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자치경찰,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첫 추진
  • 제주자치경찰단이 도로교통법상 소외된 청소년들의 보행권을 보호하기 위한 개선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한림고를 찾아 학부모와 운영위원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 배경과 개선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정문 보행로 확보와 볼라드 설치를 비롯해 야간 횡단보도 조명등과 과속방지턱, 승하차구역, 안전휀스 설치 등입니다.
  • 2026.02.24(화)  |  양상현
KCTV News7
02:20
  • 겨울 가뭄 속 '단비', 저수지도 재가동
  • 초기 겨울 가뭄 상태였던 제주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저수지도 3개월 만에 재가동 되면서 농업용수 공급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났던 서부 지역에 모처럼 비가 내립니다. 메말랐던 땅도 물기를 머금고 시들었던 작물에도 생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매일 돌아가던 스프링클러도 겨울비에 잠시 작동을 멈췄습니다. 한달 뒤 수확을 앞두고 물이 제일 필요한 시기, 물 걱정도 한시름 덜게 됐습니다. <씽크:나용근 / 대정읍 무릉1리장> "25년도 10월 3일 이후에 비다운 비가 오는 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환산이 안될 정도로 우리 농가 입장에서는 엄청 황금 같은 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에도 물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보수 공사와 흙 퍼내기 작업 등으로 물을 빼내면서 수개월째 저수율은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례적인 겨울 가뭄 속에 운영을 중단했던 저수지도 3개월 만에 재가동되면서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하루에 저수지로 들어오는 물은 5천 톤 수준으로 예년보다 적은 비에 유입량은 시설 용량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가뭄으로 건조했던 대정 일대 1천 5백여 헥타아르 농가에 물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양권영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부장> "지난해 11월에 물을 뺀 이후에 정비 작업을 최근 완료해서 오늘(24)부터 시범적으로 물을 채우고 한 달 정도 기간을 두고 그 이후부터는 이쪽 지역에 물을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후까지 무릉에는 25mm 고산과 대정에도 20mm 이상 비가 내렸습니다. 서부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올 겨울 하루 최다 강우량을 보였습니다. 하루 10mm 이상 비가 내린 것도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기상청은 26일까지 20mm 내외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면서 겨울 가뭄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2.24(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학교숲 가꾸기' 추진…공모로 5개교 선정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교숲 가꾸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학교 자투리땅을 숲으로 조성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초·중·고·특수학교 가운데 5개교를 선정해 3천만 원씩 1억 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5월에 최종 대상 학교가 확정됩니다.
  • 2026.02.24(화)  |  이정훈
KCTV News7
00:26
  • 제대병원, 상급병원 인프라 '당일항암센터' 개소
  • 제주대병원이 오늘(23) 당일항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항암 환자들은 오전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당일 퇴원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대병원은 당일항암센터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수술실과 장기 이식센터 등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 2026.02.23(월)  |  김용원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2월 2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2.3도, 서귀포 16.7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2.23(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대체로 맑음…내일 강풍 동반 전역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6.7도, 제주시 12.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강풍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12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고 새벽부터 모레 밤 사이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2.23(월)  |  김경임
KCTV News7
02:15
  • "내 임야에 폐목재 수북", 무단 투기 의혹
  • 사유지 임야에 소유주 모르게 폐목재와 폐기물들이 수개월째 방치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토지주는 누군가 고의로 무단 투기한 것으로 보고 자치경찰과 서귀포시에 신고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임야입니다. 한쪽에 돌 무더기와 농업용 호수, 그리고 정체 모를 철문 등이 버려져 있습니다. 옆에는 각종 생활 폐기물도 방치돼 있습니다. 폐타이어부터 세탁기 같은 고철류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베어진 감귤 나무와 방품림으로 쓰이는 삼나무도 임야 한쪽에 수미터 높이로 쌓여 있습니다. 20톤 덤프트럭으로 수십 차례 실어날라야 하는 물량입니다. 감귤원이나 토지 정비사업으로 제거된 나무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몰래 버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경작용으로 빌려줬던 임야 7백 제곱미터가 소유주도 모르는 사이 폐기물 야적장으로 변했습니다. <김경선 토지 소유주> "저희 동의 없이 이렇게 된 상황이어서 무단 투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저희가 감당해야 하고 그런 점에서 상당히 심적으로 당황스럽습니다." 토지는 양식장이 밀집한 마을 안길에 있습니다. 진입로가 좁고 원 형태의 넓은 자루형 토지로 밖에서는 안쪽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또 지난해 8월 이후로는 농사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같은 사정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고의로 무단 투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무렵 화물차와 포클레인 등이 수차례 왔다갔다는 목격담도 있었고 현장에도 중장비가 다녀간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김경선 토지 소유주> "밭 구조를 보시면 오른쪽으로 통 모양으로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걸 알고 그리고 저희가 고향은 대정읍 일과리지만 타지에 살고 있는 점을 알고 이렇게 무단 투기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소유주는 자치경찰과 서귀포시에 해당 사실을 신고한 가운데 조만간 무단 투기 여부에 대한 수사와 현장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2.23(월)  |  김용원
KCTV News7
03:19
  • "택배기사도, 금감원 직원도 가짜" 1억 2천만 원 피해
  • 최근 카드 발급을 미끼로 접근한 뒤 기관 사칭으로 이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관을 사칭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지능형 보이스피싱 수법에 속아 1억 원이 넘는 돈을 잃은 피해 사례도 나왔습니다. 카드 배송을 빙자한 전화 한 통이 한 사람의 일상을 무너뜨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8일, A씨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A씨 명의로 발급된 카드가 배송된다는 택배기사의 전화였습니다. 카드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하자 은행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걸자 명의 도용 확인을 위해 원격 제어 앱을 설치하게 했습니다. 이후 A씨 명의 계좌가 각종 범죄에 연루돼 조사가 필요하다며 금융감독원 직원과 검사까지 전화가 왔습니다. 수사 내용이 담긴 서류를 보내주며 범죄와 무관하다는 걸 증명하려면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고 수시로 A씨의 위치와 상황을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약식 기소로 해줄테니 당신의 혐의를 당신이 벗겨야 된다 그래서. 내가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러면서 최대한 협조하면서 증거를 남기려고," 수사를 빌미로 한 달 넘게 이어진 연락. 하지만 택배기사도, 금융 기관과 수사기관 직원도 모두 가짜였습니다. 카드 배송을 미끼로 접근해 기관 사칭으로 이어지는 보이스피싱이였던 겁니다.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1억 2천여만 원을 대출받아 이체한 상태였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의심을 하니까 제가 계속 찾아봤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검색을 했고 그런데 진짜였고. 그래서 저는 믿었고. 전체적으로 짜여진 각본 안에 내가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요." 피싱범들은 조작한 공문서 등을 보여주고 실제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사칭하면서 피해자의 의심을 피했습니다. 또, 비밀 수사 등을 명목으로 주위로부터 고립시키면서 더 많은 돈을 가로챘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1055건. 발생 건수는 매년 3백 건 정도로 피해 액수는 지난해 160억 원에 다달으며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관 사칭을 넘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형태로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면서 피해는 더 커지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최근 경찰에서는 의심스러운 연락은 우선 끊으라는 '어서 끊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명의 도용 연락, 등기우편 반송, 대환대출 권유 등 의심스러운 연락이 오면 응대하지 마시고 바로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악성앱을 설치해 중간에 전화를 가로채는 수법이 많이 사용되는 만큼 수상한 전화를 받을 경우 또다른 기기나 유선 전화를 이용해 기관의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해야 한다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현유엄)
  • 2026.02.2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성산읍 야초지 화재, 소방헬기 투입 4시간 만에 진화
  • 오늘(23)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야초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초지 1만 6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길이 좁고 발화지점이 넓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방헬기와 의용소방대가 긴급 투입됐고 화재 발생 4시간여 만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에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2.23(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