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 북부 40일 연속 열대야…역대 2번째
  •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제주 북부 지역은 열대야 일수가 40일 연속으로 역대 2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4일) 아침 최저 기온이 제주시가 26.7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모든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 지역은 지난달 15일 이후 40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기상관측 이후 두번째로 긴 기록입니다.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가 49일로 가장 많고 서귀포 42일, 성산 40일, 고산 35일 등입니다.
  • 2024.08.24(토)  |  최형석
  • 10호 태풍 '산산' 일본 관통할 듯…우리나라 영향 낮아
  • 제 10호 태풍 산산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일본을 관통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산산이 강도 '강'의 세력으로 내일(25일) 괌 북북서쪽 해상을 지나 모레(26일) 오사카 남쪽 680km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후 27일 방향을 틀어 28일 쯤 오사카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태풍의 경로는 유동적이지만 현재까지 우리나라 영향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태풍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는 고온의 남동풍이 불어오면서 다음 주 초까지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4.08.24(토)  |  최형석
  • 제주 귀농·귀촌 인구 1년 새 1천명 이상 줄어
  • 제주살이 열풍이 식으면서 도내 귀농, 귀촌인구가 1년 사이 1천명 이상 줄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귀촌 인구는 1만690명으로 전년보다 1천77명, 9.2%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귀촌인 감소율 3.9% 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현편 제주 귀농 가구는 지난해 236가구로 전년보다 6가구 줄었지만 귀어 가구는 22가구로 전년보다 7가구 늘었습니다.
  • 2024.08.24(토)  |  최형석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8월 24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3도 서귀포시 32.9도 성산 31.7도, 고산 30.8도를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에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4.08.24(토)  |  최형석
KCTV News7
03:13
  • 주거지 불명인 '첫 사망' 확인…실태조사 시급
  • 이번에 약 5년 만에 발견된 고독사 사례인 70대 사망자는 수급자에서도 탈락하고 주민등록조차 말소된 이른바 주거지 불명자였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인 주거지 불명자 가운데 처음으로 사망 사례가 확인되면서 추가 조사가 시급해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여관 3층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추정 사망 시기는 2019년으로 무려 5년 넘게 쪽방에서 방치된 겁니다. 해당 남성은 2017년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됐지만 방문 조사때마다 문이 잠겨 있거나 연락이 닿지 않았고 우편물도 폐문 부재로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2020년 수급자에서 제외됐고 2년 뒤에는 연금 지급도 중단됐습니다. 지자체는 폐업한 여관이 아니어서 투숙객 관리가 될 것으로 판단해 관리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다른 여관에서 유사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서 다시 소재 파악에 나섰고 강제로 문을 연 끝에 시신을 발견 했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 "사실 이제까진 여인숙에 산다고 하면 저희도 아, 돌아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래도 조금 (안심했는데) 그런 찰나에 용담동 고독사 사건이 터지고 그래서 의구심에 이곳을 찾아보기 시작한 거죠." 숨진 남성은 주소지에서 1년 이상 소재 확인이 안돼 주민 등록까지 말소된 '거주 불명인 등록자' 였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제주시 65살 이상 인구 가운데 이같은 거주불명인 등록자는 180여 명인데 숨진 사례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자체는 거주불명인 등록자를 비롯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지만 복지 사각지대 관리에는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영애 / 제주시 가치통합돌봄팀장] "미거주자에 대한 사례죠. 미거주이고 소재 불명인 자에 대한 사례로 봐야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인적자원들과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발굴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망자를 법률에서 정한 고독사로 분류했습니다. 최근 5년 간 제주지역에서 고독사로 파악된 사망자는 모두 107명. 연평균 증가율은 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면밀한 세부적인 상황까지 파악 못해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행정이나 사회적으로나 사후 처리만 할게 아니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한편 제주시는 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해당 업소에 대해 강제로 영업 중지 조치를 내리고 여관이나 모텔이 소재지였던 거주불명인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그래픽 박시연)
  • 2024.08.23(금)  |  김용원
KCTV News7
02:06
  • 가장 특별한 편의점…'전국 1호' 장애인 편의점
  • 전국 최초 장애인 편의점이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발달 장애를 갖고 있는 직원들이 편의점 매장 관리 업무를 맡게 되는데요.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편의점 첫 출근을 앞두고 업무를 배우고 있는 홍원석 씨. 처음 배워보는 포스기 작동에 긴장감이 역력합니다.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홍 씨는 남들보다 조금 느리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업무를 익혀갑니다. [홍원석 / 지적장애인] "지금은 어떻게 할 지 잘 모르지만 매니저와 같이 일하면 잘 할 것 같습니다." 제주에 전국 1호 장애인 편의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홍원석 씨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2명이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장애인 직원들은 상품을 진열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등 매장 관리 업무 전반을 맡아서 하게 됩니다. 첫날 편의점을 찾은 손님들은 응원과 관심을 건냈습니다. [손님- 직원] "파이팅!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축하드려요." 정부와 장애인 기관, 국내 대기업, 그리고 제주도가 함께 손잡고 문을 연 장애인 편의점. 장소제공과 직업훈련, 가맹비 면제 등 기관마다 편의점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편의점은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시설하고 넓은 통로와 낮은 상품 진열대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 뿐 아니라 모두가 이용이 편리하게 설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인철 /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장애인들이) 일반 사회 속에서 (비장애인과) 같이 경쟁하면서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특별한 편의점. 장애인의 자립과 비장애인의 인식 개선 등 의미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8.23(금)  |  문수희
KCTV News7
01:01
  • 법원 검찰 구형
  • 억대 보조금을 횡령한 전직 수협 직원과 오픈 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10대 성폭행범에게 검찰이 잇따라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시내 한 수협에서 근무하며 보조금 등 공금 8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A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피고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한 가운데 횡령한 8억 원 가운데 7억 5천만 원을 변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 5월 오픈 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10대를 숙박업소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휴대전화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B 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 피고인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어린 자녀 등 부양할 가족이 있다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 2024.08.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56
  • 오늘 중문 33.7도…주말, 폭염 속 소나기
  • 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에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도, 서귀포 32.7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 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 내일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린 뒤 습도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나타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4.08.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무더위 속 소나기…체감온도 33도 내외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후에는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져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23(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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