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고무보트 밀입국 자백 중국인 항소심 '실형'
  • 고무보트 밀입국 중국인 일당 가운데 범행을 자백해 집행유예를 받았던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고무보트 밀입국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의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대한민국의 안전한 국경관리와 사회 안전 질서에 막대한 지장을 준 범행으로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를 고려했을때 원심은 가볍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2.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주택가 돌며 속옷 130점 훔친 30대 구속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주택가에서 속옷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 동안 제주시내 주택에 8차례 침입해 속옷 130여 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호기심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성범죄 전과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2.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제주 영업용 화물차 안전장비 설치비 50% 지원
  • 제주도가 화물자동차 안전운행 장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장비는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과 후방 감지 카메라, 블랙박스로 1대당 최대 50만 원까지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합니다. 지원 자격은 주사무소가 도내에 있는 화물운송사업자이며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입니다.
  • 2026.02.12(목)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음주 사고에 측정 거부 40대 제주시 공무원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음주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제주시청 소속 40대 공무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12월 26일 밤 제주시 삼양동에서 술을 마시고 5km 가량 차량을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 2026.02.1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설 명절 '보이스피싱' 범죄 증가 예상 '주의'
  • 설 명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모르는 사람 뿐 아니라 지인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로 전송된 수상한 문자 메시지의 경우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하고 택배 선물 배송을 빙자한 사칭 전화가 올 경우 112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불분명한 링크나 어플은 접근하지 말고 가족 간 금전 요구 연락도 AI 조작일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피해 예방 10계명을 발표했습니다.
  • 2026.02.11(수)  |  김용원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2월 1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8도, 서귀포 13.6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2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낮동안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일부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은 11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2.11(수)  |  김경임
KCTV News7
02:25
  • 고교 사격부서 총기 오발사고, 50대 코치 부상
  • 어제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코치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조사 결과 고장난 총기 점검 과정에서 안에 있던 총알이 격발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구급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어디론가 향합니다. 요란스러운 소리에 매장 안에 있던 직원이 밖으로 나가 주위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싱크 : 인근 상점 직원> "근무하다가 앰뷸런스 지나가니까 쳐다보긴 했거든요. 소리 났어요. 삐용삐용. 소방차도 지나갔거든요. 소방차도 거기 간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제(10)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공기 권총 훈련 도중 한 학생이 총이 고장난 것 같다며 코치에게 알렸고 코치가 이를 수리하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안에 있던 총알이 격발되면서 사고로 이어진 겁니다. 격발된 납탄은 직경 4.5mm. 50대 여성 코치가 왼쪽 옆구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는 훈련하던 학생 6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조사 과정에서 해당 코치는 총기 안에 탄환이 있는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격장 안전 수칙에 따르면 총기에 문제가 있을 경우 탄환 장전 여부 등 총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총구가 사람에게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코치의 잘못이 분명히 확인된 만큼 학교 측을 통해 구두 경고 조치를 했다며, 다만 해당 코치가 오는 13일 이후 퇴직 예정인 만큼 징계위원회는 별도로 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격부 학생들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사격부를 운영하는 다른 학교에도 공문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조만간 안전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2.1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후박나무 수백 그루 훼손 껍질 판매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과 6월 서귀포시 표선면 등에서 후박나무 5백여 그루의 껍질을 벗겨 판매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5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범죄 수익금 2천 6백만 원에 대한 추징 명령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껍질이 벗겨진 나무 대부분이 고사했고 피해 금액만 4억 원에 달하는 점, 자연은 훼손되면 원상회복이 어렵고 실제로 상당부분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을때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2.11(수)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제주 돌봄교실·방과후 프로그램 축소 논란
  • 제주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이 줄어들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를 비롯해 특수교육 교사 부족과 교육위원회 존치 문제까지 다양한 교육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 축소 문제가 뜨거운 논란이 됐습니다. 정이운 교육의원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학교가 지난해 26개교에서 올해 19개교로 줄었다며 학부모들의 선택권이 크게 제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정이운 / 도의회 교육의원 ] " 돌봄교실을 운영함에 있어서 꼭 교실만 고집을 할게 아니라 도서실도 있고 체육관도 있으니까 이런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다 보면 얼마든지 돌봄 수요를 더 확장할 수가 있으니까 이 부분도 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녁 돌봄교실 역시 지난해 46개교 71실에서 올해 49개교 69실로 운영실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내 가용 공간 부족과 강사 채용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싱크 최은희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 "단위 학교만 찾을 것이 아니라 저희가 중점을 두는 것도 국가에서도 그렇고 올해부터는 지역과 함께 하는 거 상당히 강조하고 있거든요. 말씀 주신 대로 학교 간의 연결도 저희가 고민하고... " 또한 제주지역 특수교육 학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할 특수교사 양성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신설 협의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싱크 김경학 / 도의회 의원 ] "제주대학교와 협의를 통해 제주대학교에 특수교육과 설치를 강하게 주문을 해서 사실은 거의 합의 단계에 이르렀습니다만 뭐 여러 가지 이유로 좌초가 돼 있습니다. " 아울러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제주특별법에 명시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존치해 온 교육의원제도가 일몰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가운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제주교육당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11(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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