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사립학교 징계 불수용… 교육청 강력 대응 예고"
  • 최근 고 현승준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교 법인이 학교 책임자에 대한 경징계 결정을 내려 논란을 낳았는데요. 김광수 교육감은 학교법인이 교육당국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다소 원색적인 표현까지 쓰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해 학생 가족의 반복된 민원과 과중한 업무 부담 속에서 숨진 도내 사립 중등학교 현승준 교사. 순직이 인정된 이후 유가족과 교원단체는 학교 측 책임자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 진상조사단은 경징계를 요구하는 데 그쳤고 최근 학교법인은 이보다 더 낮춘 처분을 내렸습니다. 해당 학교장에게는 '견책', 교감에게는 사실상 징계 없는 '불문경고'를 결정한 것입니다. 불문경고는 인사기록에 남지 않는 수준으로 교육청의 징계 요구보다 더 약한 조치입니다. 김 교육감은 새학기 맞이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징계 결정에 대해 교육당국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다소 원색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학교법인의 징계 결정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쉽게 말하면 저희 말을 안 들었죠. 예. 저희 말을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더니 재심의 기구가 있더라고요.재심의 기구에서 징계를 정해 다시 학교로 보냅니다. 학교에서 재징계를 내리는 거죠. 또 말을 안 들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됐을 때는 범칙금?, (과태료) 과태료 천만 원 이하 (부과) 이렇게 돼 있습니다. " 일부 지역에서 사립학교가 재심의 결과를 거부하고 과태료를 감수하거나 행정소송으로 맞서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핵심은 사학법 문제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사건 진상조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든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학기 정책 발표 자리였지만 현승준 교사 사건과 사립학교 징계 문제 등 교육 현안이 중심에 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강력 대응이 예고된 만큼 향후 학교법인의 태도와 제도 개선 논의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25(수)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제주 경제 위해 제2공항 조속히 추진해야"
  •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2공항 사업 발표 후 10년동안 착공조차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일대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등 불확실성 속에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제주는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항이 개항되면 수 많은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2026.02.25(수)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작년 출생아 10년 만에 증가…출산율 0.8명대 유지
  •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수는 3천285명으로 전년보다 4% 늘며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0.83명에서 0.87명으로 0.04명 증가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혼인과 주출산 연령대인 30대 초반 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2.25(수)  |  김지우
KCTV News7
00:42
  • 봄철 농번기 앞두고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
  • 봄철 과수 전정 등으로 파쇄기 안전사고가 집중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파쇄기 안전사고는 모두 97건으로 이 가운데 3,4월에 53.6%가 발생해 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끼임 사고가 72.2%로 가장 많았고, 깔림, 베임, 부딪힘 등의 순이였습니다. 소방은 농번철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기본 안전수칙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2.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나무 쓰러지고 외벽 떨어져' 강풍 피해 잇따라
  • 밤사이 제주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5) 새벽 5시 3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소방으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새벽 0시 25분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강풍에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어제부터 오늘 새벽 사이 모두 3건의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오늘까지 제주 동부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이어지면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2.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금품 훔치려다 발각되자 무차별 폭행 구속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제주시내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집 주인에게 발각되자 무차별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준강도 미수 혐의로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금품을 훔치기 위해 잠기지 않은 주택 창문으로 침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2.24(화)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2월 2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3도, 서귀포 10.1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2.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오늘, 강풍 동반 비…모레까지 최대 20mm
  • 오늘 제주는 강풍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도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까지 1일 강수량은 한라산 성판악 79mm, 산천단 71.5mm, 제주시 45.1mm 등을 기록하며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지역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대정읍서 4.5톤 화물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4) 오후 3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서 4.5톤 화물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운전석 부분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24(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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