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서귀포항 인근 어선 전복…인명피해 없어
  • 오늘(12일) 오전 10시 45분쯤 서귀포항 서쪽 400m 인근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4톤급 A호가 전복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60대 선장은 인근에 있던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을 예인하는 한편 닻을 올리는 과정에서 큰 너울이 덮쳐 전복됐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4.05.12(일)  |  허은진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5월 12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과 남부를 중심으로 1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9도, 서귀포 19.1도, 성산 18.7도, 고산 17.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3에서 14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오늘 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 물결은 제주도앞바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 주는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5.12(일)  |  허은진
KCTV News7
00:58
  • 밤 사이 돌풍·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최대 120mm
  • 오후들어 제주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중산간은 80mm 산지는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산발적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고 제주 전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후 점차 맑겠고,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4.05.11(토)  |  김수연
KCTV News7
01:25
  • 아나운서 날씨(5월 11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들어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6도, 제주시에서는 25.9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점차 맑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중산간은 80mm, 산지는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산발적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된 산지를 비롯해 제주 전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 낮기온은 18에서 22도로 오늘보다는 낮겠지만, 평년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5.11(토)  |  김수연
KCTV News7
02:55
  • '4·3 의인' 문형순 서장…"국가 품으로"
  • 4.3 당시 군의 학살 명령을 거부하고 주민 수백 명을 구한 고 문형순 서장이 사후 58년 만에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4.3 유족과 후배 경찰이 한마음으로 추모하면서 평안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고 문형순 서장의 영정 사진과 유해가 국립묘지로 들어옵니다. 제복을 입은 경찰과 4.3 유족들이 경건하게 고인을 추모합니다. 고 문형순 서장은 1949년과 1950년, 모슬포와 성산포경찰서장 재임 당시 군의 총살 명령을 거부하고 대정읍과 성산포 주민 270여 명을 구했습니다. 2018년 경찰 영웅에 선정됐고 지난해 제주경찰청이 문 서장의 6.25 참전 사실을 확인해 서훈 신청을 한 결과 국가유공자로 인정 되면서 국립묘지 안장 자격이 부여됐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14만 경찰을 대표해 존경을 표하면서 문 서장의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 "역대 경찰 영웅 중 유일하게 국립묘지로 모시지 못했던 서장님에 대한 저희의 마음의 짐이 이제야 조금 가벼워지는 듯합니다." 평안남도 출신으로 1966년에 숨진 문 서장은 독립 유공 입증 자료가 부족해 국립묘지가 아닌 이북도민 공동묘지에 묻혔습니다. 유족이 없었기 때문에 묘 관리부터 국립묘지로 안장하는 모든 과정을 이북5도민들이 도맡았습니다. 사후 58년 만에 이뤄진 국립묘지 안장식이 누구보다 뜻깊습니다. <노현규/이북5도민연합회장>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끝으로 문형순 서장님이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 호국원에서 편히 영면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용원기자> "4.3 유족과 경찰, 그리고 묘역을 관리하던 이북5도민 연합회 추모 속에 문형순 서장이 뒤늦게 이 곳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문 서장의 결단으로 4.3 광풍에서 살아남았던 95살의 생존 희생자도 불편한 몸에도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생명의 은인이었던 고인을 기렸습니다. <강순주/생존 희생자(95세)> "문형순 서장님 때문에 생존한 사람입니다. 저희를 석방시키면서 사회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저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독립 투사이자 경찰 영웅, 4.3 유족들에겐 의인이었던 문형순 서장은 후세의 관심과 노력으로 국가의 품에서 명예로운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5.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49
  • 대체로 맑고 포근, 내일부터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 늦은 오후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6도, 서귀포시 22.4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고 늦은 오후부터 산지와 남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대 의대 교수 휴진 없어…'정상진료'
  • 전공의 이탈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국 의대교수들이 오늘(10일) 하루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도 동참을 예고했지만 우려와 달리 별다른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제주대병원 측은 오늘 실제 휴진에 참여한 교수는 없으며 모두 정상적으로 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 의대 교수협의회는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진 과로를 막기 위해 교수들의 자발적 의지에 따라 평일 휴진을 예고했습니다.
  • 2024.05.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19
  • 협재해수욕장서 패들보드 타던 레저객 2명 구조
  • 오늘 오후 2시 25분쯤 협재해수욕장에서 패들보드가 먼바다로 떠밀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해수욕장에서 약 1km 떨어진 해상에서 30대 레저객 2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5.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수학여행 10대, 호텔 환기구 파손 7미터 추락
  • 어제(9) 오후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호텔에서 수학여행을 온 10대 학생이 지하 환기구 지붕이 파손되면서 7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본부
  • 2024.05.10(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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