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7
  • "테러 대비" 국가중요시설 재난 대응 긴급구조
  • 을지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중요시설 가운데 하나인 LNG 제주본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장한 긴급 구조 종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에서 각 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대응을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LNG 가스 탱크 근처에서 붉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테러범이 폭탄을 터트린 겁니다.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탄을 설치하고 도주하던 테러범을 붙잡습니다. 하지만 액화 가스 탱크에는 이미 불이 붙은 상황. 사이렌을 울리며 소방 차량이 도착하고, 대원들은 불이 붙은 가스 탱크를 향해 물줄기를 쏘며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곳곳에서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구조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테러로 인해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그 아래 깔린 차량. 무거운 구조물을 걷어내고 절단기 등 장비를 이용해 차량에 갇혀있는 운전자를 구조하는 데 성공합니다.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국가중요시설인 LNG제주본부에서의 폭탄 테러 상황을 가장한 합동 대응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제주도와 소방, 경찰, 해병대 등 유관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헬기와 해경 함정 등 대형 구조장비들을 이용한 인명구조 활동도 선보였습니다. 특히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 기관이 서로 협력해 소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뒀습니다. [좌원봉 / 제주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복합 재난 발생 시 민, 관, 군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실시하였습니다. 폭발사고에 대비해서 각 유관기관 역'할 분담과 조정, 실제 상황에 응용 가능한 임무 수행을 중점적으로 훈련했습니다." 테러 상황에 대비해 진행된 긴급구조종합 훈련.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은 내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8.21(수)  |  김경임
KCTV News7
02:22
  • 한라산 등산객 무더위 녹인 '아이스크림 선행'
  • 무더운 여름 한라산 정상에서 등산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준 두 청년이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담긴 정은 그 무엇보다 따뜻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 등산객이 대형 아이스박스를 매고 한라산을 오릅니다. 아이스박스엔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해발 1천950m 정상에 도착해 자리를 잡자 등산객들이 줄지어 서고 순서대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집어갑니다.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 준비한 아이스크림 150개는 한 시간 만에 동이 났습니다. 선행의 주인공은 제주 청년 조신홍씨와 곽용준씨. 이들은 광복절을 맞아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하다 등산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한 온라인 콘텐츠를 접하고 해당 활동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조신홍 / 제주시 한림읍] "원래는 태극기 옷을 입고 가서 만세를 한번 해보자는 그 아이디어로 시작을 했고, 용준 님이 그러면 어디에서 본 아이스크림을 나눈 행사하면 이게 날도 날이고 좋을 것 같다는 취지에서…" 이들은 백록담 정상에선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등산객들과 다같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절의 의미도 되새겼습니다. 다리에 경련이 나는 등 6시간 동안 아이스박스를 매고 정상에 오르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얻은 게 더 많다고 말합니다. [조신홍 / 제주시 한림읍] "산행하면서 관광객분들이 약도 발라주고 물도 주고 하면서 그렇게 해서 올라갔던 걸로 기억해요. 이런 활동을 통해서 정 같은 것도 좀 많이 느낄 수 있었고 영감을 많이 받고 앞으로 조금 더 이런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제주관광공사는 뜻깊은 선행은 제주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문준석 /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팀장] "제주관광공사에서는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관광객과 도민 모두가 따뜻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있고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한라산 백록담에서 등산객들의 무더위를 녹인 두 청년의 아이스크림.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담긴 정만큼은 그 무엇보다 따뜻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4.08.21(수)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열사병 치료 90대 숨져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여름 제주에서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서귀포시의 한 창고 앞에서 열사병 증세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던 90대 A씨가 지난 18일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일 낮부터 야외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98명입니다.
  • 2024.08.2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신양해변 파래 해결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열려
  • 제주도의회의 신양해변 파래 대량 발생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늘 오후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손영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 센터장은 바지선과 흡입구, 호수펌프, 발전기를 동원해 파래 집하부터 세척, 살균, 수거까지의 컨베이어 시스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연평균 4천톤 이상의 구멍갈파래가 발생하고 있고 특히 신양해변의 경우 심각한 상태이지만 지금까지 원인규명과 대책방안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 2024.08.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코로나 확진 학생 결석 '출석 인정' 처리
  • 제주교육당국이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 학생의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코로나19 감염 학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 증상이 심하면 등교하지 말고 집에서 쉬도록 권장하고 진료확인서 등을 제출하는 경우 등교하지 않은 기간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에는 2시간 마다 교실을 환기하고 방역 물품을 확보하도록 주문했습니다.
  • 2024.08.21(수)  |  이정훈
KCTV News7
00:33
  • 도교육청 안전국장 강동선, 행정국장 양윤삼
  •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자로 5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안전국장에 강동선 지방부이사관을, 행정국장에 양윤삼 지방부이사관을 전보 발령했습니다. 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제주도서관 기획운영실장에 현 보도팀장인 김현숙 사무관을 승진 이동했습니다. 이 밖에도 교육행정 직렬 32명, 공업 직렬 2명, 시설직렬 2명 등 모두 3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 2024.08.21(수)  |  이정훈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8월 21일)
  • 오늘 제주는 태풍 종다리가 남긴 비구름대 영향으로 새벽사이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태풍이 지난 이후 오늘 낮기온도 다시 34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확대되는 등 무더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고 따뜻한 남풍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레 새벽까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7에서 29도로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겠고 낮기온도 31에서 34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당분간 제주해안가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 안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4m 높이로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8.21(수)  |  김수연
  • 제주산 달걀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도내 농장에서 생산되는 식용란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부터 도내 전 농장 33개소에서 생산되는 식용량을 수거해 잔류물질과 살모넬라균, 변질 또는 부패여부를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도내 식용란 선별포장업과 수집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통단계에서의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4.08.21(수)  |  양상현
KCTV News7
01:02
  • 무더위 속 곳에 따라 '비'…지역별 편차 커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2에서 34도로 분포하겠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 전역에는 5에서 6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지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제주 동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21(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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