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18일 개원의 집단 휴진 대비 비상 진료 돌입
  • 오는 18일 개원의 집단 휴진에 대비해 제주도가 비상 진료 체제에 돌입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부터 도내 6개 보건소와 공공의료기관의 2시간 연장 진료를 실시합니다. 또 도내 113개소 약국에서 평일 심야 시간과 주말 운영도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도내 의원급 의료기관 500곳을 대상으로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서 교부를 완료했고 18일에는 업무개시명령도 발령할 계획입니다.
  • 2024.06.14(금)  |  문수희
KCTV News7
00:42
  • 동홍동 옷가게 화재 조사 본격…CCTV 대부분 소실
  • 그제(12일),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발생한 옷가게 화재와 관련해 본격적인 현장 감식과 화재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늘(14일) 오전 화재 현장을 찾아 발화 지점과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2차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내.외부에 CCTV 10여 대가 설치돼 있었지만 대부분 불에 타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그제(12일) 아침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가건물에서 운영되던 옷가게에 불이 나 비닐하우스 6동과 창고, 안에 있던 옷가지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 2024.06.14(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초여름 더위 이어져…내일까지 5 ~ 20mm 비
  • 제주는 초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내일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도에서 27도, 체감온도는 28도 내외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간을 중심으로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내일 낮 까지 5에서 20mm 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해상은 흐린 날씨에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일겠고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6.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오늘 낮 구좌 송당 29.9도…내일, 밤부터 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송당에서 29.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8도, 고산이 25.6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시는 28.8도, 성산은 27.9도로 올들어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13(목)  |  김경임
KCTV News7
03:10
  • "제2 부교육감 필요"…도민 공감대는?
  • 제주도교육청이 제2부교육감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유보통합과 늘봄학교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다양한 업무 추진을 위해 제2부교육감 직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인데요. 하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제2부교육감을 두는 곳은 인구가 천만명에 육박하는 경기도를 제외하면 없는데다 종전 부교육감과의 역할이 차별화되지 않으면서 도민 공감대를 얻어낼 지 의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2부교육감 신설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부교육감 아래 정책기획실과 교육국, 안전복지국, 행정국으로 나뉜 1실 3국 체제에서 2급 상당의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해 2명의 부교육감 아래 1실 3국 3담당관을 두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새로 신설되는 정무부교육감은 유보통합과 도의회와의 협력, 학교체제 개편 등 종전에 정책기획실이 담당했던 정책기획이나 국제 교류 등 대외협력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 "유보통합이라든지 늘봄, 교육 발전 특구 등으로 인해서 지금 이러한 다양한 업무 추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과 협력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육감을 보조하는 새로운 직제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제2 부교육감 신설 필요성에 대해 도민들이 얼마나 공감할 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현행 지방교육자치법에 따르면 인구가 800만명 이상이거나 학생 수가 150만명인 시,도에서만 제2부교육감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재 두명의 부교육감을 두고 있는 교육청은 경기도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현재 부교육감이 중앙정부와 지역 교육청간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상황에서 새롭게 신설되는 제2부교육감과의 역할 중복 우려도 있습니다. 일부 교원단체에선 제주의 10배 규모인 서울시교육청도 제2부교육감이 없다며 이번 조직개편안은 막대한 예산만 쓰는 고위직 마련을 위한 조직개편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교육당국은 다른 시도와 달리 특별법에 의해 제2부교육감 직제 신설에 필요한 근거가 있고 조직개편을 하더라도 증원을 최소화하겠다며 빠른 시대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2부교육감 신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이 같은 조직개편안을 오는 18일 입법 예고하고 다음달 제주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13(목)  |  이정훈
KCTV News7
02:19
  • 주차빌딩 2층에서 식당으로 돌진…하마터면
  • 오늘 아침 제주시 용담동의 한 호텔 주차빌딩 2층에서 SUV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차량이 맞은편 건물 식당으로 돌진하면서 식당은 아수라장이 돼버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영업 준비가 한창인 조용한 식당. 주방 뒷 쪽에서 갑자기 먼지와 함께 무언가 와르르 쏟아져 내립니다. 영업 준비를 하다 이 모습을 본 여성은 깜짝 놀라 그대로 주저 앉아버립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호텔 주차빌딩 2층에서 SUV 차량이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이 주차장 난간을 뚫고 맞은편 건물로 돌진하면서 해당 건물 1층에 있던 식당은 각종 집기와 벽면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차량이 식당 천장 위를 덮치면서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차량이 떨어진 지점은 인근 식당에서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때 보조 주방처럼 사용하던 곳으로 사고가 나기 직전까지도 직원이 오가며 재료 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업 준비를 하다 사고를 목격한 40대 식당 주인은 크게 놀라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문만종 / 식당 관계자] "나는 처음에 상황을 잘 모르니까 일단 뭐가 펑 터졌다고 (전화) 하니까 가스 같은 게 터진 줄 알아가지고 현장을 와 보니까 이런 상태가 된 거예요." 경찰은 해당 차량이 주차장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시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6.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삼양 해상에서 '패들보드' 타다 빠진 50대 구조
  • 오늘(13일) 오후 4시 20분쯤 삼양동 해상에서 패들보드를 타고 레저활동을 하던 50대 A 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A 씨는 포구 인근 해상에서 바다에 빠졌다가 올라오지 못하고 패들보드를 붙잡고 있는 상태였으며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워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레저활동을 할때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4.06.13(목)  |  김용원
KCTV News7
01:04
  • 동홍동 옷가게 화재 건물, 불법 건축물로 확인
  • 어제(12일),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발생한 옷가게 화재와 관련해 불이 난 건축물은 불법 건축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 있던 비닐하우스 6동은 원래 농사용이었지만 옷을 판매하거나 보관하는 등 다른 용도로 불법 사용한 사실이 이미 지난 2019년 확인됐습니다. 또 사무실로 사용하던 창고도 당시 정식 허가 절차 없이 샌드위치 패널로 무단 증축한 것이 확인돼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상태였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 말, 해당 부지에서 추가로 무단 증축한 부분이 또다시 확인돼 1차 시정명령을 내린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화재로 해당 건물이 모두 불에 타 이에 대한 시정명령은 철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앞서 2019년 부과된 이행강제금의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할 경우 압류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과 소방, 국과수는 내일(14일) 오전 2차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4.06.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치매 어르신 감금·성범죄' 60대 징역 5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12월 치매 어르신을 유인해 5시간 넘게 감금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를 도와줄 것처럼 행동하면서 집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 가족들이 큰 충격을 받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6.13(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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