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오늘, 맑고 포근…자외선지수 '높음' 주의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낮시간대에 제주 북부지역의 경우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농지법 위반' 강병삼 제주시장, 다음 달 첫 재판
  •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제주시장에 대한 재판이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검찰 기소 7개월 만인 다음 달 18일, 첫 재판을 열 예정입니다. 강 시장은 시장 재임 이전인 2019년 11월 아라동 농지 약 7천 제곱미터를 동료 변호사들과 매입했고 경작 사실 없이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 받은 혐의을 받고 있습니다. 강 시장의 임기는 다음달 말까지로 시장 신분으로 재판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 2024.05.13(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불법 숙박 영업 행위 일제 점검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지경찰단, 행정시, 도관관협회가 합동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불법 숙박 영업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숙박업이 불가능한 시설에서 영업 행위를 하는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등을 비롯해 불법 증축과 편법 운영이 의심되는 업소를 위주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점검 결과 중대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과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4.05.13(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아라동서 주행하던 승용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9시 20분쯤 제주시 아라동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 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 배터리 부분의 접촉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내일,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내일(14일) 오후 3시 30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와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축하공연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1부 행사에서는 전·현직 교원으로 구성된 '카메라타싱어즈'의 합창 공연과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의 현악 앙상블 공연이 열립니다. 2부 행사에는 유공 교원에 대한 정부 포상과 표창장 수여 등이 이뤄집니다.
  • 2024.05.13(월)  |  이정훈
  • 오늘,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13(월)  |  김경임
KCTV News7
02:25
  • '퍼내고 유실되고'…해안 지형 훼손 '되풀이'
  • 최근 해안 절벽 붕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안가 모래 유실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각종 예방 대책에도 유실 현상이 되풀이되면서 해안 지형 원형이 사라지고 바다 생태계도 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걸그룹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소개돼 입소문을 탄 안덕면 해변 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모래 암석인 사암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보이지 않던 해안 지형이었습니다. 주변 방파제 개발로 조류가 바뀌면서 사암 위에 쌓여있던 모래가 유실된 겁니다. 모래가 사라진 자리에는 날카로운 바위 암석들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유실된 모래가 바다로 유입되면서 수심이 낮아지자 제주도는 2018년부터 바다 모래를 퍼서 백사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물량만 22만 세제곱미터로 전국 하루 레미콘 공급량의 30%가 넘는 모래를 퍼냈습니다. 하지만 유실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평탄했던 백사장은 온데간데 없고 5미터 높이의 기형적인 모래 절벽이 생겼습니다. <김용원기자> "해안지대 빗물과 함께 상당량의 모래가 쓸려나가면서 정체모를 바위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백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투입해 바다 속 4백미터 구간에 모래 유실 방지 구조물을 설치하고 호안시설도 보강했지만 결국 삭막한 해안 지형으로 바뀌고 바다 생태계 마져 위협하는 침식 현상을 늦출 수는 없었습니다. <성호경 / 제주도어촌계 연합회장> "잠제(바닷속 방파제)를 하면 유실을 막을 수 있고 서쪽 방파제 호안이 만들어지면 조류가 막혀서 유실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 건데 이미 모래가 다 나간 거예요. 마을어장으로 흘러간다는 거예요. 바닷속에서 조류에 따라서.." 해안 개발로 모래가 유실돼 바다로 쓸려가고 바다 속 모래를 퍼내면 다시 유실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안덕면 해안. 제주도는 2026년까지 화순항 사업 사후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모래 유실 원인과 규모, 예방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5.13(월)  |  김용원
KCTV News7
02:04
  • "40년 농사 이런 일 처음"…벌마늘 피해 '울상'
  • 마늘이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았지만 마늘 생장이 멈추지 않는 이른바 '벌마늘'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상 기후 탓인데, 정부로부터 농업재해로 인정됐지만 농민들의 상실감은 큽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한 마늘밭입니다. 건조를 위해 가지런히 널어 놓은 마늘을 살펴봤더니 제대로 자란 마늘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마늘쪽에서 새싹이 자라 여러갈래로 나눠져 상품성이 없는 벌마늘이 대부분입니다. 2~3월 마늘이 생장하는 시기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 평년보다 높은 기온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벌마늘 발생률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년과 비교해 10배 넘는 수치입니다. 더욱이 표본조사 이후에도 잦은 비 날씨가 이어진 탓에 실제 피해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마늘밭에서만 80%가 벌마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등 주산지인 대정읍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는 불어나고 있습니다. 그나마 벌마늘 피해가 최근 농업재해로 인정돼 보상받을 길이 트이긴 했지만 농민들의 상실감은 큽니다. <김대승 /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제주도지부 안덕지회장> "40년 농사를 지었는데 올해같이 마늘이 안 된 해가 없습니다. 최악입니다. 농민들 비룟값, 농약값 전부 빚지게 됐습니다. 이렇게 다시 또 이런 현상이 일어날 걸로 생각을 해서 올해 농민들에게 좀 도움을 더…." 고령화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와 고질적인 인력난, 여기에 이상 기후로 인한 피해까지 더해지며 제주 마늘 농가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5.12(일)  |  허은진
KCTV News7
00:38
  • 비 그치고 황사…내일, 대체로 맑고 포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20.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9.9도, 서귀포 19.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로 인해 제주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며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황사는 오늘 밤부터 차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3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2024.05.12(일)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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