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해수욕장 안전요원 다이빙 사고?…안전 '빨간불'
  • 개장 시간이 지난 새벽에 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긴급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사자는 해수욕장 민간 안전요원으로 수심이 얕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3시 30분쯤 해수욕장으로 소방과 구급대, 경찰이 긴급 출동합니다. 신고 약 10분 만에 환자를 이송한 구급차가 현장을 빠져 나옵니다. 지정 해변 가운데 이용객이 가장 많은 함덕해수욕장에서 개장 10여 일 만에 물놀이객 익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사자는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민간 구조요원 A 씨로 확인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해수욕장 이용이 금지된 새벽 시간 이 곳 갯바위에서 물놀이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 현장인 갯바위 주변 해상은 암반 지역이고 당시 수심은 1미터 내외로 성인 허리 높이에 불과할 정도로 얕았습니다.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A 씨는 동료 민간요원 등 두 명과 물놀이를 하다 갯바위에서 다이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시간 떠오르지 않자 함께 있던 동료 요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소방관계자] "입영하다가 사고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영하다가 심정지 와서 구조했다고 보고 받았고, 사고 지점에서 구조한 게 아니고 구조 이후 심폐소생술하는 상태에서 인계받았기 때문에..." 안전요원은 해수욕장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하는데 사고를 당한 A 씨도 당일 오전부터 근무가 예정됐습니다. 관리 책임 주체인 행정시는 대체 인력을 투입하고 안전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근무 시간 외 사고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바로 투입해야 할 상황이어서 그 인력을 찾는 중입니다. 안전요원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교육시키는 방법밖에는..." 관련 법에서는 개장 시간 외에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도록 돼 있지만 제주에선 단속이나 과태료 처분 사례가 전무해 유명 무실로 전락했습니다. 최근 해수욕장 개장 이후 물놀이 사망 사고가 잇따랐고 수상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첫날부터 전례 없던 안전요원 인명사고까지 발생하면서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해상 안전 관리에 구멍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과 소방은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 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4.07.15(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진료 기록 없던 3살 아동 소재 파악…"외국 출국"
  • 제주에서 수년 간 진료 기록 등이 없이 위기 아동으로 분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던 3살 남자 아이의 소재가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3살 A 군이 2021년 5월 태어난 이후 그해 10월, 모친 그리고 누나와 함께 홍콩으로 출국한 기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행정시 등에 따르면 A 군은 복수 국적자로 외국 이름으로 조회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7.15(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제대·한라병원 "미복귀 전공의 사직 절차 진행"
  • 정부가 오늘(15일)까지 전국에 전공의 사직 처리를 요청한 가운데 제주 전공의 수련 병원에서도 사직 절차가 진행됩니다.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아직까지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40여 명 가운데 사직 의사를 밝힌 4명에 대한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정부 방침에 따라 미복귀 전공의 10명 모두 사직 처리하고 하고 내용 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대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전국 병원 교수 대표들은 정부가 수련 병원을 압박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2024.07.15(월)  |  김용원
KCTV News7
01:24
  • 오늘의 날씨 (7월15일)
  • 초복인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소강상태를 보인 지역도 있지만 제주도 산지와 동남부, 남부 중산간에는 한 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며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20에서 60mm 정도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27에서 32도로 오늘보다 3도 이상 높겠고, 북부와 동부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며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겠고 내일 오전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15(월)  |  김수연
  • (5시) 비 내리는 '초복'…내일 오후부터 다시 무더위
  • 삼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로 강수. 강도에 차이를 보인 가운데 제주도 산지와 동남부, 남부 중산간에는 한 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며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6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삼계탕 등 도내 보양식 판매점마다 여름철 몸 보신을 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린 후 그치겠고 이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15(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제주 마약사범 증가세…"최대 무기징역" 강화
  • 제주지역 마약사범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제주에서 단속된 마약 사범은 2019년 89명에서 2023년 198명으로 두배 이상 늘었고 올해도 5월까지 58명이 검거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주국제공항에서 4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론을 밀반입 하려던 외국인 2명이 구속돼 1심에서 각각 징역 10년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마약사범이 늘어나고 유형도 다양해 지는 만큼 마약류 범죄 최대 형량을 종전 14년에서 무기징역까지 강화한 양형기준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 2024.07.15(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초복, 정체전선 영향 늦은 오후부터 비…최대 80mm
  •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초복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동안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9도로 평년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1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개소…소통 창구 일원화
  •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가 오늘 오전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관광 혁신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개소한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는 제주도관광협회가 운영을 맡아 여행객들의 불편사항을 원스톱으로 접수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120만덕콜센터와 도청 홈페이지, 관광정보센터 등 그동안 분산돼 있던 여행객 소통창구를 일원화했으며 특히 현장 신속대응팀을 꾸려 각종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하게 됩니다. 여행객 불편신고 전용 전화는 1533-0082입니다.
  • 2024.07.15(월)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촛불 켜 놓고 외출' 일도동 아파트 화재
  • 어제(14일)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거실 내부와 커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촛불을 켜놓고 외출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15(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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