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자연재난 피해신고서 5개 언어 번역본 제공
  • 제주도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외국인들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다국어로 번역된 신고서를 제공합니다. 피해 신고서 번역본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와 베트남어, 태국어 등 모두 5개 언어로 제작됐습니다. 이들 번역본은 제주도청 홈페이지나 행정시 읍,면,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8월 기준으로 제주지역에 등록된 외국인 인구는 2만 6천735명으로 전체 제주 인구의 3.8%를 차지합니다.
  • 2024.09.22(일)  |  이정훈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9월 22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8.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4.1도, 성산 25.3도, 고산 24.2도를 나타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를 보이며 평년보다 3,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구름 많고 흐린 날이 많겠고 아침기온과 낮 기온 모두 평년보다 4도가량 높게 나타나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24.09.22(일)  |  허은진
  • 마라도 해상서 15톤급 어선 화재, 선원 6명 모두 구조
  • 어제(22) 저녁 6시쯤 서귀포시 마라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15톤 급 제주선적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해경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1척, 민간어선 2척 등이 투입돼 30여분 만에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2(일)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산간 700mm 넘는 물폭탄…모레 새벽까지 비'
  • 지난 사흘간 제주 산간에 최대 7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모레 새벽까지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749mm, 사제비 530mm, 어리목에는 43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며 오후 한때 제주 산지에는 호우 경보가, 중산간지역과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제주 전지역에 강풍특보도 발효되며 강한 비바람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새벽까지 흐린 날씨 속에 1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모레까지 바람도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기온을 4에서 5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풍랑특보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9.21(토)  |  김수연
KCTV News7
00:33
  • 해경, 카약 타고 떠내려가던 수상레저객 구조
  • 카약을 타던 수상레저객이 실종됐다가 한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쯤 애월 고내포구에서 카약을 타던 수상레저객 1명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긴급출동해 수색한 끝에 약 1시간만에 애월읍 동귀포구 북쪽 3km 해상에서 발견했습니다. 구조된 표류자는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카약을 타던 중 카약과 패들에 연결된 줄이 풀리면서 운항이 불가해 표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4.09.21(토)  |  김수연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9월 21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산간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사흘간 한라산 삼각봉에 75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모레 새벽까지 제주에 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모레 새벽까지 예상강수량은 10~60mm입니다. 모레 늦은 오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기온을 4에서 5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해상날씨] 제주해상은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풍랑특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9.21(토)  |  김수연
KCTV News7
00:45
  • 늦더위 속 주말 내내 비, 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북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까지 이같은 날씨가 전망입니다. 현재 해안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다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10에서 5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에 따라 시간당 최대 50mm의 매우 강한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를 보이겠고 높은 습도까지 더해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20(금)  |  김경임
KCTV News7
02:32
  • 늦더위에 말벌 기승…숲길 탐방객 '쏘임 사고'
  • 숲길을 걷던 탐방객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최근 한여름과 맞먹는 무더위 속에 가을철에도 말벌 활동이 왕성해진 가운데 벌 쏘임 사고도 예년보다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구급대원이 소나무에 벌집 제거용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어제(19일) 오전 11시 40분쯤 사려니 숲길 입구에서 300여 미터 떨어진 둘레길을 걷던 탐방객 4명이 말벌에 쏘였습니다. 소나무 아래에서 갑자기 나타난 말벌 20여 마리에 머리와 팔, 다리 등이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안전조치를 하던 숲길 관리 직원 2명도 벌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숲길 근무자] "말벌 20마리 이상은 달려든 것 같아요. 속수무책 말벌과 싸울 수 없으니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119가 와서 응급처치한 다음에 현장 조치를..." 소방은 소나무 아래 땅 속에 있는 벌집을 흙으로 덮어 제거했습니다. 제주시는 추가 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사고 현장 진입로 출입을 임시 통제하고 말벌이 다시 나타나는지 확인 중입니다. [사려니숲길 관계자] "땅에서 말벌이 갑자기 올라오면서 공격성이 강하더라고요. 근처만 가면 바로 쏴버리니, 말벌이 있는 상황이니까 거기가 진입로입니다. 그 길에 말벌이 나오는 상황이니 탐방객 안전을 위해 통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9월 무더위 속에 벌 쏘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1년 중 벌집 제거 출동 건수와 쏘임 사고 60% 이상은 7월과 8월에 이어 9월에 집중됐습니다. 올해는 한여름에 버금가는 폭염이 9월 중순까지 이어지면서 벌 쏘임 사고 위험도 덩달아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9월에는 6건이 발생한 반면 올해 9월에는 불과 19일 만에 9건으로 1.5배 늘었습니다. [홍일준 / 제주소방서 119 구조대원]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의 모자와 옷을 선택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차림이 좋습니다. 또한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단 음료나 먹고 남은 음식물을 소지했을 때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은 벌집을 발견하면 119에 신고하고 특히 중산간 지대에서 인적이 드문 숲을 걷거나 산행중에는 독성이 강한 말벌 떼가 언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그래픽 이아민 / 화면제공 소방본부, 시청자)
  • 2024.09.20(금)  |  김용원
KCTV News7
03:19
  • "바다 안전 지킨다" 관제구역 대폭 확대
  • 제주해상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가 연간 1천건을 넘고 있습니다. 해양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동조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해경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제면적을 대폭 늘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밤, 바다에 떠 있는 대형 화물선. 구명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사다리를 타고 화물선에서 탈출합니다. [해경] "총 몇 분이신가요? (19명) 19명이요. 승선원 총 19명. 승선원 1명 탑승." 지난 2월, 전남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LNG 운반선과 대형 화물선이 부딪혔습니다. 당시 70여 명이 무사히 구조됐는데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당시 화물선 선장이 졸음 운항을 하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해양 사고를 막기 위해 제주 광역 해상교통 관제센터가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신 시설과 레이더 등 각종 장비를 이용해 제주 바다를 오가는 선박의 교통과 안전을 관리하는 겁니다. 관제사들이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선박의 목적지와 도착시간, 승선원 수 등을 확인하고 방파제 앞 기상 상황 등 선박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제주VTS 관제사] "(네 수고 많으십니다. 항만 순찰차 현 시각 출항하겠습니다. 승선원 1명입니다.) 네, 현 시각 제주 어항에서 출항하는 거 맞으십니까? (맞습니다.) 네 양지했습니다. 안전 운항하십시오. (네 수고하십시오.)"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선박 교통 관제센터는 모두 19곳. 제주의 경우 지금까지 제주항과 서귀포항 등 항만을 중심으로 관제가 이뤄졌지만 이달부터 선박 교통량이 많은 제주 북부 해역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제주 남부 해역까지 관제 구역을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관제하는 바다 면적은 7천 800 여 제곱km로 기존보다 8.7배 넓어졌습니다. 관제 대상 선박도 하루 평균 90여 척에서 3백여 척으로 3배 정도 늘었습니다. 지난달 성산항으로 입항 예정이었던 화물선이 우도 쪽으로 접근하던 것을 발견해 경로를 변경하게 하는 등 시범 운영 기간인 지난 3개월 동안 1만 3천여 건의 정보를 제공해 해양 사고를 예방했습니다. [강권홍 / 제주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장] "제주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 운영으로 선박의 출항에서 입항까지 연속적으로 관제하여 해양 사고 예방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해양 사고 발생시 더욱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년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2천 9백여 건. 제주에서도 해마다 1천 건 넘는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관제 구역 확대로 제주 바다를 오가는 선박들의 안전이 보다 강화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이아민)
  • 2024.09.20(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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