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8
  • "늘어나는 정서위기 학생… 지원 예산은 줄어"
  • 제주지역에서 정서위기 학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살·자해 시도 건수가 급증하면서 학교 현장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예산과 인력 지원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서위기를 호소하는 학생 수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자살·자해 시도 학생 수는 2023년 25건에서 2024년 30건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71건으로 늘어나 3년 사이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CG-OUT 이로 인한 긴급 심리지원을 받은 학생 수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CG-IN 2023년 152명에서 2024년 195명, 2025년에는 21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CG-OUT 하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해야 할 예산이나 인력은 오히려 줄거나 제자리 걸음입니다. 자살·자해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청소년들의 정서 회복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기관인 병원형 Wee센터 단순한 상담을 넘어 의료적 접근과 심리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G-IN 운영 예산은 지난해 5억6천4백만 원에서 올해 3억3천7백만 원으로 오히려 대폭 삭감됐습니다. CG-OUT CG-IN 자살위기 학생 문자 상담 서비스 운영 예산 역시 지난해 1억1천8백만 원이 편성됐지만 올해는 8천9백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CG-OUT [ 인터뷰 현우영 / 제주도교육청 정서회복과 장학관 ] "마음이 안 좋거나 아니면 학교생활에 부적응 학생들이 와서 병원형으로 3개월 정도 (입원 치료)하고 있는데 굉장히 만족도도 높은데 제일 문제는 (수용) 인원이 원하는 학생을 다 받아줄 수가 없는 현실이 있고... " 학생들의 마음건강 위기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망과 직결됩니다. 증가하는 위기 학생 수와 줄어드는 예산 사이의 간극을 메우지 못한다면 교육 현장은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강화와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23(월)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와흘리 야초지 화재…의용소방대 초기 진압, 피해 막아
  • 어제(22일) 오후 3시 33분쯤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주변에 있던 조천의용소방대 조선호 씨와 정명용 씨가 사무실과 차량에 있던 소화기 4대를 이용해 초기 진압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주변에 식품공장과 비닐 하우스 등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뻔 했지만 이들의 초동 조치로 큰 피해없이 진화됐습니다.
  • 2026.02.22(일)  |  최형석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2월 22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시 20.7도, 성산 20.6, 고산 19.3 도로 평년보다 7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까지 곳에따라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한때 매우나쁨 수준을 보였던 미세먼지는 내일 새벽부처 차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6도로 평년보다 3~4도 높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3.5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6.02.22(일)  |  최형석
KCTV News7
00:56
  • 낮 최고 21도 봄 날씨…곳에따라 강한 바람 '주의'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시는 20.7도로 평년보다 7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까지 곳에따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후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300㎍/㎥까지 치솟으며 한때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차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9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겠고 낮 기온은 11도에서 16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22(일)  |  최형석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2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5도 서귀포 17.2도를 보였습니다. (고산 16.1 / 성산 17.2)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다시 맑아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사이 중산간 등 곳에따라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 안팎, 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m에서 3.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54
  • 구좌 19.6도 포근…내일, 새벽부터 약한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고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19.6도까지 올랐고 나머지 지역도 17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8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한라산과 오름, 해안가 등에서 관광을 즐겼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새벽부터 오전사이 곳에따라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시작에 낮에는 16도에서 2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m에서 3.5m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31
  • "탐라해상풍력단지 확장 반대…생존권 위협"
  •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확장을 두고 어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림어선주협회는 최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의 발전 용량을 30메가와트에서 102메가와트로 늘리는 내용의 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제주도에 반대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주된 항로이자 황금 어장인 해역에 협의도 없이 사업 변경을 추진했다며 확장을 강행할 경우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20
  • 516 도로서 차량 가드레일 들이받아, 3명 부상
  • 어젯밤 11시 5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516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지난해 제주 내린 비 대부분 산성비…산도 강해져
  • 지난해 제주에 내린 비의 대부분이 산성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이 관측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 비가 내린 날은 모두 110일이었는데 이 가운데 산성비가 포함된 날은 93%인 103일로 확인됐습니다. 산성비 비율은 30년 전인 1996년 51% 수준에 비해 크게 늘었고 빗물의 산도 역시 3배 가까이 짙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산성비 측정 방식을 국가측정망 기준으로 바꾸고 24시간 단위로 빗물을 모아 산도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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