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5월 25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7도, 서귀포 24.4도, 성산 23.3도, 고산 21.7도를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를 제외하고 10에서 40밀리미터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북부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이 밖에 해상에선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5(토)  |  이정훈
KCTV News7
01:45
  • "이번엔 구한다"…폐어구 걸린 돌고래 구조 재개
  • 지난해 11월 폐어구에 걸린채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구조가 늦어지면서 상태가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대정읍 해상에서 세번째 해상 구조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 무리에서 떨어져 바다에 떠 있는 돌고래 한 마리가 보입니다. 지난해 11월 폐어구에 걸린채 발견됐던 어린 남방큰돌고래입니다. 주둥이부터 꼬리까지 낚싯줄이 이어져있습니다. 수개월 전보다 몸이 커졌고 낚싯줄이 안으로 파고들면서 움직이거나 유영하는 건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김용원기자> "상태가 악화된 어린 남방큰돌고래를 구조하기 위한 해상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돌고래 구조를 위해 배 두척이 투입됐습니다. 구조팀은 뜰채로 돌고래를 건져올린 뒤 다른 배에 설치된 부력 매트로 옮겨 폐어구를 제거한 뒤 바다로 돌려보낼 계획입니다. 보트가 주변으로 접근해 바다에 떠 있는 돌고래 포획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뜰채를 갖다대자 곧바로 물속으로 사라지면서 작업에 애를 먹습니다. 건강 상태가 나빠진데다 스트레스까지 누적되면서 신속한 구조 작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승목/다큐제주 감독> "꼬리뼈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흔들면서 수영하게 되는데 지금 그런 걸 자연스럽게 할 수 없죠. 더 팽창하게 되면 결국은 어느 한쪽으로 꼬리가 휘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구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급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보면" 긴급 구조단은 이번 달 폐어구 제거를 목표로 해상 집중 구조 작업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화면제공 다큐제주)
  • 2024.05.24(금)  |  김용원
KCTV News7
02:20
  • 번호판 없는 승합차 추격, 잡고 보니 불법체류자
  • 기동순찰대가 서귀포시내를 순찰하는 과정에서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발견하고는 이를 수상히 여겨 검문을 시도했습니다. 해당 차량이 곧바로 현장에서 도주하며 한바탕 추격전이 벌어졌는데요. 추격전 끝에 차량에서 도주한 4명 가운데 1명을 붙잡았는데 중국인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동순찰대 차량이 마을 안길로 들어서자 앞서가던 승합차가 속력을 내며 빠르게 달립니다. 이내 멈춰선 승합차. 동시에 몇 사람이 내리더니 짐까지 내팽개치고 사방으로 도망칩니다. 지난 22일 오후, 서귀포시 도순동 일대에서 앞 번호판 없이 주행하던 승합차가 발견됐습니다. 인근을 순찰하던 기동순찰대가 이를 발견해 검문을 시도하자 해당 차량은 방향을 바꿔 도망쳤고 경찰의 계속된 추격에 차량에 타 있던 4명은 승합차를 버린 채 도주했습니다. 기동 순찰대는 300m 가량 추격전을 벌여 도주한 4명 가운데 1명을 붙잡았는데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4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김재성 / 제주경찰청 기동순찰대 > "번호판을 미부착하고 운행하는 차량을 검문하려 하였으나 해당 차량이 도주하여 이를 추격 하려 하였고 추격 중 차를 버리고 민가로 도주하는 용의자를 끝까지 쫓아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검거된 남성과 일행이 타고 있던 차량은 소유주가 다른 지역에 간 사이 도난 당해 운행정지명령을 신청하면서 번호판이 영치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검거된 불법체류자를 출입국관리법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제주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와 함께 차량에 타 있던 남성 3명도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기동순찰대가 출범한 이후 순찰 과정에서 검거한 불법체류자는 모두 6명.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관련 범죄도 늘고 있는 만큼 경찰은 순찰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4.05.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남원읍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21
  • 길 건너던 80대 차량에 치여 숨져, 운전자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아침 8시 25분쯤 서귀포시 회수동 회수사거리에서 차량을 몰다 길을 건너던 8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가 길을 건너려는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5.24(금)  |  김경임
KCTV News7
02:29
  • "습지 보전, 미래세대와 함께" 청년포럼 개막
  • 미래세대와 함께 사라져가는 습지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계습지도시 청년포럼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습지도시의 청년들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생태계의 보고이자 수질을 정화시켜 자연의 콩팥으로도 불리는 습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늘 개막한 세계습지도시 청년포럼은 한국과 중국, 일본, 마다가스카르 등 총 4개국 11개 습지도시의 청년들이 참여해 습지 보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됩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오늘날 기후 위기는 일부 개인이나 단체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전 지구적인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며 세계인의 공감과 노력이 수반돼야 합니다. 무엇보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합니다." 이번 청년포럼은 미래 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할 청년들이 연대와 단합, 교류를 통해 습지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 조주용 / 중국 베이징 참가자> "세계 각국의 습지 관련 청년들과 교류를 하게 돼 굉장히 감격스럽고 앞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통적으로 습지를 보호하는 방안을 찾을 생각입니다." 도내 전체 습지 수는 내륙습지 322곳, 연안습지 21곳 등으로 이 가운데 습지보호지역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동백동산 등 총 6곳입니다. 하지만 내륙습지는 70%가 사유지로 관리에 한계가 따르고 연안습지는 해안도로 건설과 연안 개발 등으로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서승오 /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장> “우리 주변에 남아있는 습지들은 10~20% 밖에 안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습지와 살아온 기간은 수천 년, 수백 년이 되지만 습지가 사라지기 시작한 건 고작 50년 전 람사르 협약이 시작된 그 시점부터라고 보시며 될 것 같습니다." 포럼 참가자들은 습지 탐방과 원탁토론 등을 진행한 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은 청년 선언문 발표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5.24(금)  |  김지우
  • 제주대 링크사업단 '최우수' 평가...41억 지원
  • 제주대학교의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 2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아 41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제주대 링크사업단의 경우 지자체 연계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 산학 공동 기술개발 과제 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대 링크사업단은 이번 평가를 통해 지원받는 국비를 혁신 주체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데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24.05.24(금)  |  이정훈
KCTV News7
00:47
  • 낮 최고 30.2도 초여름 더위…일요일 '비'
  •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30.2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27.5도 제주시 23.6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이 25도 내외로 평년보다 올라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월요일까지 지역에 따라 5에서 최고 4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도로 운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5.24(금)  |  김수연
  • 폐어구 걸린 남방큰돌고래 3차 구조 재개
  • 폐어구에 걸린 어린 남방큰돌고래의 해상 구조 작업이 오늘(24) 재개됐습니다. 돌고래 보호단체 등으로 구성된 구조팀은 오늘(24)부터 서귀포시 대정읍과 제주시 한경면 일대 해상에서 보트와 선박 2척을 타고 구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구조팀은 지장물을 직접 제거하려던 지난 1,2차 구조때와 다르게 뜰채를 이용해 임시 포획한 뒤 해상에 설치한 부력 매트로 옮겨 폐어구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 2024.05.24(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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