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낮 최고 25도…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는 지역이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산지와 북부중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화재 발생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5.20(월)  |  김지우
  • 성산항서 1톤 트럭 바다로 추락, 2명 심정지
  •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상산항 성산포수협유통센터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75살 남성 등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2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부결 제주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23일 재심의
  • 이달 초 부결된 제주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에 대한 재심의가 오는 23일 이뤄집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김일환 총장이 학칙 개정안 부결 후 5일만인 지난 13일 재심의를 요청하면서 이를 다루기 위한 교수평의회와 대학평의원회가 이날 열립니다. 앞선 교수평의회 투표에서는 의대 증원안에 대해 투표 인원 17명 가운데 1명만 동의하고 16명은 부동의해 부결된 바 있습니다. 제주대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따라 종전 100명에서 70명을 선발하기로 인원을 조정했지만 학칙 개정 과정에서 교수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2024.05.20(월)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전문의 시험 마지노선"…전공의 대부분 미복귀
  • 정부가 전공의들의 내년도 전문의 자격 시험 응시를 위한 복귀 마지노선을 오늘(20)까지로 정했지만 현장 참여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정원 108명 가운데 오늘까지 3명만 복귀 의사를 밝혔고 한라병원은 1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측은 수련 공백으로 생길 수 있는 전문의 시험 응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공의들을 설득했지만 지난 2월 이탈한 대부분이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5.20(월)  |  김용원
  • 오늘의 날씨(5월 20일)
  •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만인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26.6도, 제주시 25.1도로 평년기온을 2-3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 낮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을 2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가 계속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0(월)  |  김수연
  • 한림공고,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항공우주 분야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돼 관련 기술 인재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림공고는 오늘(10일), 교육부가 발표한 10군데 협약형 특성화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 기반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기업, 특성화고간 협약을 맺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입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내년부터 본격 운영되며 최대 5년 간 45억원을 지원합니다. 한림공고는 항공우주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제주도청,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한화시스템,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 2024.05.20(월)  |  이정훈
KCTV News7
03:27
  • [단독] 어르신 상대 떴다방 '급습'…자치경찰, 압수수색
  • KCTV는 최근 제주에서 어르신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등 각종 물품을 허위 과장 광고해 판매하는 떴다방 의심 현장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자치경찰이 해당 업체의 영업장과 창고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건물 안으로 자치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어르신을 상대로 허위 과장 광고를 해 각종 물품을 파는 이른바 떴다방 의심 현장이 확인돼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사무실 안에는 어르신 수십 명이 앉아 있습니다. 경찰의 급습에 업체 관계자들은 혼비백산. 황급히 어르신들을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업체 관계자> “어머니 지금 우리가 형사분들 오셔 가지고 협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은 행사를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지금 퇴실하시면 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조사 받고 다 이야기 끝나면 아마 이야기 전해드릴 거니까. 퇴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르신 수십 명이 어리둥절하며 우르르 밖으로 나옵니다. “빨리 와!이게 뭔 일이야.” 한 손에 장판 등 물품을 챙겨 나오기도 합니다. <할머니> “아 여기, 홍보관. (홍보관? 뭐 홍보하는 곳이요?) 뭐 우린 필요한 거 살 거 있으면 살 수 있는 데. 오늘 조금 뭐 가져간 거 돈 안 내서 그거 갚으러 왔어요.” 해당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창고에 대한 수색도 이뤄집니다. 창고에는 각종 생필품을 비롯해 식료품 등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으기 위해 무료로 나눠주거나 싸게 판매하는 미끼 상품들로 추정됩니다. 휴지 등 생필품부터 식료품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시가보다 비싸게 판매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건강기능식품들도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김경임> “무슨 음식인지 알 수 없는 가루도 보관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 건물에 사무실과 창고를 함께 두고 운영하면서 조직적으로 영업해 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현장에서 업체 관계자들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전자 기기와 서류 등을 압수하고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장부를 확인하는 등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이번 사안의 규모가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도내 곳곳에서 이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업체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채증 영상 등을 통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현장 수사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만큼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4.05.20(월)  |  김경임
  • 제주공항, 화장실 공기 개선시스템 설치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전국 14개 공항 중 최초로 도착장 화장실 2곳에 실내공기질 개선시스템을 시범 설치했습니다. '화장실 공기질 개선시스템'은 화장실 각 칸마다 설치된 공기청정살균기가 음이온을 발생시켜 미세먼지와 악취 등을 저감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시범운영을 거쳐 효과성이 입증될 경우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2024.05.20(월)  |  김지우
KCTV News7
02:39
  • 위판장 경매 왔다가…화물차 추락 '날벼락'
  • 오늘 새벽, 서귀포시 성산항 위판장에서 1톤 화물차가 5미터 깊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운전자 등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시간 수협 위판장으로 1톤 화물차 한 대가 들어옵니다. 잠시 멈춰있던 차량이 갑자기 바다 쪽으로 향하더니 방지턱을 넘어 바다로 추락합니다. 추락 사고를 목격한 선원들이 뛰쳐 나오고 곧바로 해경과 소방에 신고합니다. 하지만 신고 직후 차량은 5미터 깊이 바다 속으로 가라 앉습니다. <목격자> "고기를 소쿠리에 비우려고 통을 들었는데 철퍼덕 소리가 났어요. 차가 물에 빠져서 쭉 앞으로 밀려서 떠 가더니만 밖으로 가더라고요. 삽시간에." 사고 현장은 조업 어선들이 드나드는 곳으로 해경과 소방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150미터 가량 떨어진 포구로 차량을 이동시켜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건져올린 차량은 앞 범퍼가 파손됐고 군데 군데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김용원기자> "사고 차량은 해상 추락 약 5시간 만에 육상으로 인양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당일 새벽 수산물 경매 참여차 위판장에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는 차에서 미쳐 빠져나오지 못했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에 의해 사고 발생 20 분 만에 육상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입니다. 해경은 차량 기어가 중립으로 놓여져 있던 점 등을 토대로 브레이크 작동 여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인/서귀포해경 형사계 경사> "운전자 나이나 차량 속도 등을 봤을 때 운전자 과실로 추정되는데 아직 명확하진 않고 차량 감식이나 진술 등을 통해서 상세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차량 블랙박스 등 관련 자료를 국과수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에선 최근 3년 동안 항포구 차량 추락 사고 25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05.2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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