 주의
  • 최근 과수원 등에서 파쇄기나 전정가위 사용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안덕면에서 70대가 전정가위 사고로 손가락을 크게 다치는 등 이달에만 3건의 관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올해 전정 사고 24건 가운데 56%인 13건이 파쇄기나 전동 가위로 작업하다 발생했고 피해자의 60% 이상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본부는 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파쇄기 작동 중 투입구에 접근하지 말고 가위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장갑 등을 착용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5.03.11(화)  |  김용원
  • 국립종자원, 봄철 불법·불량 종자 유통 단속 실시
  •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이 봄철 불법.불량 종자 유통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종자와 묘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등록 여부와 신고, 품질표시 여부, 보증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특히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 시작되는 감귤 묘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은 불법 또는 불량 종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종자를 구매하면서 반드시 품질표시 사항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3.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늦은 오후까지 5mm 내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지만 흐린 날씨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밤사이 내리던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저기압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3.11(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남원읍 신례리서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10)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열풍기 1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3.11(화)  |  김경임
KCTV News7
02:28
  • 산후조리원 신생아 2명 RSV 확진…역학조사
  • 제주시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2명이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인 RS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RSV는 치명률은 낮지만 면역력이 약한 24개월 미만 아기에게는 특히 위험한데요. 제주도는 같은 조리원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집단 감염 사례로 분류하고 역학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모 산후조리원에 입소해 있던 한 신생아. 퇴소을 이틀 앞두고 숨소리가 거칠게 나는 등 이상 증상이 발현됐습니다. 조리원과 인근 소아과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기침이 심해지는 등 증상은 악화됐습니다. 결국 조리원 퇴소 후인 지난 4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인 RSV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같은 기간 해당 조리원에 있던 또 다른 신생아도 RSV 양성 반응이 나온 겁니다. <전화 인터뷰 : RSV 감염 신생아 보호자> “입원을 당장해야 한다, 신생아라서 위험하다고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고...(검사) 결과 받아보니까 RSV 확진을 받았고, (같은 조리원 산모) 중 한명은 바이러스 검사를 8일에 의뢰했어요. 새벽에 의뢰해서 어제 확진을 받은 거예요." RSV는 4급 감염병으로 감기와 비슷한 호흡기 질환인데 24개월 미만 아기가 감염될 경우 폐렴 등 합병증이 심해질 수 있어 특히 위험합니다. 신체 접촉이나 비말로 전파가 쉬운만큼 신생아들이 모여있는 조리원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바이러스입니다. 제주도는 동일한 산후조리원에서 2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며 집단 발병 사례로 분류하고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매뉴얼에 따라 해당 조리원 신생아실 폐쇄를 권고했지만 현재 입소해 있는 산모들의 반대로 침대 배치 간격을 멀게 하는 등의 조치만 취해졌습니다. <인터뷰 : 김태철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팀장> “신생아실 폐쇄를 권고했지만 산모들이 (아기와) 동실하는 것을 반대해서 어쩔 수 없이 신생아 침대 간격을 넓혀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신생아를 비롯해 산모와 조리원 종사자, 방문객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해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화면제공 : 시청자 )
  • 2025.03.11(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우리나라 해역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 적발
  •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제(10) 낮 12시 쯤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약 114km 인근 해상에서 규정보다 작은 크기의 참조기를 포획한 혐의로 98톤급 중국 저인망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포획 가능한 참조기는 15cm 이지만 이보다 작은 크기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불법조업 어선 2척을 대상으로 어획량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후 관련 법에 따라 담보금 부과 등의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 2025.03.11(화)  |  김경임
KCTV News7
02:46
  • 일도동 다세대주택 화재…80대 어르신 숨져
  • 오늘 새벽 제주시 일도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노부부 가운데 남편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을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다세대 주택 창문이 갑자기 번쩍입니다. 몇 분 뒤, 창문 사이로 쉴새없이 새어나오는 불길과 연기. 그 안에서 한 여성이 빠져나와 창문 난간에 매달립니다. 난간에 간신히 매달린 여성을 발견한 행인들. 황급히 담벼락으로 달려가 여성을 구조하고, 불길은 점점 더 거세집니다. 불이 난 건 오늘(10) 새벽 0시 55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에 있는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순식간에 불길이 번지면서 집 안에 있던 80대 노부부 가운데 남편은 미처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해 결국 숨졌고, 가까스로 구조된 아내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불은 2층 내부 8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나서야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불이 난 2층 내부를 비롯해 건물 외벽 곳곳에도 불길에 그을린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새벽 시간, 주위로 연기와 불길이 치솟으면서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싱크 : 인근 주민> "소방차가 주위에 많이 혼재해 있었고 여기서 사다리차가 저쪽으로 불을 비추고 해서 소방관들이 많았어요. 이 앞과 주위가 전체적으로. 저쪽 우리 주차장에 뭐 깔고 담요 덮고 (대피한 사람들이) 있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등이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현장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 온통 검게 그을린 집안 곳곳을 다니며 꼼꼼히 살펴봅니다. 감식반은 현장에 남아있는 흔적 등을 바탕으로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정민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단> "지금 주택 내 전체 중에 거실 부분의 소훼 상태가 가장 심합니다. 가장 강한 수열흔(화재시 남는 열적인 흔적)이 있어서 거실을 중점적으로 볼 건데 거실에 있는 여러 가지 제품이든 배선이든 이런 부분을 정밀 감식, 감정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은 거실에 있던 가스 난로에 불이 나자 이를 진화하려다 주위로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5.03.10(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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