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고수온 경보 '양식장 폐사' 2만 마리 넘어
  • 제주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양식장 폐사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8일)까지 동부와 서부지역 양식장 12곳에서 광어 2만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제주 연안 표층수온은 여전히 30도를 넘고 있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피해 양어장 현장 조사와 함께 양식장 질병 진단을 위한 이동식 병원도 운영 중입니다.
  • 2024.08.09(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저염분수 유입 대응 1단계 발령…대응체계 강화
  • 제주도가 오늘(9일) 오전 10시를 기해 저염분수 유입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마을어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합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서부해역 8~9km 지점에서 염분농도 25에서 26psu의 저염분수를 관측한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서부해역에서 확인된 저염분수는 현재 25psu 이상을 유지중이며 서부해역을 우회해 동쪽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업인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을 전파하고 양식생물과 마을어장 수산생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4.08.0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대정읍 양어장 외국인 직원 감전사고…경찰 조사중
  • 어제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양어장에서 외국인 직원 두 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외국인 직원 2명이 손과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전문업체에 의뢰한 양어장 변압기 교체 작업을 하기 전에 직원들이 주위 철조망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0대 양어장 업주에 대해서도 과실치상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4.08.09(금)  |  김경임
  • 산지 제외 전역 폭염특보…5~6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는 한때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린 지역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더 올라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8.09(금)  |  김지우
  • 호텔 수영장서 물놀이하던 2살 남아 익수사고
  • 어제(8일) 낮 12시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자발순환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익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9(금)  |  김지우
  • 대정읍 양어장서 외국인 직원 2명 감전 '화상'
  • 어제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양어장에서 울타리 공사를 하던 외국인 직원 두 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외국인 직원 2명이 손과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전기가 흐르는 철제구조물을 쇠파이프로 건들며 전기가 통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9(금)  |  김경임
KCTV News7
00:52
  • 당분간 찜통더위…내일, 폭염 속 소나기
  • 오늘 제주는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무더운 가운데 당분간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5도, 서귀포 34도 등으로 분포했고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나타나 무더웠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해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8.08(목)  |  김경임
KCTV News7
02:41
  • 억울한 옥살이 4·3 보상금 지연…유족 속앓이
  • 제주 4.3 수형인들의 억울한 옥살이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재심 판정으로 명예가 회복돼 형사보상을 신청했지만 2년 가까이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족들은 지연 이유라도 알고 싶지만 이마저도 답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4.3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 절차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추후 절차라고 할 수 있는 형사 보상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4.3특별법이 정한 일반 보상과는 별개로 억울한 옥살이에 대한 구금기간에 따른 형사 보상이 지연되고 있는 겁니다.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에 따르면 최소 수백 명의 형사 보상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형사보상법에는 보상청구를 받은 법원은 6개월 이내에 보상 결정을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죄 판결 이후 보상금에 대한 모든 절차를 이행한 4.3수형인이자 희생자에 대한 형사보상이 최소 7개월에서 최장 23개월간 지급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까지도 보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유족들은 103살의 어르신을 비롯해 70대 이상의 고령자가 대다수입니다. 청구 유족들은 그동안 4.3전담재판부인 제주지방법원을 존중하며 보상이 지체돼도 인내해 왔지만 지급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양윤녕 / 4·3형사보상 청구 유족] "우리는 형사보상법이 명시한 6개월 이내의 지급 조항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제주지방법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여러 차례 보상금 지급 지연에 대해 문의했지만 별다른 설명을 들을 수 없었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양동윤 / 제주4.3도민연대 대표]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고 이게 과연 법원이…. 무슨 기준과 무슨 원칙에 의해서 보상되는가를 묻고 싶은데…. 국회에서 한번 따질 생각이에요." 억울한 피해를 겪은 제주4.3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 절차가 정상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형사보상 절차는 이유도 모른채 더디게 진행되면서 유족들의 속앓이만 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08(목)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소재 파악·기록 검토 지연, 노력 다할 것"
  • 4.3 형사보상금 지연 논란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이 신속한 사건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입장문을 통해 상속인 소재 파악과 통지 절차 등이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형사 구금에 관한 문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면밀한 기록 검토와 조사 등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며 지연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유족들이 오랜 시간 겪고 있는 고통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상속인 통지 절차와 기록 검토에 노력을 기울여 사건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0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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