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8
  • 오늘의 날씨 (7월 14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9.7도, 서귀포 27.8도, 고산과 성산 26.6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6에서 30도 분포를 나타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지역에 따라 세기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내일까지 30에서 80mm, 남부와 산간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수량을 나타내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내일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고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모레는 흐리다 오후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을 차차 벗어나 구름 많겠고 대체로 흐린 날이 계속 되겠습니다. 특히 최고체감온도가 31도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날이 있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 2024.07.14(일)  |  허은진
  • 차귀도 해상서 조업하던 어선 침수, 선원 전원 구조
  • 어젯밤(14) 9시 15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13km 해상에서 245톤 급 어선 A호의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 6척과 구조대 등을 급파했으며 A호의 선원 10명은 함께 조업하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7.14(일)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도 "수상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도가 여름철 해수욕장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 안전을 위해 수상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15일)부터 한 달 동안을 수상 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이 집중적으로 배치되고, 물놀이객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물놀이 관련 안전교육과 홍보도 시행됩니다. 제주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달 24일 일부 해수욕장 조기 개장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모든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했습니다.
  • 2024.07.13(토)  |  이정훈
KCTV News7
00:43
  • 2년 만에 퀴어축제 열려…맞불집회도 개최
  • 성 소수자 축제인 퀴어축제가 오늘(13일) 서귀포시 자구리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외 성소수자들과 인권단체, 시민단체들이 참석해 성 소수자들을 위한 축복식과 장기자랑, 등을 진행했습니다. 퀴어축제가 열린 자구리공원 한쪽에선 보수 성향의 단체와 시민들이 퀴어축제가 왜곡된 성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며 행사 개최를 반대하는 도민대회를 열었습니다. 한편 경찰은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물리적 충돌 사태에 대비한 가운데 퀴어축제 반대 현수막을 훼손한 20대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 2024.07.13(토)  |  이정훈
KCTV News7
00:37
  • 한라산 도로서 교통사고 운전자 구속
  • 퇴근 시간 한라산 중산간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차량 4대를 들이받고 도주했던 4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어제(12일)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등의 혐의로 운전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지난 10일 오후 6시 40분쯤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인근 5·16 도로에서 쏘나타 차량을 몰고 서귀포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차량 3대와 버스를 연달아 들이 받은 후 숲으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7.13(토)  |  이정훈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7월 13일)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를 보였고 서귀포시와 성산지역은 26를 보였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14일)까지 50에서 100밀리미터, 추자도를 제외한 북부지역에는 2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 일요일인 내일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미터에서 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7.13(토)  |  이정훈
KCTV News7
02:43
  • "뜨거워지는 제주 바다"…고수온 피해 '불안'
  •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과 더불어 올해 제주 바다 수온도 평년보다 높아 피해가 우려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마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해 유독 피해가 컸던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일대 바다 수온이 고수온 예비특보 발효 기준인 25도를 넘었습니다. 양식장이 밀집한 대정 일대 마라도 수온은 오늘 오후 26.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11)를 기해 제주해역에 고수온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올해는 최근 5년 간 고수온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슷한 수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바다 고수온으로 도내 양식장 50여 곳에서 사육 중이던 넙치 약 100만 마리가 폐사해 46억 5천 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21년 3억 5천만 원에 불과했던 고수온 피해가 2년 만에 10배 이상 급증한 겁니다. 수온이 28도 이상일 때 내려지는 고수온 특보 발효 일수도 2021년 35일에서 지난해 55일로 20일이나 늘어났습니다. 올해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여름철 수온이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말 발효됐던 고수온 특보가 올해는 더 앞당겨지고 한달 이상 장기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식장마다 고수온에 따른 산소 부족과 면역력 저하에 대비하곤 있지만 지난해보다 수온이 더 오를 수 있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씽크:양식장 관계자> "23도에서 25도가 넘어가면 점점 열대화가 돼 가니까 너무 힘들죠. 염지하해수가 없는 모슬포나 서부지역 양식장들은 더 힘들죠. (수온이 오르면) 작년 대비 해서 또 상태가 안 좋아지니까 대량폐사가 일어나겠죠." 해양수산연구원은 행정시,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고수온 대응반을 구성해 모니터링과 수온 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양식어류 질병 검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식 병원도 월 2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씽크:현재민/제주해양수산연구원장> "고수온기에서는 여러 가지 질병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국립수산과학원, 어류양식수협과 삼각 체계로 이동병원을 운영하겠습니다." 저염분수가 유입되고 고수온 현상까지 나타날 경우 마을어장과 양식장이 직격탄을 맞는 만큼 신속한 사전 예찰과 피해 예방 지원 대책이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4.07.12(금)  |  김용원
KCTV News7
02:23
  • "어느 대학갈까?" 입시박람회 '북적'
  •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를 앞두고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가 오늘(12일)부터 이틀동안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자신이 관심있는 대학 지원 가능 점수나 유의 사항을 상담하기 위해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북적였는데요.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수험생의 희망학과나 분야를 미리 정하고 상담에 임하는 것이 짧은 시간 효율적인 상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입정보 박람회에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로 북적입니다. 각 대학별 부스에선 입학사정관 등이 수험생들과 1 대 1 입시 상담이 이어집니다. 자신의 성적과 생활기록부 내용을 하나하나 비교해 가며 유리한 지원 전략을 찾아갑니다. 서울 소재 유명 대학 부스에는 상담을 기다리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허나은 / 삼성여고 3학년] "제 내신으로 확실히 갈 수 있는 곳 갈 수 있고 없고 들어서 좋았고 그리고 학교에서 실습 같은 거 어떻게 하는지 그런 거 들어서 좋았어요."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대입 정보 박람회엔 전국 6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절반 가량이 수도권 소재 대학들이고 해외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오는 9월 대입 수시 모집에 지원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겐 맞춤형 입시 상담을 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김진혁 / 제주중앙고 3학년] "학생부 종합이랑 교과 전형 관심 있어 물어봤는데 이제 수능 최저랑 관련해가지고 제가 질문 좀 많이 드렸어요."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은 제한된 상담 시간에 수험생들이 미리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희망학과에 대해 알고 상담에 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안효경 / 이화여대 입학사정관 ] "내가 지금 어떤 학과를 가려고 하는지 내 진로를 조금 정해놓고 어떤 전형으로 지원하고 싶은지를 정해놓고 와야 할 것 같아요. 고 3 이라고 하면 그래야 저희가 조금 더 쉽게 상담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를 앞두고 각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진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이번 입시박람회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2(금)  |  이정훈
KCTV News7
02:45
  • "기억 없다" 뺑소니 운전자 혈액 검사 의뢰
  • 그제 5.16도로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도주했다 검거된 운전자는 술을 마시지도 않았고 여전히 사고 당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일단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온 가운데 경찰은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음주와 약물 투약 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진 승용차. 버스는 범퍼 한 쪽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5.16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버스를 들이받은 겁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 운전자는 그대로 도주했고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14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신고자] "사고 났는데 그 (운전자)분이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옆에서 담배 피우는 걸 보고 얼굴을 기억해 놨거든요. 한라생태숲 지나서 걸어오고 있었고. 되게 여유롭게 걸어오고 계시더라고요. 아픈 내색 같은 건 없는 거 같고." 경찰이 40대 승용차 운전자 A씨를 특가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온갖 의문 투성이에 이렇다할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여전히 사고 당시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거 당시 음주 수치는 나오지 않았고 마약 간이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점으로 미뤄 음주나 약물 투약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운전자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여기에다 A씨는 지인의 차량을 몰다 사고를 냈는데 운전면허가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8년 면허가 취소돼 6년 가량 무면허 상태였지만 최근 해당 차량을 몰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의 소유주 역시 면허가 없는 상태로 파악되면서 경찰이 차주를 상대로 차량을 빌려준 경위 등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파악하는데 실마리가 될 수 있는 혈액 검사결과는 한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차를 타기 전 행적을 일일이 찾아야 해 진술을 번복하지 않는 한 앞으로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7.12(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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