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대체로 흐리고 온화…밤부터 곳에 따라 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도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3.1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4.3추념식에 대학살 피해 中 난징 학생단 참석
  • 다음달 봉행되는 4.3추념식에 대학살 피해를 경험한 중국 난징시 학생대표단이 참석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중국 강소성교육청과 체결한 학생 교류 협약에 따라 중국 난징시 소속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등 28명이 4.3추념식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주 4.3의 의미를 세계에 확산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난징시는 지난 1937년 30만명 넘는 중국인이 일본군에 의해 대규모로 희생되는 이른바 난징대학살을 경험했습니다.
  • 2025.03.10(월)  |  이정훈
  • 제주국제교육원, 주말 영어교실 참가생 모집
  • 제주국제교육원이 주말 영어체험 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토요일에 진행되는 체험 교실은 '부모와 함께하는 시청각 동화'와 '놀이 영어강사와 함께하는 영어체험교실'로 나눠 운영됩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시청각 동화는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체험교실은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제주외국어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4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 2025.03.10(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대체로 흐리고 낮 14도 온화…밤부터 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3.1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일도이동 빌라 2층 화재, 2명 사상 (보완)
  • 오늘(10) 새벽 0시 55분쯤 제주시 일도이동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숨지고, 8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건물 내부 82제곱미터 가량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로 인한 연기가 주위로 번지면서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5.03.10(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한림읍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9) 오후 1시 15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내부 26.4제곱미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3.10(월)  |  김경임
KCTV News7
02:44
  • 재일제주인, 대를 이은 소중한 기부 '눈길'
  • 광복 전후 가난했던 시기에 재일제주인들의 기부는 제주 발전에 주춧돌이 됐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 1세대들이 사라지면서 기부행렬도 끊기다시피 했는데요 지금도 해마다 대를 이어 고향에 기부를 실천하는 재일제주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초등학교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살고 있지만 고향은 함덕이라는 재일제주인 현부지 씨 가족입니다. 현 씨의 두 손에는 많지는 않지만 학교를 위한 기부금이 들려 있습니다. 14년 전 아버지 현영종 선생이 돌아가신 후 그 뜻을 이어받아 매년 이 맘때 학교에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4년간 멈춘적도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다시 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성곤 함덕초등학교 교장> "재일 한국인이시지만 고향을 잊지 않고 아버님의 대를 이어 우리 학교에다가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현 씨의 부친인 고 현명종 선생은 고향의 함덕 초등학교에 많은 기부를 했습니다. 대형 벽시계와 독서상, 지금은 도서관으로 바뀐 학교 정보관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등 당시 1억원이 넘는 큰 금액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동상까지 세울 정도로 학교 발전에 대한 그의 공헌을 짐작케 합니다. 아버지의 고향사랑을 보고 느끼며 자라온 현 씨는 이제 자신의 아들 딸도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부지 재일제주인 2세(오사카 거주)> "기부를 계속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고 다음에 아들이 해 줬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이 되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이 학교에서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인터뷰: 현진이 재일제주인 3세(오사카 거주)>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부끄럽지 않도록 지금, 앞으로도 우리도 공부를 잘해서 좋은 어른이 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열일곱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모진 고생을 견디며 자수성가를 이뤘던 현명종 선생. 그의 고향사랑은 이제 대를 이어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5.03.10(월)  |  최형석
KCTV News7
01:52
  • 노란 봄 기운 넘실…나들이객 북적
  • 비가 그치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제주엔 봄기운이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은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 등 도내 곳곳을 찾아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잡니다. 웅장한 산방산 아래로 넓게 펼쳐진 유채꽃 밭. 가녀린 유채꽃들이 바람을 맞으며 살랑입니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노란 물결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합니다. 바람을 타고 은은하게 퍼지는 유채꽃 향기도 봄 정취를 더합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유채꽃밭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남깁니다. <인터뷰 : 이미남 이금복 이옥환 / 세종시> “저는 칠순 나이에 언니들 모시고 관광 왔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너무 좋아요. 오니깐 정말 공기도 맑고 유채꽃도 너무 아름답고 좋은 제주도에요.” 비가 그치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도내 곳곳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 이틀간 5만 5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넘실거리는 봄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훈 이소원 / 제주시 아라동> “얼마 전까지만 해도 추웠는데 벌써 좀 따뜻해지고 해서 꽃이 폈겠다 싶어서 찾아왔는데 역시 유채꽃이 이뻐서 또 둘 다 꽃을 좋아해서.” 다만 이달 하루 평균 제주 방문 관광객은 2만명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가량 감소했습니다. 관광객 감소세는 봄철 꽃놀이 시즌에 접어들면서 상춘객을 중심으로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에는 대체로 포근한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봄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03.09(일)  |  김지우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3월 9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6.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2.8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부터 모레 낮까지 곳에 따라 5에서 1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목요일과 주말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에서 11도, 낮 기온은 10에서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 2025.03.09(일)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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