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동홍동 야외 물놀이장 분전반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야외 물놀이장에 설치된 분전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분전반 2개와 계량기함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빗물이 분전반에 유입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20(목)  |  김경임
KCTV News7
03:18
  • 일반고 전환 힘실리나?…"평준화고 선호도 뚜렷"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표 고교 체제 개편안이 오는 8월 윤곽을 드러냅니다. 공약으로 제시했던 예술체육고나 신제주권 여고 신설 문제,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등에 대해 어떤 청사진이 그려질 지 관심을 모으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이 고교 체제 개편에 앞서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를 전수 조사한 결과 평준화고에 대한 수요는 높고 특성화고에 대한 선호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희망하는 고등학교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4월 보름 동안에 걸쳐 실시된 이번 조사는 전체 중학생의 69%인 1만3천7백여명과 학부모 4천9백명이 참여했습니다. 제주고교 체제 개편안을 마련하면서 충분한 의견을 담아내기 위해섭니다. 설문 조사에서는 평준화고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 전체 학년에서 응답자의 50% 이상이 평준화고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43%의 배치 비율을 웃도는 수칩니다. 특성화고에 대한 선호도는 현재 학생 배치율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특성화고에 입학하고 싶다고 응답한 중학생 비율은 7%미만으로 지난해 실시한 연구용역에서 나타난 10%보다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부모 설문 조사에서도 평준화고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뚜렸했습니다. [최범석 / 제주도교육청 장학사] "설문조사를 제가 결과 분석했을 때 너무나 놀라웠던 사실은 저희가 일부 표집한게 아니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했는데 1학년, 2학년, 3학년에서 이 비율이 거의 근소한 수치로 나왔다는 게 너무 놀라웠고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8월 쯤 발표될 제주고교체제 개편안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앞서 실시된 연구 용역에서 학령 인구 감소로 10년 후 지금과 같은 선발기준으로는 특성화고를 비롯해 비평준화고교의 신입생 모집이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단성고의 남녀공학 전환이나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 동지역 평준화고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특성화고를 연계한 고교체제개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 "고교 체제 개편을 (준비)하다 보니까 가장 고민이 되는 게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고민이 가장 깊습니다." 제주고와 제주여상 등 동문회를 중심으로 한 일반고 전환요구는 학내 구성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 수요 조사에서 일반고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오면서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요구는 다시 힘이 실릴 수 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다음달 19일 학생과 도민 백여명을 대상으로 고교체제 개편과 관련한 토론회를 마련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20(목)  |  이정훈
KCTV News7
00:23
  • 함덕리서 주행 차량 연석 들이받아, 4명 부상
  • 오늘 새벽 0시 35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도로 옆 연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20(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재판 중 또 만취운전, 상습 음주운전 50대 구속
  • 음주운전으로 재판 중인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지만 지난 12일 밤 제주시 연삼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와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1km 가량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전에도 수차례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6.20(목)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6월 20일)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 5시 기준으로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며, 내일 이른 새벽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이후 주말인 모레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모레도 30에서 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밤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밤사이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돌풍과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까지 제주 바다의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6.20(목)  |  김수연
  • 올해 첫 제주마 경매 최고가 4천만원 낙찰
  • 올해 첫 제주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로 4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실시된 제주마 경매에서 44마리가 상장돼 34.2%인 13마리가 낙찰됐습니다. 평균 낙찰가는 1천746만원으로 최고가는 4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경마는 더러브렛 품종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경마는 제주경마장에서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4.06.20(목)  |  최형석
KCTV News7
03:02
  • 날씨ON(장마 시작)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부터 제주지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보다 6일 정도 빠르지만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현재 위성영상을 보면 제주지역쪽으로 긴 정체전선이 형성된게 보입니다. 제주지역쪽의 정체전선은 살짝 풀려있어서 아직 활성화된 모습은 아닌데요. 내일쯤 다시 활성화될 걸로 보입니다. 당분간 이 정체전선이 제주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번 주말과 다음주까지의 기압계를 보겠습니다. 우선 이번 주말 정체전선은 제주와 남부 지역에 머물러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주에는 토요일, 일요일 모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미 오늘까지 많은 비가 내린 상황에 이번 주말 또다시 50에서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24일 월요일에는 정체전선이 전날보다 더 아래쪽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기예보 상에는 이날 오전까지도 제주에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25일부터 28일에는 정체전선이 제주와 남해안 부근에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겠는데요. 우선 24~26일에는 제주 아래쪽으로 정체전선이 쳐져있다가 26일부터 점차 우리나라 남부지역쪽으로 북상하겠는데, 그 과정에서 제주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에 비소식이 들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체전선이 좁게 형성될지 아니면 넓게 형성될지에 따라서 날씨가 계속 달라질 수 있고 중간중간 작은 저기압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또 비예보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변동성이 굉장히 큰 시기인만큼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낮까지 비가 한차례 내리고 또 모레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강수량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이고요. 시간당 30에서 5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는 제주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에서 25m까지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9도로 평년보다 3-4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모레까지 바다안게가 짙게 끼겠고,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냉ㄹ 제주먼바다의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의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6.20(목)  |  김수연
  • 내일까지 최대 200mm 장맛비…호우주의보 발효
  • 오늘 제주는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북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산지에는 2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산지와 중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바람도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0(목)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 연안 사망사고 90% "구명조끼 미착용"
  • 연안 사망사고 10건 가운데 9건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20여 건으로 이로 인해 19명이 숨졌으며 사망자의 90%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부주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하면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연안 항포구를 위험 구역으로 설정하는 방안도 유관기관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 2024.06.20(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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