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설 연휴 이틀째, 제주 귀성·관광객 행렬 이어져
  •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15일)도 제주공항은 귀성객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고 가족과 친지를 맞이하는 상봉의 장면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은 약 24만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6%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항공편과 공급 좌석도 각각 8.5%, 11.7% 확대됐으며, 탑승률은 9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6.02.1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5
  • 내일, 오후부터 맑아져…낮 기온 15도 안팎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4.8도로 평년 기온을 3도 가량 웃돌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로 시작해 낮에는 1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늦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16
  • 제주공항 고가도로서 30대 중국인 추락해 숨져
  • 오늘 낮 2시 40분 쯤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공항 1번 게이트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17
  • 추자도서 방파제 걷던 30대 여성 추락해 중상
  • 오늘 새벽 1시 40분 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방파제를 걷던 30대 여성이 테트라포트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이 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 서식 남방큰돌고래 동해안에서 첫 확인
  • 제주에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가 처음으로 동해안에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원도 강릉 인근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돌고래가 어린 남방큰돌고래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120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주가 아닌 다른 해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2월 1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4.8도로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14.2 , 고산 14.8)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에서 10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늦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곳에따라 0.1mm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물결이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2:56
  • 70여년 만에 가족관계 회복, 4.3위원회 '첫 인정'
  • 4.3때 부모를 잃고 사실과 다른 호적 문제로 고통을 겪어온 유족들이 법원 재판이 아닌 4.3 중앙위원회 결정으로 법적 가족관계를 인정받았습니다. 4.3 중앙위원회가 뒤틀어진 부모와 자녀의 직계가족 관계를 바로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고계순 어르신은 4.3때 아버지가 희생됐고 재혼한 어머니와도 생이별했습니다. 작은아버지 양자로 평생을 살았습니다. 친 아버지가 4.3 때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안 이후부턴 아버지 사진을 항상 품에 간직했고, 친자 관계를 바로잡고 싶은 마음도 더 커졌습니다. <고계순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77세)> "호적에 아무도 없어요. 부모도 형제도 아무도 없는 걸로 돼 있어요. 어머니도 시집갔고 내가 우리 아버지 찾아서 호적에 올리고 내 아버지 찾았구나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70여 년만에 어르신 바람이 이뤄졌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고 어르신이 진짜 부모 자식 관계라는 사실을 국가가 인정했습니다. 4.3 중앙위원회가 가족관계 등록부 정정 심사를 통해 고 어르신을 포함한 네 명에 대한 친자관계 신청 건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DNA 유전자 같은 직접 증거 등을 기초로 한 가정법원 소송이 아닌 4.3 중앙위원회 결정으로 친자 관계가 인정된 첫 사례입니다. 족보와 가족 묘비 등에서 친아버지의 자녀로 기록된 사실과 고향 지인들의 증언, 그리고 작은아버지와 자녀 관계가 아니라는 판결문 등이 결정적인 증거가 됐습니다. 지난 2023년 정정 신청을 한지 3년 만에 평생 맺혀있던 한을 풀게 됐습니다. <고계순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77세)> "감사한 마음이죠. 이렇게 신경 써서 나라가 해주니까 이제까지 살고 아버지 찾아서 호적에 올릴 수 있게 되니까 내 아버지라고 인정해 주니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말하고 싶어요." 4.3 위원회 결정서를 토대로 가족관계등록부 신청을 다시 하면 법적으로 친아버지의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사례는 유족 신청과 4.3 위원회 사실 조사, 그리고 중앙위원회 최종 결정으로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의 법적인 가족관계가 인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친자관계가 확인될 수 있도록 가족관계가 정정될 수 있도록 4.3 위원회가 더 큰 역할을 해내길 바랍니다." 현재 사실과 다른 가족관계를 바로잡길 희망하는 유족들은 500명이 넘고 대부분 70대 후반에서 80대 고령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중앙위원회 첫 결정을 계기로 보다 신속한 피해 회복이 이뤄지길 남은 유족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2.13(금)  |  김용원
  • 일도동 다세대주택 4층 화재, 3명 긴급 대피
  • 오늘(13)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일도동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세대 거주자 등 3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6.02.13(금)  |  김용원
  • 표선 해상서 응급환자 발생, 60대 선원 긴급 이송
  • 오늘(13) 오후 3시 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동쪽 5km 인근 해상에서 190톤 급 통영선적 어획물 운반선의 선원이 눈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문에 부딪히며 눈을 다친 60대 선원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 2026.02.13(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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