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5
  • 제주 아동 재학대 피해 증가…사춘기 가장 많아
  • 제주지역의 아동학대 사례건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재학대 사례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제주지역 가정 내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아동발견율은 2019년 5.5%에서 2021년 6.5%로 증가했다가 2022년 3.7%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동학대사례 중 재학대 비율은 2019년 12.1%에서 2021년 11.8%, 2022년 14.6%로 늘었습니다. 특히 재학대 피해아동의 주된 연령층이 사춘기인 13살에서 15살이 가장 많았고 가해행위자가 정신질환과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상담이나 치료를 거부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아동학대 인식개선 강화와 재학대 피해아동 보호의 사각지대 개선 등을 정책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2024.07.17(수)  |  양상현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7월 1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1도, 서귀포 30.9도까지 올랐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오르면서 제주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폭염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산간와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는 다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전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로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기온은 28에서 33도까지 올라 폭염이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겠고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17(수)  |  김수연
  • 낮 기온 32도 '무더위'…북부·동부 폭염특보
  • 제헌절인 오늘 제주는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2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고 체감온도는 33도 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또 낮 동안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바깥 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7.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33
  • "1년새 어린 남방큰돌고래 10마리 이상 폐사"
  • 지난 1년 동안 제주에서 어린 남방큰돌고래가 10마리 이상 죽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과 다큐제주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달까지 제주 해상에서 새끼 남방큰돌고래 10마리가 폐사했고 어제(16일) 오전에도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어린 개체 1마리가 죽은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재앙적 수준의 남방큰돌고래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며 서식 환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2024.07.17(수)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제주 북부·서부·동부 '폭염특보'…낮 최고 32도
  • 제헌절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30도를 넘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시간대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17(수)  |  김경임
  • 제주대 연구진, 괭생이모자반 전자소자 개발
  • 제주대학교 연구진이 바다의 괭생이 모자반을 전자소자로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제주대학교 해양시스템공학 배진호 교수 연구팀은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와 제주씨그렌트센터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제주 바다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괭생이 모자반에서 전자소재를 추출해 다양한 전기적인 특성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마찰전기 나노발전소자와 온도 센서, 수소 생산용 전해조의 전극 등에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저널인 나노 투데이 논문에 게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7.17(수)  |  이정훈
KCTV News7
02:13
  • 마을 습지 물고기 '떼죽음'…장맛비 때문?
  • 서귀포에 있는 한 마을 습지에서 민물고기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는데 최근 집중적으로 내린 장맛비와 무더위로 인한 폐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습지에 흰색 물체들이 떠 있습니다. 몸 길이 10에서 20센티미터 정도의 붕어 사체가 습지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다 자란 잉어 사체도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마을 습지에서 서식하던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는데 현장에서 확인된 것만 3백마리가 넘습니다." 산란기를 지나 올해 태어난 어린 개체들이 대부분으로 한 두마리가 아닌 수 백마리가 한꺼번에 떼죽음을 당하는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아직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최근 며칠 사이 폐사가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오종생 / 자연환경해설사] "6월에는 수련과 마름 군락만 있어서 그때는 식물체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보니 난데없이 물고기가 너무 많이 죽어있어서 간이 떨어질 정도로 놀랐습니다." 간혹 물 속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도 보이지만 움직임이 둔하고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입을 뻐끔거리는 모습도 관찰됩니다. [오종생 / 자연환경해설사] "저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서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해당 습지는 수십 년 전 마을 소유 토지에 인공으로 조성된 것으로 저류지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환경 당국은 주변에 축사나 주거, 상업 시설이 없어 폐수나 농약 등 외부 오염원으로 인한 폐사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 장마철, 많은 비가 우수관을 통해 습지로 유입됐을 수 있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까지 이어지면서 물 속 산소량 부족으로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기후 환경팀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폐사체를 수거해 해양연구원 수산종자연구센터에 정밀 분석을 의뢰하는 등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7.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 미복귀 전공의 사직 절차 돌입
  • 정부가 제시한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시한이 지나면서 제주 병원들도 사직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미복귀 전공의 45명 가운데 확고하게 사직 의사를 밝힌 4명에 대한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다만 연락이 닿은 일부 전공의가 복귀를 희망하거나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이들에 대해서는 당장 사직 절차를 밟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라병원은 복귀하지 않은 10명의 전공의에 대해 사직 처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7.16(화)  |  허은진
KCTV News7
02:21
  • 특수부대와 함께 학생 생존수영 교육
  • 제주 해군 기지 건설 과정에서 군과 지역 주민 사이의 빚어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변의 페트병을 이용해 물 위에서 오래 견디기 위한 동작입니다. 금방 체온이 떨어질 수 있는 바다에서는 몸을 웅크리고 여럿이 손발을 맞대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제주 해군기지가 있는 강정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생존 수영 교육 현장입니다. 제주도교육청과 해군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교육입니다. [윤예주 / 강정초 6학년] "생존 수영을 하기 전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생존 수영을 하다 보니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해난 구조에 특화된 해군 SSU대원들로부터 위급 상황에서의 입수 자세와 호흡법 등을 배우며 생존 능력을 키웁니다. 수영복이 아닌 일상복을 착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용승욱 / 해군 제7기동전단 22구조작전반 중사] "계곡이나 강같은 물과 같은 환경에서 옷을 입은 상태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비해서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본인들이 있는 환경에서 탈출할 수 있게 더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훈련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여름 방학을 앞두고 해군은 물론 해양경찰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생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우리 제주특별자치도가 사변의 섬 아니겠습니까? 이 생존수영이야말로 지금까지 많은 사고의 어떤 교훈을 우리가 그냥 잊지 않으려고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서귀포시 강정마을은 제주 해군기지 입지 선정과 건설과정에 군과 주민들이 첨예한 갈등을 빚으며 10년 넘게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군 소속 대원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생존 수영 교육에 동참하면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6(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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