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5
  •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오후 6시 최근접 (13시)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점차 가까워지면서 제주지역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안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우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사계해안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빗방울이 점차 굵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바람도 조금씩 강해지고 있습니다. 강풍과 함께 파도도 매우 높게 일면서 태풍이 다가오는 걸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제9호 태풍 종다리는 중심기압 998 헥토파스칼에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9m로 열대저압부와 태풍의 구분 기준인 중심 부근 최대 풍속 17m를 조금 넘는 수준의 태풍입니다.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0km 해상에서 시간당 25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조금 뒤인 오후 3시쯤에는 서귀포 남서쪽 약 120km 해상에 위치하겠고 오후 6시엔 고산에 50km까지 가까워지며 제주에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자정에는 열대저압부로 약해져 목포 서북서쪽 80km 해상에 진입하겠습니다. 현재 바다 수온은 높지만 상공에 있는 따뜻한 고기압이 태풍 발달을 막으면서 북상 과정에서 크기나 강도는 커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종다리는 올들어 발생한 태풍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오늘과 내일 사이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다만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커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30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해상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내 전 해안가엔 오전 11시를 기해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늦은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다만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계해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4.08.20(화)  |  김지우
KCTV News7
00:40
  • 해상 '태풍 특보'…내일까지 산간 100mm 이상 비
  • 오늘 제주는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남서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남쪽 먼바다와 제주서부앞바다에 태풍 특보가 발효 중이고 오후 늦게 육상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북부를 제외한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30에서 80mm, 산간은 100mm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태풍과 기상 여건에 따라 공항과 항만 운항 스케줄도 유동적인 만큼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4.08.20(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신고 안하고 80대 변사자 방치 친척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함께 사는 80대 변사자를 집에 방치한 혐의로 친척인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80대 변사자가 지난 1일 오전 집에서 쓰러졌지만 112 신고 등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이후 엿새가 지난 7일 낮, 변사자 손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변사자가 지난 1일 쓰러진 다음 날 숨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기 치사 혐의로 A 씨를 구속하고 범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20(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수능 원서 모레(22일)부터 접수…온라인 접수 도입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모레(22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 3학년이나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수능시험에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소속 고등학교나 제주도교육청 등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중인 제주 출신 수험생들은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동안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제주를 비롯해 전국 11개 시·도에서 온라인 응시 원서 접수도 가능합니다.
  • 2024.08.20(화)  |  이정훈
  •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오후 6시 최근접 (9시, 전화연결)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오늘 새벽부터 먼바다를 시작으로 차차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6시를 전후로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우 기자 전해주시죠.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우리나라 서해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도 오늘 새벽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고 있습니다. 태풍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19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340km 해상에서 시간당 33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에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180km 해상에 위치하겠고 오후 6시엔 고산에 50km까지 가까워지며 제주에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자정에는 열대저압부로 약해져 목포 서북서쪽 80km 해상에 진입하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도먼바다에는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태풍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번 태풍은 여느 태풍과 마찬가지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는데요. 오늘과 내일 사이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30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늦은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다만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4.08.20(화)  |  김지우
KCTV News7
00:20
  • 삼다수 숲길에서 벌쏘임 사고, 50대 중상
  • 어제(19일) 오후 5시쯤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숲길에서 50대 남성 등 4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3살 A씨가 호흡 곤란 등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50대 여성 B씨와 10대 학생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8.20(화)  |  문수희
KCTV News7
02:10
  • 코로나19 재확산…학교 개학에 유행 우려
  •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2학기 학사일정이 시작되고 추석이 다가오면서 유행 확산이 더 커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부터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에 있는 이비인후과입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코로나19 환자가 부쩍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위에 강한데다 최근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김용범 / 이비인후과 전문의]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더위에 잘 견디고 특히 KP.3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확산세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중순 0명까지 감소했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환자는 7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전체 환자 가운데 60% 이상이 65살 고령자로 확인되며 고위험군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여기에다 이번주까지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집단 생활 중에 추가 확산되지 않을까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요양병원이나 장애인거주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을 점검하는 등 방역에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또 현재까지 코로나19 치료제는 먹는 치료제 1천 300명 분, 주사 치료제 200여명 분 등 10일 가량의 여유분을 갖고 있지만 도내에서의 급속한 확산세나 다른지방의 전파력, 치료제 수급 정도에 따라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태철 / 제주특별자치도 역학조사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치료제 사용량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확보 물량은 약 12일분이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쯤 전국적으로 작년 최고 유행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환기와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유재광)
  • 2024.08.20(화)  |  문수희
KCTV News7
01:00
  • '제주판 김호중' 무면허 뺑소니범 5년 구형
  • 한라산 5.16 도로에서 술을 마신 뒤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내고 도주했지만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되지 않으며 논란이 됐던 40대 피고인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오늘(20일)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도주치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41살 A 피고인에게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 달 10일 5.16도로에서 지인 소유 차량을 몰다 승용차 3대와 버스를 들이 받고 현장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고 당시 피고인은 무면허 상태였고 사고 전 술을 마신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범행 13시간 40분이 지나 검거된 이후 실시된 음주측정에서 혈중알콜농도 0%가 나오면서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고 '제주판 김호중' 사건으로 알려지며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 2024.08.20(화)  |  김용원
  • 태풍 특보 점차 확대…돌풍 동반 강한 비
  • 오늘 제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발효된 태풍주의보는 점차 제주도 앞바다와 육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전역에 30에서 80mm, 중산간 이상에는 100 mm 이상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사고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강수량과 강도 차이가 클 것으로 보고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08.20(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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