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APEC 경주 선정 평과 결과 공개해야"
  •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이번 경주 개최지 결정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APEC 개최에 요구되는 4가지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도시는 제주도라며 경주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APEC 개최지 선정위원회에 평가 기준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제주도민 사회의 의구심을 해소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4.06.21(금)  |  문수희
KCTV News7
02:40
  • 말뿐인 배수시설…장맛비에 '무용지물'
  • 장마 첫날부터 제주에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귀포 일대는 하루에만 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는데 침수 예방을 위한 일부 시설들은 장맛비에 무용지물이었고 관련 인프라 사업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상가 지하에 빗물이 차오릅니다. 배수구에도 물이 가득 차 있고 시간이 지나도 빠지지 않습니다. 알고보니 도로 옆에 있는 배수로가 막히면서 빗물이 역류한 겁니다. 도로를 조성하면서 토사를 퍼내 만든 배수시설로 올해 초 정비를 마쳤지만 수개월 만에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물 흐름을 막은 겁니다. [서귀포시 관계자] "정비를 했는데 봄이 되다 보니 풀들이 막 자라니까 장비를 빌려서 풀과 흙을 긁어낼 겁니다." 수년째 배수시설 교체를 요구해도 행정은 묵묵부답입니다. [이승헌 / 침수 피해 주민] "지금 물이 원활하게 바다로 배수돼야 하는데 다시 건물로 역류해서 다시 펌프하고 또 역류해서 펌프하고 이래서 물이 빠지지 않고..."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대정읍은 하루 200mm 물폭탄에 도로가 마비됐습니다. 대부분 평지이고 자연 배수로인 하천이 없다보니 오름이나 농경지에서 불어난 물이 도심지나 해안가 도로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대정읍 도심지 일대 우수관 직경은 500에서 900mm 내외로 대도로변에 설치되는 우수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집중 호우때마다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대정읍 하모리 일대가 환경부 도시 침수 대응 사업 지구로 선정돼 우수관 확장을 포함한 개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현재는 실시 설계 용역 단계이며 완공까지는 4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배수 대책의 대안으로 빗물을 저장해 땅 속으로 자연 침투하도록 하는 하천 저류시설을 2026년까지 조성하는 사업도 계획 중인데 이마저도 240억 원의 예산 확보가 관건입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저류지 시설은 배수 기능도 하지만 흙탕물을 저류해서 침전시키고 그다음 맑은 물을 보내기 때문에 우선 저류지 시설이 가장 시급하죠." 이상 기후로 인한 재난 위험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필수 예방 시설은 필요할때 무용지물이 되고 관련 인프라 사업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유재광)
  • 2024.06.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47
  • 내일부터 다시 장맛비, 모레 오후까지 최대 2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흐리고 더운 가운데 주말 내내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8.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5.6도 등으로 분포해 더웠습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다시 내리겠고 모레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에서 밤사이 일부 해안지역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지만 돌풍과 함께 시간당 4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6.21(금)  |  김경임
KCTV News7
02:34
  • 학교 운동부 수험생 첫 진로·진학 상담회
  • 내년도 수시 원서 접수 시작이 석 달 정도 남으면서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질 시기인데요. 이 같은 고민은 학교 운동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거나 체육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마찬가집니다. 이들 운동부 학생이나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입시 정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 방향을 상담해주는 행사가 처음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남녕고등학교 학교 도서관입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입시 전문가와 함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체육 특기생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이나 수시 지원 등 대입 전형을 준비하면서 유의할 점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김가은 / 남녕고 3학년] "대학 진로 궁금해서 받아봤고 (상담) 받아보니까 조금 답답함이 풀린다고 해야 되나... " 체육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학교 운동부 선수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육인재 한마당이 올해 처음 제주시 남녕고등학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주말까지 이틀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국내 체육 입시 전문가들이 찾아 1대 1 입시 상담과 다양한 진로 방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유신 / 송곡고 체육진로 담당교사] "육상을 잘하지만 대학교 실기 종목은 육상 아닌 것도 나와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동료 친구들과 같이 체조를 연습한다든지 농구를 한다든지 조금 모르는 부분을 상담해서 좀 알려줬습니다." 특히 이틀째 행사에선 학교 운동부 선수 생활을 희망하거나 중도에 그만둘 경우 다양한 진로 방향에 대한 정보도 제공됩니다. [김우상 / 제주도교육청 체육교육담당 장학사] "제주도 같은 경우는 도외로 나가서 그 정보를 익혀야 되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도내로 정보들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학부모님들도 관심이 있으면 같이 오셔서 이번에는 상담을 함께 하고 있거든요." 제주지역 초중고 학교운동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중도에 그만두는 학생은 최근 5년 동안 17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도에 그만두는 이유로는 진로 변경이 대부분으로 이들이 다른 진로를 빠르게 찾고 학업에도 적응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 수험생과 희망 학생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21(금)  |  이정훈
KCTV News7
00:23
  • 신호등 보수 작업하던 인부 추락해 중상
  • 오늘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애월고 인근 삼거리에서 신호등 보수 작업을 하던 30대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인 7.5톤 트럭 상부와 보수차량 리프트 작업대가 충돌하면서 작업대에 있던 인부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부소방서)
  • 2024.06.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도내 중학교서 '백일해' 집단 감염… 소아 ·청소년 주의
  • 도내 한 중학교에서 급성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제주도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모 중학교에서 같은 학급 학생 2명이 호흡기 증상이 있어 정밀 검사 결과 백일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 2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동거가족 5명을 포함한 모두 44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21일동안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한편, 백일해는 제2급 감염병으로 분류되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며 발열은 심하지 않습니다.
  • 2024.06.2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0
  • "공항에 폭탄 설치" 제주공항 수색…특이사항 없어
  • 공항테러를 예고하는 전화가 걸려오면서 경찰이 폭발물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으며 공항이 특정되지 않아 전국에 있는 공항에 대한 확인이 실시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도 경찰특공대 등이 투입돼 폭발물 설치여부를 확인했으며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협박 전화를 건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24.06.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호텔 객실 침입해 강제추행, 30대 관광객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호텔 객실에 침입해 여성 관광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관광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늘 새벽 2시쯤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잠을 자던 피해자의 객실에 몰래 들어가 강제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피해자의 일행이 잠시 전화 통화를 하러 나간 사이 객실 문이 열린 것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 2024.06.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청소년 2명 강제 추행한 20대 구속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오후 제주시내 한 거리에서 일면식이 없는 10대 청소년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6.2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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