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설 연휴 교통 관리 강화…낮 시간대 음주 단속
  • 제주자치경찰단이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통시장이나 마트, 평화로, 번영로 등 설 연휴 교통량이 급증하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당일에는 양지 공원 일대에 교통 경찰을 배치해 원활한 흐름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명절 제례 후 음복으로 인한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야간은 물론 낮 시간대에 식당이나 주요 간선 도로에서 불시 음주 단속을 실시합니다.
  • 2026.02.11(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도교육청, 시설사업비 상반기 645억 조기 집행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시설사업비 중 상반기에 36%인 645억 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섭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신·증설에 779억 원, 다목적체육관과 기숙사 증축 258억 원, 그리고 교실과 유치원 증개축 167억 원 등입니다. 아라월평초중학교와 서부중, 제주미래산업고 등은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등봉초와 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각각 2028년과 2029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6.02.11(수)  |  이정훈
KCTV News7
02:15
  • 고의숙 'IB고교 확대'…교육감 선거 '본격화'
  • 오는 6월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정책 차별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교육의원 고의숙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전 진보교육감의 중점 정책인 IB교육 확대를 내세웠습니다. 다른 교육감 후보들 역시 공약 발굴과 함께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분석하며 향후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IB교육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표선고에서 운영 중인 IB교육과정의 선호도가 급증하면서 인근 지역 중학생들이 탈락하는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표선고 학급 수를 늘리고 서부지역에 IB고등학교를 새로 설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앙정부와 협력해 제주 IB교육과정을 한국형 IB로 전환해 제주가 대한민국 교육개혁과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의 IB 정책 공약은 김광수 교육감과의 차별화 정책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싱크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표선)지역 학생들이 당연히 갈 것처럼 여겨졌던 상황이 못 가고 있는 상황, 또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이 여기에 병목 현상으로 몰리다 보니까 못 가고 있는 상황을 일단 저는 (학교를)분산해야 된다고 봅니다. 설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를 중심으로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교육감 선거 역시 조금씩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경우 교육감으로서 현직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 후보들은 차별화된 공약 발굴과 함께 이번에 발표된 여론조사결과를 분석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 직후 민심을 살핀 뒤 공식적인 출마 선언이나 추가 공약 발표, 또는 연대로 선거 구도를 본격화할 가능성이 커 교육감 선거 역시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10(화)  |  이정훈
KCTV News7
02:40
  • 쓰러진 40대, 시민 심폐소생술로 생명 되찾아
  • 얼마 전,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했던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빠른 대처로 쓰러졌던 남성은 의식을 되찾았는데요. 평소 심폐소생술을 숙지했던게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배드민턴 대회가 한창인 제주시내 체육관. 관람석에 있던 남성이 비틀거리더니 갑자기 쓰러지고 깜짝 놀란 사람들이 주위로 몰려듭니다. 지난 7일, 배드민턴 경기를 마치고 쉬던 40대 남성이 쓰러진 겁니다. 마침 대회에 참가했던 응급구조사와 의용소방대원, 비번이였던 소방 구급대원이 돌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남성은 의식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분. 이를 지킬 수 있었던 건 평소 심폐소생술을 숙지하고 있던 시민들 덕분이였습니다. <인터뷰 : 고미경 / 제주소방서 아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저는 의용소방대원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고요. (당시에) 가보니까 심정지 환자가 있었고 그때 제가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을 하던 분과 교대해 주겠다고 얘기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심정지 환자 발생시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률은 3배까지 높아지는데 정확한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어깨를 두드려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합니다. 호흡이 없다면 무릎을 꿇고 앉아 깍지 낀 두 손을 가슴뼈 아래 절반 정도 위치에 올린 뒤 수직으로 1초에 두 번, 5cm 깊이로 빠르고 강하게 30번 압박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인터뷰 : 고은혜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구급대원> "119신고 전화를 할 때 심정지를 상황실에서 인지하면 심폐소생술 의료지도를 도와주기 때문에 전화를 끊지 마시고 의료지도를 꼭 받으시고요. 주변에 (가슴) 압박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교대로 압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는 4백여 명. 이 가운데 20%가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율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소방도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영상취재 : 현광훈 ,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2.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54
  • 화물선 화재 합동감식, 차량 전기적 결함 점검
  • 지난 6일 발생한 화물선 화재 원인 규명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오늘(10) 오전 제주항에서 진행됐습니다. 제주해경과 국과수는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활어차량을 집중 감식했습니다. 배에 실린 당시 물고기가 죽지 않도록 기포 발생기가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재 관련성이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법에 의하면 활어 운반차량은 산소공급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시동을 끄고 선박 전원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일, 제주항 북쪽 17km 해상에서 제주를 떠나 목포로 향하던 화물선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긴급 회항했습니다. 당시 활어차 등 차량 3대가 전소됐고 4명이 연기를 마시고 이송됐습니다.
  • 2026.02.10(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4.3 수형인 40명 재심 '무죄'…재판부 교체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검찰 직권재심 수행단이 청구한 재심 재판에서 희생자 4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48년, 포고 제2호 위반 등의 혐의로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된 수형인들로 이번 무죄 선고로 70여 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이번 재판을 끝으로 인사 이동을 하게 된 4.3 재판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지난 1년 동안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으로 재판을 해왔다며 오늘날 재심 판결이 그동안의 잘못을 바로잡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6.02.10(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도교육청, 올해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번 계획은 언어폭력 증가와 피해 저연령화에 대응해 처벌보다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기 초 피해 학생을 돕는 '방어행동 실천 교육'을 확대하고 바른 언어 사용과 딥페이크 등 신종 폭력 대응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를 20개로 늘려 학생 주도의 예방 문화를 정착하기로 했습니다.
  • 2026.02.10(화)  |  이정훈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2월 1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7도, 서귀포 10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7도, 낮 기온은 9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2.10(화)  |  김경임
  • 설 연휴 감염병·식중독 대응 비상근무 돌입
  •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기간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갑니다. 최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면서 지역내 확산 우려가 크고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즉각적인 검사와 원인 규명, 결과 통보가 가능하도록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합니다. 아울러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공동 대응을 강화합니다.
  • 2026.02.10(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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