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여름 휴가철 앞두고 불법카메라 집중 점검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해수욕장의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장 등 불법 촬영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한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천지연과 외돌개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일대에 대한 점검도 강화합니다.
  • 2024.06.2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0
  • 해경, '여름철 집중' 선박 음주 운항 단속
  • 해경이 8월까지 낚시어선이나 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 운항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음주운항 단속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03% 이상이며 0.2% 이상일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해경이 적발한 음주 운항은 14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여름철에 집중됐습니다.
  • 2024.06.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주도교육청, 내달 1일자 5급 이상 정기인사
  •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자로 5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4급인 제주교육박물관장에 오순영 사무관을, 교육행정과장에 임경희 사무관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5급 인사로는 전보 3명, 퇴직준비교육 파견 1명 등 4명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퇴직준비교육 파견 등에 따른 것으로 실적과 능력에 따라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6.21(금)  |  이정훈
  • 하지, 장맛비 소강 상태…대체로 흐리고 더워
  • 일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인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그친 가운데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하루동안 서귀포 223mm를 비롯해 남원 196mm, 한남 180mm 등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장맛비는 오늘 하루 소강 상태를 보인 뒤 내일 새벽부터 모레 오후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8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고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6.21(금)  |  김지우
  • "공항에 폭탄 설치했다" 제주공항도 수색중
  • 공항테러를 예고하는 전화가 걸려오면서 경찰이 폭발물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으며 공항이 특정되지 않아 전국에 있는 공항에 대한 확인이 실시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도 경찰특공대 등이 투입돼 폭발물 설치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협박 전화를 건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24.06.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절기상 하지, 흐리고 더워…주말 다시 장맛비
  •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잠시 소강상태에 든 장맛비는 내일부터 다시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8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내리던 장맛비는 오늘 하루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낮까지 지역에 따라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고 모레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21(금)  |  김경임
  • 내달 12~13일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 제주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대입정보박람회가 다음달 12일부터 이틀동안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69개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입학처 관계자 등이 참여해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됩니다. 대학 입학 정보에 관심 있는 도내 학생이나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대학별 상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고 3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대입 상담교사들이 수시에 대비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합니다.
  • 2024.06.21(금)  |  이정훈
KCTV News7
02:57
  • 서귀포 220mm 물폭탄…침수피해 잇따라
  • 장마 시작부터 제주 전역에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모든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됐고 서귀포에는 시간당 5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한라산 탐방로는 전면 통제됐고 건물과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내에 세차게 비가 쏟아집니다. 퍼붓는 빗줄기에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하천은 상류에서부터 연신 급류가 내려오고 불어난 물에 수위도 급격히 올라갑니다 우수구는 관이 터진 것처럼 쉴새없이 물을 내뿜습니다. [김용원 기자] "장마 첫 날 부터 서귀포 지역엔 시간당 5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상가 지하 바닥이 빗물에 침수됐고 문턱을 넘어 실내까지 들이칩니다. 지난해에도 지하 침수로 수백만 원 피해를 입었던 탓에 이번 장마가 더욱 야속합니다 [이승헌 / 상가 주인] "이제 한계 용량을 넘어가서 물이 점점 수위가 높아져서 안으로 침수되는 거죠. 안으로 물이 다 들어가서 작년하고 똑같이 엘리베이터 침수가 되고 건물도 지하 침수가 다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인근 감귤 밭은 물이 빠지지 않으면서 어른 무릎 높이까지 빗물이 차올랐습니다. 소방과 마을에서 긴급 배수지원에 나서 물을 퍼내보지만 양수기 두 대로는 역부족입니다. [출동 소방관] "지하실이 침수되고 있다고 해서 출동해서 보니 도로에 물이 고여 있더라고요. 그래서 소방펌프로 배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마 시작부터 제주 전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산간에도 진달래밭에 16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한라산 탐방로 전구간이 통제됐습니다 특히 서귀포 관측소가 있는 정방동은 오늘 하루에만 6월 역대 2위인 22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낮 12시 기준 시간당 52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6월 기준 시간당 강우량 역대 2위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조경수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 산지에는 (오후까지) 150mm, 그 밖의 지역에도 80 ~ 150mm의 비가 현재 내린 상황입니다. 제주도에는 현재 시간당 30mm 내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정체전선에서 고온의 많은 수증기를 동반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제주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신호등이 먹통이 되거나 도로 또는 건물이 침수되면서 10여 건의 소방 출동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5에서 40mm의가 비가 더 내리고 주말에도 장맛비가 계속될 전망이라며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소방안전본부)
  • 2024.06.20(목)  |  김용원
KCTV News7
02:57
  • '빗물 스며들어 펑'…장마철 분전반 화재 '주의'
  •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면 전력을 분배하고 차단하는 기능을 하는 분전함에 빗물이 스며들면서 불이 나기 쉬운데요.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트 건물 2층에서 불길이 이글거립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지난해 여름, 장마가 시작돼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분전반에 빗물이 스며들어 불이 난 겁니다. 건물로 불이 번지면서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실제 분전반 화재를 가장한 상황을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 가정집 안에 많이 설치돼 있는 분전반.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전기를 올리자, 이내 연기가 피어오르고, 순식간에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주위로 튑니다. 전기를 완전히 차단하기 전까지 수차례 불꽃이 튀며 불길이 솟구칩니다. 특히 전기가 흐르는 분전반 안에 먼지가 쌓여있을 경우 빗물과 만나 더 쉽게 불이 날 수 있습니다. [부상근 /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점검부] "오래된 분전반의 경우에는 관리가 잘 안될 경우 먼지가 쌓이고 이로 인한 빗물이나 습기가 더해져서 누전 또는 불꽃 발생이 생겨서 아크 발생이라고 하거든요. 아크 발생으로 인한 전기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분전반 화재는 120여 건.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장마철과 태풍으로 인해 비가 자주 내리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는 해안이 가까이 있어 공기 중의 염분과 습도가 높다보니, 같은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분전반 화재 비율과 비교해서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분전반에 물기가 닿지 않도록 하고 수시로 사전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현길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선임 조사관] "(분전반에 물이 들어가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전선에서 고온의 스파크를 동반한 합선이 발생하고 과도한 전류가 흘러 화재가 연소 확대되어 매우 위험합니다. 전선 유입구의 마감조치 등을 확인하셔서 습기나 빗물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분전반 내에)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셔서 예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격적으로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마철 전기설비에서 시작된 불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6.20(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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