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공공소화전 물 무단 사용 건설업체 검찰 송치
  • 공공소화전을 무단 사용한 도내 건설회사가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A건설회사는 지난해 11월 11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하수관로 준설공사 도중 도로에 설치된 공공 소화전에서 물 2톤 가량을 무단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공 소화전을 무단사용하거나 훼손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5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6.02.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2월 18일)
  •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4.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2.2도, 서귀포시 13.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눈이 녹아 비가된다는 절기상 우수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2.18(수)  |  김지우
KCTV News7
00:18
  • 표선면 오두막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1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펜션 인근에 위치한 오두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와 오두막이 불에 타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공=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26.02.18(수)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설 연휴 마지막날 '포근'…당분간 대체로 맑아
  •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4.5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1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눈이 녹아 비가된다는 절기상 우수인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18(수)  |  김지우
KCTV News7
00:22
  • 한경면 클린하우스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16)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클린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가림 시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카카오 본사 폭파' 협박글에 수색…"특이사항 없어"
  • 카카오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온라인 글이 게시돼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어제(16) 오후 1시 쯤 카카오 본사를 폭발하겠다는 게시글이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제주시 영평동에 있는 카카오 본사에 경찰특공대 등이 투입돼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6.02.17(화)  |  김경임
KCTV News7
02:27
  • 77년 만에 찾은 유해, 온 가족이 함께 한 명절
  • 설날인 오늘 모처럼 가족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실텐데요. 4.3 당시 행방불명됐던 아버지의 유해를 70여 년 만에 찾아 처음 명절을 맞은 4.3 유족들은 무엇보다 특별한 설날을 보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차례상. 향을 피우고 술잔을 올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차례를 지냅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차례상이지만, 올해는 가족들에게 의미가 큽니다. 4.3 당시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유해를 찾은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이기 때문입니다. 1948년 11월, 한라산에서 피난 생활 도중 토벌대에 의해 연행된 이후 행적을 알 수 없었던 아버지. 얼굴 조차 본 적 없어 남아있는 건 사진 속 앳된 얼굴의 아버지 뿐이였지만, 송 씨의 두 아들이 채혈에 참여하면서 77년 만에 아버지의 유해를 찾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순간인 만큼, 어느 때보다 정성을 다해봅니다. <송승문 / 제주4·3희생자 유족> "아버지에 대한 한시름을 놨죠. 시신을 확인했기 때문에. 시신이 없다면 아직도 허공에서 맴돌고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면 혼자 눈물도 흘릴 수가 있는데. 이제는 그런 걸 다 훌훌 털고 편안하게 아버지를 그리면서." 그리움의 세월을 함께 해온 가족들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임성자 / 제주4·3희생자 유족 아내> "4·3공원에 가서 유해 작업한 걸 보니까 좀 좋았어요. 아 여기서 우리 시아버지 시신을 찾았구나'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로는 어머니 살아계실 때 찾았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찾아서 우리 남편 소원이 이뤄진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수십 년이 지나 비로소 온 가족이 모이게 된 설날. 손자 손녀까지 모처럼 모인 가족들과 세배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으며 마음 속 사무쳤던 기나긴 그리움과 한을 풀어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2.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조천읍 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7) 새벽 1시 25분쯤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20여 제곱미터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설날,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에는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4.8도, 제주시 10.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1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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