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마약 성분' 양귀비 불법재배 단속…
  • 제주경찰청이 마약 성분이 있는 양귀비 불법 재배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드론과 경찰 헬기를 투입해 오는 7월까지 한라산 중산간지역과 농장 주변을 항공 순찰할 예정입니다. 올해 단속에서 자생 양귀비 300여 주를 비롯해 조천과 한림 서귀포 일대 에서 2천 6백여 주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과거 양귀비가 발견됐던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재배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양귀비를 발견하면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4.05.10(금)  |  김용원
  • '4·3 경찰 영웅' 문형순 서장, 국립묘지 안장
  • 4.3때 토벌대의 학살 명령을 거부하고 주민 수백명을 구한 고 문형순 서장의 유해가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경찰청과 이북5도민연합회는 오늘(10) 오후, 국립 제주 호국원에서 고 문형순 서장의 안장식을 거행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제주도민을 지켜낸 문형순 서장의 당당한 리더십을 되새기며 호국원에서 평화로운 영면에 들어가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문형순 서장은 1897년 평남 안주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고 4.3 당시 총살 명령을 거부하고 좌익 혐의 주민과 예비검속자 수 백명을 구한 공로로 지난 2018년 경찰 영웅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참전 유공자로 서훈되면서 1966년 숨진 이후 58년 만에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 2024.05.10(금)  |  김용원
KCTV News7
02:43
  • 휴식년제 해제 불구, 용눈이오름 부분 통제 논란
  • 제주의 유명 오름 중 하나인 '용눈이오름'이 2년이 넘는 휴식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7월부터 다시 개방됐는데요 하지만 이전과 달리 용눈이오름을 찾은 탐방객들은 둘레길을 절반도 채 돌아볼 수 없어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동부지역의 대표 오름 가운데 하나인 용눈이오름입니다.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오름 군락 등 제주 중산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름 정상 분화구까지 오르는 길이 완만해 남녀 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탐방할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연일 이어집니다 [인터뷰 김하은 / 탐방객 ] "다른데보다 환경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다른 곳 가봤는데 골프장 이런 것도 보이는 곳도 많고 했는데 여기는 다 밭과 성산이 보여서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관광객 등 탐방객이 몰리면서 오름 훼손이 심각해져 지난 2021년 2월부터 출입을 통제하는 휴식년제가 도입됐습니다. 식생 복원을 위해 2년 넘게 휴식해 오다 지난해 7월부터 다시 탐방객들의 출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눈이오름을 찾은 일부 탐방객들 사이에선 볼멘 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상에 올라 움푹 패인 분화구를 중심으로 한바퀴 돌면서 제주의 중산간 풍경을 감상하던 것과 달리 탐방객들의 출입을 금하는 안내 표지와 줄이 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출입 통제 구간도 이전 둘레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풍광을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됐습니다. [인터뷰 정재현 / 탐방객 ] "원래는 이제 저쪽 반대편 쪽까지도 갔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쨌든 반대편까지는 못 가니까 그런 점이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 오름을 관리하는 행정당국에선 오름 정상 분화구 일부가 개인 소유의 토지여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일각에선 행정기관에서의 사유지 매입 요구가 있지만 곶자왈 등에 밀려 아직까지 협의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화녹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 "용눈이오름 거의 대부분이 다 사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매수하고 있는 거는 곶자왈이어서 지난해부터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오름 같은 경우는 지금 약간 엄두를 내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 오름 훼손으로 2년 넘게 출입이 통제되다 다시 탐방객들을 맞고 있지만 이번에는 사유지 매입 문제로 제주 동부 지역 대표 오름 탐방을 즐기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10(금)  |  이정훈
KCTV News7
02:42
  • 제주 미리보기…도의회, 추경안 심사
  • 이번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들을 미리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 순서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이달 말 APEC 정상회의 유치 현지 실사가 예정된 가운데 범도민 결의대회도 열립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와 JDC, 제주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도내 기업인 - 도지사' 공감 토크콘서트가 13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열립니다. 도내 50여 개 기업에서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도의회 제427회 임시회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회기에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심사가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경제성과 도민공감대 등을 이유로 올해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던 수소트램 관련 예산안이 재편성돼 처리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도가 인천, 경주시와 함께 내년 APEC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이달 말 예정된 현지실사에 앞서 전 도민의 지지 열기를 하나로 모아나가기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오는 14일 제주관광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개최도시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과 다양한 유치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지난해 10월 도내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사건과 관련한 1심 선고가 오는 16일 이뤄집니다. 당초 지난 9일 선고 예정이였지만, 피고인이 합의서와 정산자료 제출하면서 이날로 연기됐습니다. 통계청이 오는 13일 올해 1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발표합니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각종 경제지표에 빨간불이 들어온 가운데 올들어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 속에 지표 개선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제주해양경찰서가 오는 16일 제주항 제7부두에서 경비함정의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취역식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도입한 경비함정은 최신형의 200톤급 150톤급 2척과 500톤급 예인정 1척으로 취역식과 함께 해상치안 임무에 투입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 2024.05.10(금)  |  최형석
  • 제주대 의대 교수 휴진 없이 정상 진료
  • 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가 오늘 하루 평일 휴진을 예고했지만 우려했던 의료진 집단 휴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대병원측은 오늘(10) 의료진 휴진을 예고했지만 아직까지 참여한 교수는 없으며 평소와 같이 정상 진료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의대 교수협의회는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진 과로를 막기 위해 교수진들의 평일 휴진을 예고했습니다.
  • 2024.05.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46
  •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밤부터 또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밤부터 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고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00mm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10(금)  |  김경임
  • 무인점포서 4백여만 원 훔친 1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무인 점포에서 돈을 훔친 1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일 새벽 제주시 노형동 한 무인점포에서 훔친 열쇠로 기계를 열고 안에 있던 현금 4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훔친 돈을 인터넷 도박에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10(금)  |  김경임
  • 대체로 맑음…낮 기온 20~21도 '포근'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동안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5.10(금)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서귀포시 현직 공무원 '횡령'…감사원 '파면' 요구
  • 감사원이 관급자재 대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서귀포시청 소속 현직 공무원 A씨에 대해 파면 징계 조치를 통보했습니다. 감사원이 오늘(9일) 공개한 2023년 공직비리 기동감찰 결과에 따르면 A씨는 회계업무를 담당하며 지난 2018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10차례에 걸쳐 1천 200만 원 상당의 돈을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횡령한 돈을 개인적 용도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고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별다른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횡령 금액도 반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직위해제 상태인 A씨에 대해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4.05.09(목)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