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도동 물류센터서 40대 작업자 지게차에 발 다쳐
  • 어젯밤(14) 10시 15분쯤 제주시 내도동 한 물류센터에서 40대 남성이 작업 도중 지게차 발판에 발이 끼어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15(화)  |  김경임
KCTV News7
02:56
  • 치고 빠지는 게릴라 조업 '차단'…24시간 '해상 경계'
  • 우리 해역에 어장이 형성되면서 감시망을 피해 치고 빠지는 게릴라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통신 장비를 역이용해 혼선을 주는 등 불법조업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게릴라 조업 차단을 위해 우리 해역 최외곽에서 24시간 철통 경계를 하며 제주 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김용원 좌상은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한밤 중, 수평선을 희미하게 밝히고 있는 배들이 있습니다. 한중 양국이 공동 조업 해역으로 설정한 잠정 조치 수역 경계선에 있는 중국 어선들입니다. 잠정 수역은 이미 싹쓸이 조업으로 어족 자원이 고갈된 가운데 주요 어장이 형성된 가운데 제주 해역을 언제든 노릴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여기는 한중 잠정조치수역인 차귀도 남서쪽 112km 해상입니다. 불법 조업 어선을 차단하기 위해 우리측 최외곽 수역에서 밤낮없는 해상 경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5천 톤급 함정을 투입해 잠정 수역 경계선을 따라 24시간 기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도 합동 순찰을 진행하면서 감시망은 더 촘촘해졌습니다. 하지만, 불법 조업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함정 레이더에는 1백 척이 넘는 중국 어선이 발견되는데 실제 어선으로 확인된 건 10%인 10여 척에 불과합니다. 어망이나 물에 뜨는 시설물에 선박식별장치를 부착해 단속이나 경계에 혼선을 주는 겁니다. 경계선에 대기하고 있다가 해경 레이더망을 벗어나면 우리 해역 약 7 ~ 8km 해역까지만 몰래 들어왔다가 치고 빠지는 게릴라 조업도 빈번합니다. [김영습 / 해경 5002함 부장] "저희가 현재 위치에서 남서쪽으로 이동하면 북쪽에서 다시 중국어선들이 우리 수역으로 들어오는 풍선효과 형태의 게릴라성 조업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어업관리단과 함께 불법조업 단속 업무를 적극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올해 잠정 수역 인근에서 진입을 시도한 중국어선 300여 척을 차단 퇴거 조치했습니다. 특히 이달 부턴 중국어선 가운데 제주 해역에서 80%이상 분포하는 타망어선 조업까지 재개되면서 더욱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경진 / 해경 5002함 함장] "우리 제주 해역은 중국, 일본 등 주변 국가와 경계선이 미획정된 해역이 많이 존재합니다. 해경은 강력한 해양 주권수호 활동과 함께 소중한 어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하고 항공기 등을 투입해 연말까지 나포와 차단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청)
  • 2024.10.15(화)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제주 바다 이상무"…현장에서 본 단속 현장은?
  • 9월부터 중국 어선의 휴어기가 종료되면서 제주 바다가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요 어장이 형성된 제주 해역에서 불법 조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해경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를 불법조업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해경의 단속 현장을 김용원, 좌상은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해경 경비함정 가운데 가장 큰 5천 톤급 함정이 서귀포항 남서쪽 약 70km 해상을 운항 중입니다. 출항 2시간여 만에 함정 레이더에 어선 10여 척이 나타납니다. 우리 해역에서 조업 중인 중국 어선 선단입니다. [해경 함정 대원] "본함 경비 임무 수행 중 외국어선 발견. 레이더 상에서 채증 실시하겠음. 10마일 내에 10여 척 분포 중. 잠시 후 검문검색 예정임." 검문 검색 명령을 받은 해경 특수 기동대원들이 신속히 고속단정을 내리고 함정에서 4km 떨어진 중국어선 조업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부딪히는 파도를 뚫고 전속력으로 선단을 추적합니다. [김용원 기자] "중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 현장에 동행 취재하고 있는데요, 우리 측 해역에서 조업중인 중국어선이 발견되자 해경이 고속 단정을 투입해 불시 검문 검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경대원이 배를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고, [해경 특수기동대원] "사이렌 방송 정선 명령 신속 요청" 일사분란하게 배에 올라타 검문 검색을 진행합니다. 어획량이 위반 기준인 허가량의 20%를 넘는 지 채증하고 조업허가증도 조사합니다. 조업 일지 위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라이터로 열을 가해 잉크가 지워지는 지도 검사합니다.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은 없었고 정상적으로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달부터 휴어기가 해제되면서 우리측 해역에서 중국어선 조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어선 10여 척이 들어와 고등어 등을 잡는데 조업선과 운반선으로 역할이 철저히 구분돼 있습니다. 정식 조업 허가를 받은 어선이라도 안심할 순 없습니다. 조업 일지를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불법 어구를 사용한 싹쓸이 조업 또는 어선에 비밀 창고를 만들어 어획물을 숨기는 위법 행위가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이주훈 / 해경 5002함 검색팀장] "허가 어선 검문검색 중에는 어획량 허위 기재, 입출역 위반, 망목 (그물 규정 등) 위반 사항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가된 사항으로 AIS(자동식별장치) 설치나 상시 작동 여부, 서류상 표기된 국제 총 톤수와 실제 선박과의 차이를 중점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올해 검문 검색을 실시한 어선 109척 가운데 무허가 조업 등을 한 10척을 나포했습니다. 특히 하반기 주요 어장이 형성되면서 불법 조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국 최대 관할 해역인 제주 바다를 지키려는 해경 대원들의 고군분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청)
  • 2024.10.1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출소 닷새만에 술값 안 내고 도주한 3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고 달아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유흥업소에서 1천여 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기 혐의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닷새 만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서울에서도 천만 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아 지명수배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 2024.10.14(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급발진' 주장 산방산 택시 사고…"운전자 부주의 원인"
  • 지난 7월, 산방산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발생한 택시 단독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7월, 산방산 인근에서 도로 옆 구조물을 들이받아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택시기사를 입건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고를 낸 택시 기사는 급발진에 의한 사고를 주장했지만, 국과수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경찰은 운전자가 가속 패달을 밟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4.10.14(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모르는 여성 쫓아가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일면식 없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8일 밤 제주시 아라동에서 같은 버스에 탔던 여성 승객을 뒤쫓아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자와 말다툼을 해 범행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피해 여성은 다툼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10.14(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22대 총선 선거사범 13명 송치…"당선인 불포함"
  • 지난 4월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경찰청이 선거사범 26명을 수사해 1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치된 선거사범 유형별로는 투표용지 촬영 3명 불법단체 동원 3명 투표용지와 선거벽보 훼손 4명, 선거 폭력 1명, 금품수수 1명 등 이었습니다. 전체 선거사범은 4년 전 21대 총선 보다 23% 감소했고 송치 인원도 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송치된 13명 가운데 당선인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14(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공항, 불법 드론 예방 캠페인 실시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오늘(14일) 제주공항 국내선 터미널 도착장에서 불법 드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항 인근의 미승인 드론 비행으로 인한 여객 안전과 항공기 운항에 지장이 발생함에 따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공항 반경 9.3km 이내 드론비행 금지구역에서 허가 받지 않고 드론을 띄울 경우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2024.10.14(월)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제주형 자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31곳 선정
  • 제주도교육청이 특색있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주형 자율학교 31개교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제주지역 자율학교나 도외 또는 해외 학교나 유관기관과 연계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제주 납읍초등학교의 경우 청주 문의초 등과 함께 감귤학교 체험 등의 교육과정을, 하례초인 경우 전남 순천인안초와 습지 원격수업 등을 진행합니다.
  • 2024.10.14(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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