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40만명 동시 투약' 필로폰 밀반입 징역 10년
  • 수백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제주로 반입하려다 적발된 외국인 2명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에 처해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에서 필로폰 12kg 가량을 제주국제공항으로 반입하려던 혐의로 구속기소된 말레이시아인 2명과 검찰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필로폰 반입 고의가 인정되고 범행 내용과 규모 등을 볼 때 징역 10년의 원심 판단이 적정하다고 판시했습니다. 피고인들이 가져온 필로폰은 시가 4백억 원 상당으로 4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 2024.05.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48
  • "도민 치안 불안감 악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 제주도민의 치안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연구원 박창열 연구위원회는 제주지역 치안 정책과 관련한 정책이슈브리프를 통해 제주사회가 안전하다는 도민 인식은 2020년 36.1%에서 2022년 31.9%로 하락했고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 역시 2020년 15%에서 2022년 15.6%로 높아졌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따라 반려견 순찰대와 러닝동호회 순찰대 등 일상생활 관련 치안정책의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또 첨단기술 발달에 따라 스마트 안전감시체계 구축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2024.05.08(수)  |  양상현
KCTV News7
00:30
  • 흐리고 오후까지 5~10mm 비…내일, 맑고 포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5에서 1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 날씨 영향으로 낮 기온은 17도에서 19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동부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상에는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맑고 낮 기온이 21도를 웃돌며포근하겠습니다.
  • 2024.05.0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수년 간 9억여 원 횡령 30대 수협 직원 구속
  • 제주경찰청은 수년 동안 회삿돈을 횡령한 30대 수협 직원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70여 차례에 걸쳐 10여개 보조금 사업비 등 9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빼돌린 돈을 유흥비와 도박에 사용했다고 진술했으며 이 가운데 2억원 가량은 아직까지 변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5.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금지 구역 조업·금어기 불법 낚시 잇따라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달 낚시어선 불시 검문을 통해 안전수칙을 위반한 3건에 10명을 적발했습니다. 출입항 신고를 하지 않거나 낚시 금지 구역 위반, 금어기 불법 낚시 등으로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통보했습니다. 해경은 지난해에도 구명조끼 미착용을 포함해 안전수칙을 위반한 3건을 적발했습니다.
  • 2024.05.08(수)  |  김용원
KCTV News7
02:19
  • 제주대 의대교수, 10일 집단휴진 동참 예고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오는 10일 집단 휴직을 결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대학교 교수진도 이번 휴진에 동참을 예고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진 지 2달 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남아 있는 의료진의 피로도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 간 의견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전국의대 교수들이 집단 휴직을 결정했고 제주대학교 교수진도 평일 휴진에 동참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발적 참여 의사가 있는 교수에 한해 오는 10일, 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이번 결정은 교수들의 과로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촉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비상진료체계가 장기화되면 응급환자와 중환자 진료도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수 개인 의사에 따라 결정하는 만큼 휴진에 동참하는 정확한 인원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이번 휴진과 관련해 제주대학교 병원 측은 아직까지 관련 부서에 진료 스케줄 조정을 요청한 경우는 없었다며 현재 병원이 경영난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만큼 실제 휴진에 참여하는 인원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의대 2천 명 증원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법적 의무사항인 회의록의 작성여부를 두고 또다시 정부와 의사 단체가 충돌하고 있는 상황. 10일 하루 집단 휴직 결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추가 또는 연장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고 있어 앞으로 전개되는 상황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송상윤)
  • 2024.05.07(화)  |  김경임
  • 제주 황금 들녘 점점 보기 어려워져
  • 요즘 제주 들녘은 수확을 앞둔 황금물결의 보리로 넘실거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고소득 작물에 밀리면서 점차 보리 재배 면적도 크게 줄어 황금 들녘을 찾아보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제주농업당국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기능성 보리 개발과 보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들녘이 황금빛 물결로 넘실댑니다. 하늘을 향한 수염 속으로 알알이 박힌 보리알이 고개를 내밉니다. 보리는 지난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제주농민들의 주 소득 작물로 지역경제에서 감귤 못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수매 가격 하락과 고소득 작물에 밀리면서 점차 보리밭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조두헌 / 제주시 내도동 ] "(이 주변이) 전부 보리밭이었어요. 그랬는데 보리 가격이 안 (나)가고 다른 농사가 좋으니까 저것도 다 보리였는데 보리 농사를 안 해요." 실제 제주 보리 재배 면적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맥주보리 재배 면적은 지난 2019년 2431헥타르에서 2023년 천608헥타르로 4년전과 비교해 66%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cg-out 제주농업당국은 자연 경관 보전과 농민들의 소득 증진을 위해 기능성 보리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용도별 국내육성 보리 품종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기능성 색깔 보리 보급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기능성 색깔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항산화 효과가 있고 다양한 가공 제품을 통해 맥주보리보다 최대 20배 가까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충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지도사 ]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기능성 관련 가공제품의 소비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기능성 보리재배 확대 및 가공제품 생산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재배단지 10ha를 조성해 색깔 보리를 생산하고 가공제품을 개발해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07(화)  |  이정훈
  • 사수포구 인근서 1톤 트럭 추락, 다친 사람 없어
  • 오늘(7일) 오후 3시 25분쯤 제주시 도두동 사수포구 인근에서 1톤 트럭이 항포구로 돌진해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60대 남성 운전자가 스스로 탈출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07(화)  |  김경임
  • 우도서 전기 오토바이 추락, 2명 다쳐
  • 오늘(7일) 오후 1시 15분쯤 제주시 우도 해안가에서 전기 오토바이가 2m 갯바위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관광객 A씨와 7살 여자아이가 다쳐 도항선을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0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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