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80%, 65세 이상 고령자
  • 지난해 보행자 사망사고의 80%는 65살 이상 고령자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교통사고로 숨진 보행자는 76명 으로 이 가운데 60%는 65세 이상 고령자였습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21년 43.7%에서 지난해에는 79%까지 고령자 비율이 급증했습니다. 자치경찰은 보행자 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형광 안전띠 등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25.03.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지하차도 전선 사고, 운행하던 트럭 충격 원인"
  • 지난 1일 제주공항 지하차도 전선 사고는 화물을 실은 트럭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화물을 실은 트럭이 지하차도 오르막을 주행 도중 제한 높이 4.5미터 천장에 고정 설치된 전선 시설을 충격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당시 사고로 전선이 훼손되면서 지하차도 중앙 예비등 38개가 10일째 먹통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전선을 모두 철거하고 주변 가로등과 연계하도록 조명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03.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중증환자 119 이송 시간 35분…과거보다 길어
  • 제주에서 119구급대의 중증환자 이송 시간이 예전보다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으로 중증환자 병원 이송시간은 35분으로 조사 첫 해인 2016년 27분보다 8분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42분, 2022년은 38분까지 걸리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송 시간을 줄이기 위해 소방과 구급차량이 교차로를 무정차 통과할 수 있는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5.03.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장순하 씨 모범시민 표창
  • 지난 2일 제주시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구한 표선면 장순하 씨가 서귀포시로부터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습니다. 장 씨는 당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쓰러진 남성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표창을 받은 장 씨는 직장에서 교육을 받은 덕분에 나설 수 있었다며 생명을 구한 사실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례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03.10(월)  |  허은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3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2도, 서귀포 12.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고산 : 12 / 성산 13.2) 오늘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이 예보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강하고 파고가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5.03.1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흐리고 밤부터 제주전역 5 ~ 1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제주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2도, 서귀포 12.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겠고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로 시작해 낮에는 14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3.10(월)  |  문수희
  • 일도동 다세대 주택 2층 화재, 2명 사상
  • 오늘 새벽 0시 55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노부부 가운데 남편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가까스로 구조된 아내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화재로 인해 2층 내부 8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6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주위로 연기와 불길이 번지면서 인근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거실에 있던 가스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3.1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한림 금악리 가축분뇨 유출…"위법시 형사 고발"(기사 보강)
  • 한림읍 가축분뇨처리업체에서 분뇨가 유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8일 오후, 한림읍 금악리 분뇨처리업체에서 오물이 유출됐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자치경찰과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유출된 분뇨는 약 2톤으로 업체측은 당시 액비 저장시설이 고장나면서 분뇨가 유출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는 시료 분석을 의뢰하고 고의나 위법성이 의심되면 경찰에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한편 해당 업체 측은 지난 2023년 가축분뇨 유출 혐의로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 2025.03.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금악 가춘분뇨 유출 신고…제주시 조사 중
  • 한림읍 금악리 가축분뇨처리업체에서 분뇨가 유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8일 오후, 한림읍 금악리 분뇨처리업체에서 오물이 유출됐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자치경찰과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업체측은 당시 액비 저장시설이 고장나면서 분뇨가 유출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는 시료 분석을 의뢰하고 고의나 위법성이 의심되면 경찰에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5.03.1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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