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무면허로 차량 몰다 사고낸 40대 中 불체자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교차로에서 면허없이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중국인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조사결과 불법체류자로 확인됨에 따라 피의자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 2024.07.18(목)  |  김경임
  • 북부·동부·서부 폭염특보…낮 기온 33도 '무더위'
  • 오늘 제주는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3도를 나타내며 평년보다 3도가량 높겠고 최고체감온도는 35도까지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남부와 산간 지역에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 비가 다시 시작돼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2:37
  • '다시 폭염경보' 제주 전역 무더위 기승
  • 비가 그치고 기온이 오르면서 제주 지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제주시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밤낮없는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축사 안에 모여있는 소들. 기온이 오르면서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천장 위에서는 환풍기가 쉴새 없이 돌아갑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먹는 양이 줄어들면서 소의 생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적절한 환경 조성이 큰 관건입니다. [신광윤 / 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 흑한우연구팀장] "더위에 의해서 질병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1일 1회 정도 축사 외부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같이 날씨가 더 더워지게 되면 차광막이라든지 급수기에 얼음을 집어넣어서 더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게끔 조치할 예정입니다." 폭염에 지치는 건 사람도 마찬가지. 거리에 나선 시민들은 연신 부채질을 합니다. 버스정류장 천장에서 시원한 물방울이 뿜어져 나오지만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입니다. 햇빛까지 강하게 내리쬐면서 시민들은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양유나 / 제주시 도남동] "바람도 많이 안 불어가지고. 햇빛만 엄청 뜨거운 것 같아요. 모자 쓰려고 최대한 하려고 있어요 더워가지고."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제주 지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5.1도로 올들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오등이 32.8도, 서귀포 30.9도 등으로 분포해 무더웠습니다.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조경수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제주도로 유입되면서 지금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 ~ 35도 내외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7.17(수)  |  김경임
KCTV News7
02:10
  • "1년에 10마리 넘게 폐사"…서식 환경 '악화'
  • 전국 유일의 남방큰돌고래 서식지로 알려진 제주 바다의 생태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사이 어린 개체 1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폐어구에 걸린 돌고래도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방큰돌고래 무리 선두에 선 어미가 주둥이에 어린 개체를 올려놓고 유영합니다.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폐사한 새끼 남방큰돌고래입니다. 태어난 지 한달도 안돼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승목 / 다큐제주 감독] "먹이를 문 상태는 아니었고 주둥이에 새끼돌고래를 올려놓고 유영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된 거죠. 크기는 봤을 때 태어난 지 한 달 안된 아주 어린 개체이고 부패 상태로 봤을 때 7일에서 열흘 이상 지난 상태로 보였습니다." 제주 해상에서 어린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확인된 폐사체만 10마리가 넘습니다. 다 자란 성체가 아닌 새끼 돌고래가 이렇게 폐사하는 건 상당히 드문 사례로 전문가들도 유례가 없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는 120여 마리로 추정되는데 어린 개체의 잇따른 폐사는 세대 그리고 종 보존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겁니다. 수개월째 폐어구에 감겨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남방큰돌고래도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병엽 / 제주대 교수]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무리로 좌초된 개체들은 있었지만 이렇게 한두 달 간격으로 새끼가 폐사해서 올라온 사례는 사실 없었습니다. 보호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국 유일의 서식지인 제주 바다, 특히 주활동지인 대정읍 해안은 해양생태계와 해양 생물을 지자체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해양보호구역 후보지역에서도 빠져 있어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대 돌고래연구팀·다큐제주)
  • 2024.07.17(수)  |  김용원
KCTV News7
01:00
  • 5·16 뺑소니 운전자 "술 마셨다"…음주 미적용 논란
  • 5.16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차량들을 들이받은 뒤 도주한 40대 운전자가 사고 당일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지만 음주혐의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 A씨는 당초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최근 이뤄진 경찰조사에서 사고 발생 5시간 전 쯤 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고 진술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도주했던 A씨를 사고 발생 14시간 만에 긴급체포할 당시 이뤄진 음주측정과 국과수 채혈 감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음주운전 혐의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10일 5.16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차량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도주해 14시간 만에 경찰에 긴급체포됐으며 지난 12일 구속됐습니다.
  • 2024.07.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술 취해 잠든 남성 가방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제주시 연동에서 술에 취해 거리에서 잠이 든 남성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위미2리 마을어장, '바릇잡이 체험장'으로 개방
  • 서귀포시 위미2리 해안이 '바릇잡이 체험장'으로 개방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위미2리 마을회와 위미2리 어촌계는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어장 개장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1일 오후 2시 위미2리 마을회와 어촌계 공동 주관으로 바릇잡이 체험어장 개방 선포식과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개방 구역은 위미항 동쪽 끝단에서 동쪽으로 약 630m 구간으로 일출 때부터 일몰때까지 연중 개방됩니다.
  • 2024.07.17(수)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친구들 협박 수천만 원 갈취한 20대 3명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친구들을 협박해 수차례에 걸쳐 돈을 뜯어낸 20대 남성 3명을 공동 공갈과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친구 사이인 피해자의 통장으로 750만 원을 받은 뒤 이 돈을 피해자가 사용하자 피해 보상금 명목으로 지난 2월, 피해자 2명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2천 2백여만 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 외에도 피의자 가운데 1명은 또다른 피해자를 차량 안에서 폭행하고 1천만 원 상당을 추가로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7.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배포 '징역 5년' 항소 기각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약 1년 동안 채팅 어플을 통해 알게 된 청소년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온라인에 배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A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의 나이와 피해 정도, 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종합했을때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7.1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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