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4·3 형사보상금 수년째 지연, 조속히 처리해야"
  • 4.3 재심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후속 조치인 형사 보상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유족들이 처음으로 공식 항의했습니다. 4.3 형사보상금 청구 유족 40여 명과 4.3 도민연대는 오늘(8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죄에 따른 형사보상금이 2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며 법원은 이를 조속히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관련 법에 따라 무죄 선고 이후 법원은 6개월 이내에 보상금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떤 사유도 없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민연대와 유족 측은 이번 첫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적인 항의 입장을 밝히면서 법원이 이후에도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국회에도 협조를 구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0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해상 전파 교란' 무허가 위치식별장치 조업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과 2일 마라도 남서쪽 약 30km 해상에서 중국산 무허가 위치식별장치를 어구에 설치해 조업한 혐의로 한림과 통영 선적 연승어선 두 척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어선은 정부 인증을 받은 식별장치가 비싸다는 이유로 중국산 무허가 장비를 어구에 설치하고 무단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해경은 올해 불시 점검을 통해 4척을 적발하는 등 해상 전파 질서를 교란하는 무허가 장비 조업 어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4.08.08(목)  |  김용원
  • '낮 33도' 찜통더위 지속…산지 제외 폭염특보
  • 오늘 제주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린 지역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더 올라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8.08(목)  |  김지우
KCTV News7
00:20
  • 도남동서 오토바이 단독 사고…30대 운전자 숨져
  •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도남동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단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8(목)  |  김지우
  • 주행중이던 SUV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7일)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주행하던 SUV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인근 비닐하우스로 옮겨붙으면서 비닐하우스 20제곱미터와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8(목)  |  김경임
  • 성산읍서 80대 여성 실종…합동 수색
  • 서귀포시에서 80대 여성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7일) 밤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일대에서 80대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수색 인력을 투입해 사라진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 2024.08.08(목)  |  김지우
KCTV News7
02:15
  • 전기차 화재 잇따라…보급률 1위 제주 '불안'
  •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며 일부 지역에선 전기차 주차 여부를 놓고 입주민 갈등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제주에서도 최근 잇따른 화재 이슈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인천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폭발과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차량 140여 대가 연쇄적으로 불에 타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었고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차량 10대 중 한 대는 전기차일 정도로 전국 최고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제주에서도 최근 전기차나 전기오토바이 화재가 잇따르며 이번 대형 화재 피해 이후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도내 모 주차빌딩에는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차 진입을 금지하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주차장 관리자] "화재 한 번 나면 여기 다 타고 아파트 다 탈 때까진 방법이 없죠. (금지 시점이) 재작년 12월로 알고 있어요. " 제주에선 2022년 이후 지어진 신축 공동주택은 전체 주차면수의 5%를 전기차 주자창으로 확보하고 같은 비율로 충전시설을 갖추도록 돼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도내 지하주차장 약 40개소에서 이 같은 충전기 약 400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관련 화재는 없었지만 전국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이용자들도 안전이나 전기차 충전에 더욱 신경쓰는 모양새입니다. [전기차 이용자] "불안감이 있죠. 매스컴에서 그렇게 나오니까 불안하죠. 화재가 나니 내차도 그럴 건가 그런 걱정이 있죠."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전기차 화재 안전성을 놓고 다양한 의견과 반응이 쏟아지고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지하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지상으로 옮기자는 민원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 안전 수칙이나 장비 기준이 전무한 상황에서 충전기를 지상에 설치하도록 개정된 조례나 소방 시설을 갖추도록 한 소방 가이드라인도 권고사항이어서 강제성이 없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전기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도내 공공시설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MBN)
  • 2024.08.0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한림 34.9도 찜통더위 지속…내일, 5~4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4.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33.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낮 기온이 32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해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07(수)  |  김지우
KCTV News7
02:46
  • "벌이다 벌" 폭염에 벌집 제거 신고 '급증'
  •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벌집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도심에서도 말벌이 발견되고 있는데요. 함부로 벌을 쫓으려다가 오히려 쏘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파트 화단 옆 분전함에 벌집이 매달려 있습니다. 나무 사이에 자리잡은 벌집 주위로 커다란 벌들이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말벌 종류 가운데 하나인 쌍살벌입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이 출동해 보호장구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벌집 제거에 나섭니다. 스프레이를 이용해 벌들을 쫓아내고 나무 사이에 있는 벌집을 잘라냅니다. [김경임 기자]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벌집 제거를 요청하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산간 일대에서도 말벌집이 발견됩니다. 건물 처마 아래 달려있던 성인 손바닥 크기의 벌집이 출동한 소방에 의해 제거됐습니다. 이후에도 남은 벌 몇 마리가 주위를 맴돕니다. [현유석 / 벌집 신고자] "주변에서 작업하다가 지나가다 보니까 말벌집이 있길래 119에 바로 신고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말벌이기 때문에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바로 신고했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며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번식기를 맞은 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접수된 벌집 제거 요청 건수는 6천 6백여 건. 매년 2천 건 정도가 접수되는데, 주로 7월에서 9월 사이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도 벌써 1천 건이 넘고 있는데 지난 6월에는 1백여 건이던 출동 건수가 지난달 470건으로 한 달 사이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벌쏘임 사고도 13건 발생했는데, 특히 도심에서도 독성이 강한 말벌이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강수종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벌집을 발견하였을 경우 섣불리 벌집을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로 신고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신고 시 구체적인 벌집의 크기와 형태 등을 알려주시고 벌집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멀리 떨어져 계시면 되겠습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가급적 밝은 색의 옷을 입고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침을 플리스틱 카드로 긁어 제거하고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4.08.07(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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