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성산읍서 차량 도랑에 빠져…20대 여성 운전자 숨져
  • 오늘(28일) 새벽 1시 2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0대 여성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충격을 감지한 아이폰이 119에 자동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28(화)  |  문수희
  • 맑고 낮 기온 24도 다소 더워…강풍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곳에따라 바람이 초속 15m 이상 강하게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최고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5.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오늘, 맑음…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시간대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을 보여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은 24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28(화)  |  김경임
  • 도교육청,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호소
  • 다음달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결정을 앞두고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7일) 교육청 현관에서 본청 직원들과 교육지원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교육가족은 내년 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를 지지하고 응원한다며 유치활동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외교부 APEC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지난주 3개 후보 도시에 대한 현장 실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제안서 발표에 이어 최종 개최 도시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4.05.28(화)  |  이정훈
KCTV News7
02:19
  • 제주대 의대 증원안 '통과'…내년 70명 선발
  • 제주대 의과대학 신입생 선발 인원이 현재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10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당초 모레(29일) 열리기로 했던 학칙개정안 재심의가 이틀 앞당겨 열렸고 이전과는 달리 가결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주대학교는 내년에 70명만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의대 교수협의회와 학생들은 여전히 증원 자체에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차례 부결됐던 제주대 의과대학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이 재심의 끝에 통과됐습니다 제주대는 당초 예정일보다 이틀 앞당겨 교수평의회와 대학평의원회를 잇따라 열고 의대 정원 증원 내용을 담은 학칙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학칙 개정 재심의는 지난 8일 교수평의회의 학칙 개정안 부결에 대해 김일환 총장의 재심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지난 8일 교수평의회는 전체 17명 가운데 16명이 부동의했고 찬성은 단 한명에 불과했지만 이번 재심의에서 결과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다만 이번 재심의 투표결과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대 의대 정원은 현재 40명에서 60명 늘어난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제주대는 내년인 2025학년도 선발 인원의 경우 증원분의 절반만을 반영한 7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대 관계자 ] "저희는 증원분의 50%만 내년에는 뽑을 겁니다. 그래서 70명을 내년에 뽑고요. 내후년부터는 모집 정원 (100명) 그대로 뽑을 예정입니다. " 우여곡절 끝에 의대 정원이 늘어났지만 의대 교수협의회와 소속 학생들은 여전히 증원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의대생들은 학칙 개정을 심의하는 회의장 앞에서 '준비 안 된 의대 증원은 의료붕괴를 초래한다'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제주대는 지역인재 전형 비율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수시 모집요강을 오는 31일까지 대학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7(월)  |  이정훈
KCTV News7
02:29
  • "항일운동 마을에 공업단지 웬말?"…결사 반대
  • 공업단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됐던 조천리가 공식적으로 '이전 반대'와 '주민설명회 취소 입장'을 내놨습니다. 항일 운동 역사가 깃든 조천읍에 공업단지 이전은 절대 불가라면서 앞으로 비대위를 구성해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등 집단 행동도 예고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천읍 교차로에 현수막들이 걸려 있습니다. 생태와 바다 환경을 파괴하는 공업단지 이전을 결사 반대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달 중순 제주도가 이전 후보지 가운데 조천읍 일대를 대체 부지 1순위로 검토하자 마을과 시민 단체 등이 마을 곳곳에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당초 21일 예정됐던 공업단지 대체 입지 주민 설명회도 마을 요청으로 연기된 상태입니다. <김용원 기자> "화북에 있는 공업단지 이전 후보지인 조천읍에서 공식적으로 이전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조천리는 지난 20일, 이장단과 7개 동장, 청년회, 부녀회 등이 참석한 마을 대표 회의를 통해 공업단지 이전 주민 설명회 취소와 공업단지 이전 절대 반대를 공식 의견으로 결정했습니다. 이튿날 제주도에 공업단지 이전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문도 발송했습니다. 제주도가 화북공업단지 대체 부지 계획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주민들과 사전에 소통이 안됐고 무엇보다 항일 운동 역사가 깃든 마을에 공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박재영/조천리장> "조천이 유력 후보지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에 주민들이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천도 주민들이 지켜온 마을 고장이기 때문에 공업에 대한 싫어하는 부분이 많고 그 점 때문에 조천 주민들이 원천적으로 적극적으로 다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에..." 제주도는 지난 주, 조천리로부터 반대 공문을 받았고 회신 요청에 대해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조성한 지 40년 된 화북 공업단지 이전을 추진하면서 6개 후보지 가운데 접근성 그리고 입주기업 수요 조사를 고려해 조천읍을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마을에서 공식 반대 입장을 표명했고 앞으로 비대위를 구성해 집단 행동도 예고하면서 공업단지 이전을 둘러싼 논란과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송상윤)
  • 2024.05.27(월)  |  김용원
KCTV News7
02:34
  • 피싱범죄 기승…중계기 관리책 등 4명 구속
  • 최근 부고장 등을 가장한 미끼 문자를 보낸 뒤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개인 정보를 빼내는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발신 전화를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기계인 '중계기'를 이용해 문자를 보내면서 구분이 더 어려운데요. 제주경찰이 지난 3월부터 특별단속을 벌여 중계기 관리책 등 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에게 무언가 설명하는 외국인 남성. 방 안에서는 휴대전화 여러 개가 발견됩니다. 피싱 문자를 보내는 데 사용된 겁니다. 지난 4월, 해외 인터넷 전화를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사설 중계기 관리책인 20대 러시아 남성 검거현장입니다. <싱크 : 경찰> "누구 휴대전화예요? (이게, 다른 사람) 다른 사람 누구? (몰라요, 메신저 메신저)" 경찰이 지난 3월부터 피싱범죄 특별단속을 벌이는 가운데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4명 가운데 3명은 중계기 관리책들로, 각각 제주와 다른 지역에서 휴대전화와 유심을 관리하면서 중계기를 이용해 바꾼 번호로 부고장이나 교통 단속 과태료 등을 가장한 미끼문자를 보낸 뒤, 개인정보를 빼내는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통신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명의로 휴대폰 가입 신청서를 위조해 불법 유심 740여 개를 개통한 뒤 이를 보이스피싱 조직에 1개당 20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30대 한국인 남성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일당이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번호를 국내 번호로 바꿔 연락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보이스피싱의 경우 해외에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국내에 중계기를 두어 발신번호를 변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발신된 전화 연결처럼 보이더라도 해외 조직에 의한 보이스피싱 범행인 경우가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들을 상대로 피해 여부를 비롯해 윗선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오는 7월까지 피싱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4.05.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이호동서 차량 2대-오토바이 3대 충돌, 3명 중경상
  •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이호이동 일주도로에서 주행하던 택시 등 자동차 2대와 오토바이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올여름 태풍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듯
  • 올여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평년 2.5개와 비슷하거나 이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올여름 태풍의 경우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중국 남부로 이동하거나 대만 부근에서 전향해 일본쪽으로 이동하는 경로가 우세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예측했습니다. 다만, 태풍이 다른쪽으로 향하더라도 이로 인한 기압계 배치로 많은 수증기를 몰고와 폭우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9월 태풍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며 가을철 태풍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태풍정보 발표주기를 기존 6시간에서 올해부터 3시간 간격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4.05.27(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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