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전국 1호' 장애인 편의점, 혼디누림터에 개소
  • 전국 1호 장애인 편의점이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23일) 제주시 이도일동에 위치한 제주혼디누림터에 개소한 장애인 편의점은 2층, 128제곱미터 규모로 매니저 1명과 직원 3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특히 직원 가운데 2명은 지적장애인으로 상품 운반과 진열, 고객 응대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장애인 편의점은 장애를 가진 직원 뿐 아니라 고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줄입문을 자동문으로, 넓은 통로와 낮은 진열대를 설치했습니다. 한편 장애인편의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식회사BGF리테일간 3개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앞으로 장애인 편의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가맹비 면제와 물품 구입비, 장애인 직무 훈련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4.08.23(금)  |  문수희
KCTV News7
00:26
  • 화북공업단지 자동차 공업사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안에 있는 자동차 공업사의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동식 지게차와 창고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3
  • 표선해수욕장서 다이빙하던 30대 부상
  • 어제(22일)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는 2.5m의 낮은 수심에서 다이빙을 하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8.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억대 횡령' 전직 수협 직원에 징역 5년 구형
  • 억대 보조금을 횡령한 전직 수협 직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시내 한 수협에서 근무하며 보조금 등 공금 8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A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피고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한 가운데 횡령한 8억 원 가운데 7억 5천만 원을 변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열릴 예정입니다.
  • 2024.08.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 오창한 총경 임명
  • 경찰청이 총경급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제주동부서장에 오창한 제주청 치안정보과장이 임명됐습니다. 오창한 총경은 올해 53살로 2003년 경위 공채로 임관한 뒤 경찰청 수사국과 서울종로경찰서 수사과장, 제주청에서 안보수사와 치안정보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서부경찰서장은 현 오임관 총경이 유임됐습니다.
  • 2024.08.2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영주고, 제주교육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 영주고등학교가 제주교육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영주고 3학년 김가온, 고현서, 김채민, 김 현 학생이 출품한 '제주의 모든 곳은 배움의 터전' 이라는 작품은 제주의 자연 환경의 생생한 교과서이자 배움의 터전임을 짧은 영상으로 인상적으로 표현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영상 공모전에는 모두 59편의 작품이 출품돼 18편의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 2024.08.23(금)  |  이정훈
  • 구름 많고 '무더위'…오후 곳에 따라 소나기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 분포를 보이겠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오후에는 동부지역과 산간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23(금)  |  허은진
KCTV News7
02:30
  • '절기 처서' 무색…"주말 내내 폭염"
  •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처서가 무색하게 제주는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온열질환자도 어느덧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주말을 비롯해 다음 주까지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내리쬐는 햇살을 모자와 부채 등으로 가려보지만 열기는 가시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도 올 여름 폭염은 유독 견디기 어렵습니다. [상인] "너무 덥지 않아요? 무지 더워요. (에어컨도 없어서) 이 열기가 엄청 나서 너무 더워요." 클린하우스 수거 정리를 하는 공공근로 어르신은 그늘 속에서도 잠시 몸을 움직이자, 금세 구슬땀이 맺힙니다. [공공근로 어르신] "안 더울 때 작업해야 하는데 매일 더우니까 짜증만 나. 매일 물만 두 통, 세 통 마셔." [김용원 기자] "가을로 넘어간다는 절기 처서가 무색하게 제주는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보이며 찜통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자는 100명에 육박하고 있고 지난 18일에는 90대 열사병 환자가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 건 지난 2020년 1명 이후 4년 만입니다. 폭염으로 인한 동물 폐사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양돈장 18곳에서 돼지 2천 여 마리가 무더위에 폐사했고 양계장 한 곳에만 닭 1천 7백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바다 고수온도 이어지며 양식장 50여 곳에서 광어 16만여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는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뜻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하고 있고 태풍 종다리가 몰고온 고온다습한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주말과 9월 초까지 폭염 특보와 밤에도 최저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며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등 피해 없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8.22(목)  |  김용원
KCTV News7
02:56
  • 날씨ON (21세기 후반 폭염일수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태풍이 지난 후에도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시 지역 열대야일수는 48일, 폭염일수는 32일로 폭염일수의 경우 역대 가장 긴 기록을 벌써 넘어섰는데요.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많아지고 기온도 더 높아지고 있다는 게 우리 피부로 와닿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온실가스를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계속 배출한다면 제주지역이 어떻게 될지 분석한 자료가 있는데요.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합니다. 위쪽이 온실가스를 감축해 탄소중립에 이르는 시나리오 일때고 아래쪽이 온실가스를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배출하는 시나리오인데요. 온실가스 배출률이 지금과 같다면 21세기 후반기, 그러니까 2080년에서 2100년쯤에는 제주지역 일 최고기온 평균값이 38.9도까지 올라갑니다. 지금보다 5도나 높아지는 겁니다. 일일 최다 강수량도 지금보다 92.1mm 많아지는 251.6mm로 극한 호우가 쏟아지는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폭염일수와 열대야 일수도 볼까요? 2020년 9일에 그쳤던 폭염일수는 2090년이 되면 89일을 넘어갑니다. 열대야일수도 44일에서 107일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치인데요. 물론,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량을 감소하고 흡수량을 늘려서 탄소순배출량이 0이 되는 것을 탄소중립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2050년, 제주도는 이보다 15년 빠른 2035년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상황지도는 날씨누리 기후변화 코너에 가시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요. 한번 들어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 날씨] 이번 주말도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폭염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내일 대체로 구름 많고 오후에 산지와 서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일요일 날씨] 모레는 차차 흐려져 오전부터 늦은 오후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동안 아침기온은 25에서 27도까지 오르겠고, 낮기온도 31에서 33도로 높아서 무더울 전망입니다. [제10호 태풍 '산산']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0호 태풍 산산은 아직 경로가 유동적이긴 합니다만, 27일 전후로 일본 오사카쪽으로 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주말사이 기상정보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8.22(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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