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4
  • 침몰? 해경 출동 '소동'…알고보니 통신 불량
  • 제주 먼바다에서 조업하던 진도 선적 어선이 갑자기 통신이 두절돼 해경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해경은 선박 충돌에 의한 침몰 사고로 추정했지만 단순 교신 문제로 드러났고 다행히 선박은 정상 항해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헬기 열화상 카메라에 찍힌 차귀도 서쪽 110km 해상입니다. 짙은 안개가 낀 바다에는 선박 한 척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24일) 밤 11시 15분부터 진도 선적 46톤급 A 호의 위치 신호가 끊긴 지점입니다. 수차례 교신에 실패하자 목포어선안전조업국이 오늘(25) 새벽 5시 45분쯤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위치신호가 끊긴 시점에 홍콩 선적 3만 5천톤급 상선이 해역을 운항한 사실에 미뤄 충돌로 인한 침몰로 추정하고 긴급 출동했습니다. 승선원 12명이 타고 있어 대형 인명피해까지 우려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선박은 정상 운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호가 끊긴지 약 10시간 지난 오늘(25일) 오전 9시 8분 무전을 통해 어선안전조업국으로 위치를 알렸고 해경은 차귀도 남서쪽 240km 해역에서 조업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 호에는 위치신호를 알리는 장비들이 설치됐지만, 통신 반경이 80km에 불과해 100km가 넘는 해역에선 무용지물이었고 100km 이상에서도 위치 신호가 자동 전송되는 장비가 있었지만 이 역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원거리 조업에서 1500km 해역까지 교신 가능한 무전기가 있었지만 선장은 "당시 소리를 줄이고 조업하는 상황이어서 신호를 듣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순 교신 장애로 배타적 경제수역을 포함한 제주 해역을 관할하는 함정 8척과 헬기 4대가 총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진 겁니다. [송상현 / 제주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수신이 안됐다고 합니다. 잠은 안 잤고 수신이 안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위치만이라도 어업정보통신국에 확인됐다면 저희 가용 세력이 오늘 총동원되지 않았을 텐데 만약 다른 해역에서 사고가 터지면 저희가 대처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업 어선은 24시간 마다 위치 보고를 하게 돼 있지만 최근 3개월 사이 이를 지키지 않은 어선은 40척이 넘고 있습니다. 기상 문제로 인한 통신 장애나 원거리 조업 등이 주 원인이지만 조업을 위해 일부러 신호를 끄는 사례도 종종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업 어선 관계자] "오늘 날 좋다가 내일 주의보 내려진다고 하면 수신 장비 다 꺼버리고 (조업했어요.) 몇 년 전만 해도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한편 남해어업관리단과 해경은 어선이 입항하는대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소동을 계기로 원거리 조업의 고질적인 통신 장애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도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06.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무죄 선고' 4·3 일반재판 수형인 100명 넘어
  • 4.3 일반재판 수형인 가운데 직권재심으로 명예가 회복된 희생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검찰이 청구한 일반재판 수형인 20명에 대한 재판에서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1차 직권재심에서 일반재판 수형인 10명이 무죄 선고를 받은 이후 약 8개월 여 만에 100명을 넘겼습니다.
  • 2024.06.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참전용사 희생 기려
  •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이 오늘(25일) 오전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국가 유공자와 유족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 12만여 명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6·25 전쟁에서 공을 세운 고 김일봉 병장과 고 김지언 상병에 대한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출신 호국영령 2천 292분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호국영령이 염원한 조국의 평화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의 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써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6.25(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도-농협-제주은행, 무더위 폭염 쉼터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협은행, 제주은행과 함께 폭염 대비 쉼터를 운영합니다. 폭염 대비 쉼터는 농협 22개 지점과 제주은행 25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각 지점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방문객을 위한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은행권 폭염 쉼터를 겨울철 한파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4.06.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폐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추진
  • 제주도가 재활용 플라스틱의 새활용 사업을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다 쓴 플라스틱을 도내 5개 해수욕장에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하는 한편 수집된 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새활용 제품 파라솔을 무상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와 이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다음달부터 지정 해수욕장에 배치돼 작업에 맡게 됩니다. 새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해수욕장은 함덕과 협재, 이호, 곽지, 중문 등 5곳입니다.
  • 2024.06.25(화)  |  양상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6월 2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들어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50에서 100mm 남부와 중산간 산지에는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지만, 모레 새벽부터 낮사이 산지와 중산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의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9에서 21도,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모레까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모레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5(화)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제주교육박물관, '제주의 개교 100년' 기획전
  • 제주교육박물관이 '제주의 개교 100년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는 내일(26일)부터 9월 8일까지로 진행되며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구좌중앙초등학교와 남원초등학교가 소장하고 있는 졸업앨범과 학교 연혁지 등 관련 자료 63점이 전시됩니다. 또 기획전 도록은 온라인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에 전자책으로 탑재될 예정입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이번 기획전이 두 학교의 설립 과정은 물론 일제강점기와 4.3시기 고난의 역사, 광복 이후 회복과 발전 역사 등 제주인의 모습을 재조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6.25(화)  |  이정훈
  • 흐리고 낮 최고 25도, 오후 곳에 따라 빗방울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전에는 북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들어 지역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20
  • 협재포구서 50대 해녀 익수사고…심정지로 이송
  • 오늘(25일) 아침 7시 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포구 동쪽 해상에서 해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57살 해녀가 동료 해녀에 의해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25(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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