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월령포구서 스노쿨링하던 20대 익수사고
  • 어제(20일) 오후 3시 25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스노쿨링을 하던 28살 남성 물놀이객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은 출동한 소방에 구조됐지만 두통과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21(수)  |  김경임
KCTV News7
02:46
  • 학교수영장 개방 지지부진…"묘안 찾나?"
  • 학교 수영장을 일반 도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는 약속 이행이 지지부진합니다. 주민들도 이용할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사고 발생에 따른 책임이나 운영 주체를 놓고 교육청과 행정기관간에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주도가 해법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해 묘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간담회에서 학교 수영장 개방에 찬성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전임 행정시장이 학교 수영장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에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해 7월)] "제주시장께서 학교 아이들이 쓴 후 다섯시부터 수영장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제가 아주 박수쳤습니다. 고맙다고 도민들을 위해서 그 시간부터 쓰는 겁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에 따라 주민들의 개방 요구가 많은 중학교와 초등학교 2군데 수영장을 개방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됐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논의는 결국 무산됐습니다. 수영장 이용 중 사고 발생에 따른 책임 주체를 놓고 교육당국과 행정시간의 이견차가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행정기관에선 주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운영비 지원은 가능하지만 교육시설인만큼 책임까지 떠맡을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교육당국은 교육활동 이외 시간을 이용하는 만큼 학교장에게 모든 책임을 맡길 수는 없다며 맞섰습니다. 결국 두 기관이 좀처럼 합의에 이루지 못하면서 개방할 학교 수영장에 지원할 예산은 반영되지 않아 없던 일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학교 수영장을 성공적으로 개방 운영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합니다. 다른 지역 학교수영장의 성공적인 개방 사례 등을 분석해 해법을 내놓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실무 협의를 할 워킹그룹에 교육청도 참여시켜 투명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겠다는 의집니다. [제주도청 관계자] "처음부터 참여를 양 기관이 할 계획으로 있으니까 나중에 되면 아마 (학교 수영장 개방에) 좋은 방향이 나오지 않을까" 이번 연구용역 기간은 약 5개월로 책임소재를 놓고 지지부진하던 학교 수영장 개방 문제를 풀어낼 묘안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8.21(수)  |  이정훈
KCTV News7
01:46
  • 제9호 태풍 종다리 영향권에서 벗어나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우리나라 서해를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는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세력이 강하지 않아 우려했던 피해는 없었습니다. 태풍 종다리는 오늘 늦은밤이나 내일 이른 새벽쯤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잡니다. 제9호 태풍 종다리는 오늘 오후 5시 고산에 60km까지 가까워지며 제주에 가장 근접한 뒤 제주 해상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시간당 30km의 속도로 북상한 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져 내일 오전 3시에는 서산 남서쪽 약 130km 해상에 위치하겠습니다. 경로대로라면 제주지방은 오늘 늦은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다리는 올들어 발생한 태풍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한라산 삼각봉에는 88mm의 비가 쏟아졌고 윗세오름과 진달래밭은 60mm 가량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곳에 따라 순간풍속 초속 30m 내외의 강풍이 불었지만 전반적으로 태풍의 세력이 강하지 않아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높게 일면서 도내 전 해안가엔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다만 제주지방기상청은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당분간 제주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송상윤)
  • 2024.08.20(화)  |  김지우
KCTV News7
02:59
  • 고수온 해역 지나도 세력 약해…왜?
  • 제9호 태풍 종다리는 올해 처음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제주가 영향권에 들었지만 별다른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고수온 해역을 지나면서도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강력한 태풍 북상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달 발생한 제5호 태풍 마리아부터 8호 태풍 우쿵까지 태풍 네 개는 모두 비슷한 경로로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한반도에 더운 티베트 고기압, 그리고 일본 동쪽에 치우친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 잡으면서 태풍이 경계선인 가장자리를 타고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이동경로는 달랐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서쪽으로 빠르게 확장하면서 제주 해역과 한반도로 태풍의 길이 만들어진 겁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 "북태평양 고기압이 보다 예전에 동쪽에서 위축돼 있던 그런 가장자리가 조금 더 서쪽으로 확장해 옴에 따라 태풍이 발달할 수 있는 환경도 서쪽으로 확장 이동해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올해 첫 한반도로 북상했지만 태풍 종다리는 세력을 키우지 못했습니다.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태풍 기준인 초속 17미터 수준에 그쳤고 제주 해상을 지나면서 풍속이 더 떨어져 열대저압부로 약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상대적으로 고위도에서 발생했고 불과 하루 만에 육상에 상륙하면서 고수온 해역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반도에 더운 고기압 층이 버티고 있는 이른바 대기장이 형성되면서 태풍이 발달할 수 있는 바다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힘을 얻지 못한 겁니다. 태풍 종다리와 비슷한 위치에서 발생했던 2020년 태풍 바비가 대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 "남쪽 해상 고수온 해역에서 점차 발달하면서 북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현재 태풍이 위치하고 있는 대기 상부로는 안정적이고 따뜻한 고기압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태풍의 추가적인 발달을 억제하는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해역의 수온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대기 조건이 달라지는 가을철에는 더욱 강한 태풍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일주 / 제주대 태풍센터장] "고위도에서 발생했고 대기장 조건도 안 좋아서 그렇지 이제 가을이 되면 태풍의 길이 좀 더 열려서 우리나라 쪽으로 태풍이 올 확률이 많아지거든요. 저위도에서 발생해서 우리나라로 오면 높아진 수온 때문에 태풍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발달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나라에 강력한 태풍이 도달할 수 있는 거죠." 한반도로 올라온 첫 태풍도 더위의 기세를 꺾지 못하면서 당분간 제주는 열대야와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4.08.20(화)  |  김용원
KCTV News7
02:32
  • 남녀공학 전환 中학교 2개교냐 4개교냐?
  • 제주도교육청이 학령 인구 감소와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뒤 대상 학교와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대상 학교와 전환 시기 발표도 임박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녀 공학으로 전환할 단성중학교 명단과 일정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현재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중인 대상 학교는 모두 4곳입니다. 모두 제주시 동지역 단성중학교로 남자중학교는 중앙중과 제주일중이, 여자중학교는 동여중과 중앙여중이 대상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한꺼번에 전환할 지, 단계적으로 전환할 지를 두고 고민을 거듭해 왔습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예비중학생인 초등 5,6학년과 학부모, 제주지역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도 마무리했습니다. 설문에는 2개 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지, 4개 학교를 한꺼번에 전환 할 지에 대한 질문을 담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단성중의 남녀공학 전환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의 반발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자문단 협의를 거쳐 남녀공학으로 전환할 학교 명단과 일정을 확정하고 이르면 이달 말 발표할 방침입니다. [문성인 / 제주도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장] "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저희들이 나중에 자문단 협의회 등 협의를 거쳐서 차후에 어느 학교부터 할 건지에 대한 부분들은 결정할 예정이고,아직 어떻게 할 거에 대한 부분들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현재 중학생들이 졸업하는 2027학년도부터 2029학년도까지 남녀공학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탈의실과 화장실 등 시설 개선 작업 등은 이르면 내년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신입생 모집난이나 예비중학생들의 학교 선택 보장을 위한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일정 발표가 임박하면서 그 결과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8.20(화)  |  이정훈
KCTV News7
01:27
  • 오늘의 날씨 (8월 20일)
  • 오늘 제주는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과 함께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태풍 종다리는 제주해상을 점차 빠져나가고 있고, 오늘 늦은밤에서 내일 이른 새벽 사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30에서 80mm, 중산간과 산지에는 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다시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현재 제주북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고 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아침기온 27에서 28도, 낮기온 32에서 34도로 오늘보다 1~2도 정도 더 오르겠습니다. 태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제주해상은 물결이 2에서 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돌풍과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높은 너울이 유입되고 있는데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도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에서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08.20(화)  |  김수연
  •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제주 최근접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우리나라 서해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이 시각 제주에 가장 근접해 이동중입니다. 지역에 따라 비바람의 강도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KCTV 취재팀이 안덕면 사계해안에 나가 있습니다. 그 곳 날씨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우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사계해안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는데요. 강풍과 함께 파도도 높게 일며 연신 해안가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제9호 태풍 종다리는 중심기압 998 헥토파스칼에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9m로 열대저압부와 태풍의 구분 기준인 중심 부근 최대 풍속 17m를 조금 넘는 수준의 태풍입니다. 현재는 고산에 60km까지 가까워지며 제주에 가장 근접해 있습니다. 태풍은 시간당 30km의 속도로 저녁부터 차츰 제주 해상을 빠져나가 밤 9시에는 흑산도 남쪽 40km 해상에 위치하겠습니다. 현재 바다 수온은 높지만 상공에 있는 따뜻한 고기압이 태풍의 발달을 막으면서 북상 과정에서 크기나 강도는 커지지 않았습니다. 종다리는 올들어 발생한 태풍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육상과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과 내일 사이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다만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커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30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높게 일면서 도내 전 해안가엔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늦은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제주지방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계해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4.08.20(화)  |  김지우
  • 제주도, '태풍 근접' 비상 2단계 근무 돌입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제주에 근접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 2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유관기관과 읍면동 지역에 실시간으로 위험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상습침수지역과 해안가 주변, 건설현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응급복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24.08.20(화)  |  문수희
  • 고령층 중심 코로나 재확산, 취약시설 관리 강화
  • 고령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정된 7개 의료기관에서의 코로나19 표본감시결과 5월 중순 한 때 0명을 기록했으나 서서히 증가하면서 이달 초에는 67명까지 늘어났습니다. 특히 올해 환자 가운데 65살 이상이 전체의 61%를 차지했고 입원환자 수도 63%가 고령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다음달 6일까지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통해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감염취약시설에서 7일 이내에 2명 이상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할 경우 보건소와 협력해 신속 대응하기로 했스빈다.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둔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환기와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08.20(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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