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1
  • 제2부교육감 신설 논란...도의회도 반대 기류
  •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교육위원회 예산결산 심사과정에선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조직개편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도의회는 교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이 아니라 본청의 몸집만 키우는 조직개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예산 결산 심사에선 제주도교육청의 새 조직개편안이 쟁점이 됐습니다. 강동우 의원은 제주도교육청이 새로운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았다며 누구를 위한 조직개편인지 모르겠다고 따졌습니다. 특히 조직진단 과정에서 본청 조직을 슬림화해야 한다는 의견에도 불구하고 제2 부교육감 직제를 신설하면서 오히려 몸집을 키우는 개편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이번 조직 개편은 누구를 위한 조직 개편인지 본청인지 교육지원청을 포함한 직속기관인지 아니면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진단 용역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요." 기존 부서를 재배치하는 조직개편안 내용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특성화고나 남녀공학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에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어렵게 신설한 미래학교추진단을 해체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금 다시 조직 개편을 하면서 해체했습니다. 12명, 13명 그 공직자분들께서는 이제야 팀워크를 맞춰가고 있을 겁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서로 의견을 맞추고 조정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다시 해체되는 상황 아닙니까" 분리 운영중인 예산 부서와 결산 부서를 통합하는 개편도 신중해야 한다는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전국에서 예산과 결산이 통합된 교육청은 인천과 울산 2곳 뿐이라며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제2부교육감 신설이 목적이 아니라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2 부교육감이 유보 통합이나 늘봄 교실 확대 등 지자체와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해져 정무 기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맞섰습니다.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저희들이 진단용역 (목적)을 제2부교육감 신설로만 보지 마시고 전체적인 어떤 업무의 효율성이라든지 그런 측면에서도 한번 살펴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미래학교 추진단이 한시적 기구인데다 통합 부서에서 종전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교육 재정이 열악해지는 상황에서 예산 편성과 결산이 더욱 긴밀하게 이뤄져야해 부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꺼내든 조직개편안을 두고 일부 교원단체들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았다며 반발하는 가운데 도의회에서도 공론화 부족을 지적하면서 오는 9월 시행을 목표로 하는 제주교육당국의 조직개편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18(화)  |  이정훈
KCTV News7
00:27
  • 내리막길 2.5톤 트럭, 가로등·승용차 들이받아
  • 오늘(18일)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목재를 실은 2.5톤 트럭이 가로등과 신호 대기중인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탑승자 2명과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 주행 중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트럭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운전 부주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소방서)
  • 2024.06.18(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환자 돌보던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대병원 입원 병동에서 환자를 치료하러 온 간호사를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A 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입원 환자의 아내로 피해 간호사가 남편을 치료하는 모습이 과잉 친절로 보여 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간호사는 목 부위 경동맥을 다쳐 수술을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6.1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강병삼 시장 농지법 위반 재판…"혐의 전면 부인"
  •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제주시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은 오늘(18일)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시장 등 4명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경작 의사 없이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허위 기재해 농지를 취득했다고 판단했지만, 강 시장 측 변호인은 피고인들이 거짓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신청하지 않았고 검찰 측 증거도 동의할 수 없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달 말 임기가 마무리되는 강 시장은 앞으로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 2024.06.18(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일본 원전 오염수 수산물 검사 특이사항 없어
  • 제주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생산과 유통단계에서 20건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누적검사건수는 260건으로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수협 6개에 8대를 보급했던 수산물 방사능 신속 측정장비를 올해 6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4.06.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29
  • 모레(20일) 고교체제 개편 방향 논의 전문가 토론회
  • 특성화고에 대한 진단과 고교체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모레(20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직업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교 직업교육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제주 고교체제 방향을 논의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전문가 토론회와 학생, 도민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8월쯤 고교체제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24.06.18(화)  |  이정훈
KCTV News7
01:31
  • 오늘의 날씨 (6월 1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1도, 제주시 31.2도로 30도를 넘으며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며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내일 늦은밤부터 모레 사이 제주도 부근의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금요일인 21일 아침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산지는 200mm 이상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모레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 새벽부터 바람도 순간 풍속 초속 15m에서 25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해상도 내일 밤부터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며 기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18(화)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30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풀 꺾였던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30도로 어제보다 3에서 4도 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과 일부 해안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크게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는 좋음,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6.18(화)  |  김지우
KCTV News7
00:21
  • 이도동 모텔 화재…투숙객 4명 연기 흡입
  • 오늘 (18일) 새벽 4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에 있는 모텔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등 6명이 대피했고 이 중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18(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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